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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컬처패스’ 전면 개편… 9,300개 명소 담은 ‘내 손안의 문화 지도’ 완성 - 위치 기반 서비스로 ‘내 주변’ 문화 시설 정보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 ‘경기 컬처패스’ 앱을 전면 개편해 사용자 주변 9,300여 개 문화·관광 시설 정보와 현장 참여형 미션 혜택을 통합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동네 곳곳의 문화 현장을 돌며 방문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1만 원의 보상을 지급하는 ‘트레저헌팅’ 기능을 신설해 도민의 일상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거대한 참여형 놀이터로 탈바꿈시킨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6만 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9월 시작됐다. ■ “주말에 어디 갈까?” 고민 끝… 내 손안의 문화 지도 ‘내 주.. 2026. 4. 16.
차상철 전 성남시 중원구청장, 공무원연금공단 상임감사 취임 차상철 전 성남시 중원구청장이 15일 공무원연금공단 상임감사로 취임했다. 신임 차상철 상임감사는 1961년생으로 성남시 중원구청장, 재정경제국장, 비서실장 및 경기콘텐츠진흥원 경영지원본부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40여 년간 지방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차상철 상임감사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쌓아온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단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상철 상임감사는 "일선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청렴과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적극행정을 뒷받침해 공무원연금공단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연금복지전문기관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자료제공=공무원연금공단 2026. 4. 16.
“바다 주황빛 적조?” 경기도, 무해성 ‘야광충’ 확인. 인체·수산물 영향 없어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14일 안산 시화나래휴게소 인근 해역에 나타난 주황색 띠 형태를 조사한 결과, 독성이 없는 적조생물 ‘야광충(Noctiluca scintillans)’이 대량 번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소 조사 결과, 해당 해역에는 리터당 약 20만 개체 수준의 야광충이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광충은 인체나 수산물 안전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먹이생물 증가, 해류 이동, 해수 정체 등의 조건이 겹치는 곳에 모이는 습성이 있다. 연구소는 겨울철 연안 전반에 저밀도로 분포하던 개체군이 봄철 환경 변화에 따라 항구 내부로 집중되면서 바닷물이 주황색이나 적갈색으로 보이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경기바다 환경조사’를 통해 매월 2.. 2026. 4. 15.
경기도농업기술원 ‘비료 사용 처방서’ 무료 발급 이용해 보세요. - 경작지 토양 시료 농업기술센터 제출 시 ‘비료 사용 처방서’ 무료 발급- 비료 사용량 평균 31% 감소 효과 증명돼.- 비료비 상승 우려하는 농가 적극 이용 당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토양 검정 기반 정밀 시비’ 기술지원을 올해도 추진한다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토양 검정 기반 정밀 시비 기술지원’은 밭·논의 토양 성분을 먼저 분석한 뒤, 그 결과에 맞춰 정확한 비료의 종류와 시비량, 시기를 알려주는 영농 지원 서비스다. 농업기술원은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비료값도 오를 가능성이 있어, 토양 상태를 분석하고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적극적인 서비스 이용을 권고했다. .. 2026. 4. 15.
경기도, ‘중동전쟁 대응’ 농업 수출경영체에 포장재·저리대출 등 390억 긴급지원 -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포장재 가격 급등 등으로 가중된 농업경영체 부담 경감- 중동 전쟁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도내 수출 농어가 등을 대상으로 자금난 해소 기대 경기도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농업인·농식품 생산업체를 위해 포장재 지원과 저리대출 등 총 390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일부터 중동 전쟁에 대응한 농어업분야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있는 경기도는 현장 모니터링 결과 포장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산물·식품 제조업체가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이들을 위한 선제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수출농식품 포장재 지원 ▲도매시장 출하용 포장재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농산물 포장재 ▲로컬푸드 포장재 지원 등.. 2026. 4. 15.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폐화분 재활용 반려식물 나눔 행사 개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는 15일 대구동호상록아파트에서 ‘폐화분 재활용 반려식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 직원 및 대경상록원예치료봉사단(단장 신노우) 단원 20여 명, 아파트 입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폐화분 재활용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입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입주민이 가져온 폐화분을 정비하고 다양한 반려식물을 함께 심으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원예 전문성을 갖춘 단원들의 도움으로 입주민들이 직접 식재 과정에 참여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의.. 2026. 4. 15.
경기도 특사경, 커피전문 제조·가공·판매업소 불법행위 집중 단속 - 커피원두 수입식품 관련 규정 위반, 미신고 영업행위,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커피 완제품 표시규정 위반 등 중점 점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커피 원두 수입·제조·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도내 커피 전문 제조·가공·판매업체 150개소를 대상으로 ▲수입식품 불법유통 ▲미신고 영업행위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완제품 표시사항의 미표시·일부 표시 행위 등 표시규정 위반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커피원두를 자사제품 제조용으로 수입신고 후 다른 용도로 사용 또는 판매한 경우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 2026. 4. 14.
경기도, 홈캠·경보기 등 여성 안전용품 1,000가구 지원. 20일부터 신청 접수 경기도가 여성 가구 주거지 내 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안심패키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자 모집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1인가구, 한부모가정, 범죄피해여성,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가구 등 총 1,000가구다. 신청은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각 시군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단, 고양시와 부천시는 자체 계획에 따라 사업을 별도 운영하므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 등 해당 시군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시군에서는 접수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상반기 중 스마트 홈카메라와 호신용 경보기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보급할 계획이다. 최선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여성안심패키지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2026. 4. 14.
경기도, 식생활교육 예산 3배 확대. 취약계층 식습관 개선에 초점 - 단순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 정책 전환 경기도가 도민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 돕는 식생활교육 예산을 기존 3억 6천만 원에서 올해 10억 7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3배 확대했다. 경기도는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산 등 식생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취약계층 영양 불균형 문제가 계속되고 있어 이같이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예산 확대에 따라 도는 올해 기존 단순 체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취약계층의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 정책을 전환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농식품바우처 수급자를 대상으로 집합형 교육, 방문형 맞춤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바우처는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사 지원을 위.. 2026. 4. 14.
공무원연금공단 부산지부, 입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식재 행사 개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부산지부는 지난 11일 마산교방상록아파트 단지 내에서 ‘입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마산교방상록아파트에 거주하는 공무원과 가족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일회용품을 재활용한 화분에 식물을 심어 입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수경식물 심기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입주민들이 봄의 청취를 느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창원상록자원봉사단이 원예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여, 공직 선배가 후배 가족을 위해 봉사하고 세대 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공단 강병택 부산지부장은 “폐자원을 활용한 식물 나눔을 통해 친환경 식목일.. 2026. 4. 14.
경기도, 최대 60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착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 추경예산안이 1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경기도가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꾸리는 등 신속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에는 ▲사업총괄반(5명) ▲현장대응반(3명) ▲언론대응반(2명) 등 3개반 10명이 배치됐다. 이들은 사업총괄부터 중앙정부 및 시군과의 업무 협의, 현장 모니터링, 도민 홍보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물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의 생계 위기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소득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금액을 세분화해 차등 지급한다. 정확한 지급 규모는 범정부 특별조직(TF)에서 소득기준을 확정해야 알 수 있지만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2026. 4. 13.
“내 손으로 다시 빚는 미술관 소장품”…경기도자미술관, ‘108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만나다’ 사업 일환으로 추진-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사전 접수- 108명 참여자가 함께 완성하는 도자 의자 작품 공동 제작 프로젝트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미술관 소장품을 재해석하고 직접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108프로젝트’를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운영하고, 4월 13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108프로젝트’는 ‘올해의 소장품’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인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의 ‘108번뇌’를 중심으로, 작품의 조형성과 제작 기법, 작가의 이야기를 연계해 기획됐다.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소장품을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예.. 2026.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