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단/정6345

경기도, ‘청년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369명 모집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청년 매입임대 예비입주자’를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매입임대’는 청년들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3순위 5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6개 지역(성남 하대원동, 수원 서둔동, 시흥 배곧동, 광명 소하동, 용인 남동, 파주 금촌동) 총 369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이면서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입·복학 예정 포함) ▲취업준비생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에 해당하면 된다. 입주자 선정은 1순위(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한부모가.. 2026. 4. 24.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지역 어르신 위한 ‘새봄맞이 사랑의 음악회’ 개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는 23일 대구동신교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새봄맞이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공단 대구지부에서 운영하는 ‘연금아카데미’를 통해 악기를 배운 퇴직공무원들이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에는 대경상록연주단 소속 9개 팀, 총 20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해 색소폰, 우쿨렐레,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악기 연주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연금아카데미에서 시작된 배움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퇴직공무원들.. 2026. 4. 24.
경기도민 가정경제 ‘좋다’ 두 달 만에 13%p 감소. 58% “추경 도움 될 것” 경기도민의 민생경제 체감도가 최근 두 달 사이 뚜렷하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생경제 관련 도민 인식조사’ 결과, 현재 가정의 살림살이에 대해 ‘좋다’는 응답은 48%로 지난 2월 61% 대비 13%p 감소했다. 반면 ‘나쁘다’는 응답은49%로 2월 37% 대비 12%p 증가했다. 주관적 생활수준별로 ‘나쁘다’는 응답은 상층 15%, 중층 43%, 하층 73%로 나타나, 체감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외적 요인에 대한 불안감도 높았다. 도민의 85%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당분간 지속되거나 장기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부적으로는 ‘당분간 지속’이 58%, ‘장기화’가 27%로 나타났다. 국제 정세 불안이 민생.. 2026. 4. 23.
경기도, 독서 동아리 410개 선정. 도민 참여 속 독서문화 확산 추진 약 400개 경기도 독서 동아리 모집에 996개 동아리, 7,104명의 도민이 신청하면서 2배가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경기도 독서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위해 3월 9일부터 25일까지 신청·접수, 3월 26일과 27일 심사 과정을 거쳐 총 410개의 동아리를 선정했다. 참여 도민은 3,205명에 달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역량강화교육 ▲온라인·오프라인 컨설팅 ▲권역별 네트워크 프로그램 ▲성과 공유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library.kr/bookpoint)에 월 1회 이상 동아리 활동을 인증하면 독서 모임을 위한 도서 구매 포인트도 제공된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 2026. 4. 23.
경기도, 노인ㆍ장애인 위한 ‘사회공헌형 게임’ 제작 지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기능성 게임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사회공헌형 게임제작지원’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회공헌형 게임제작지원 사업은 게임의 긍정적 효과를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사회공헌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참여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은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게임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경기도는 기업당 3천만 원씩, 총 1억5천만 원 규모의 제작 지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단순히 개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 기반의 검증과 확산까지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 하반기 중 도내 시군 노인·장애인 복지관과 협력해 개발한 게임을 활용한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와 체험형 부대행사를 운영할.. 2026. 4. 22.
경기도,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 2,600명으로 확대 모집 - 도내 비정규직·특수형태근로종사자 2,340명, 초단시간 노동자 260명 대상 경기도가 경제적 부담으로 휴식을 포기했던 비정규직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게 휴가비를 지원하는 ‘취약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5월 4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연간 총소득 4,200만 원 이하인 도내 거주 만 19세 이상 노동자로, 전년보다 200명 늘어난 총 2,600명을 선발한다. 세부적으로는 학습지 교사·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비정규직 노동자 2,340명, 주 15시간 미만 일하는 초단시간 노동자 260명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방식은 노동자가 스스로 15만 원을 적립하면 경기도가 25만 원을 추가로 매칭 지원해 총 40만 원 상당의 휴가비를 마련해 주는 형태다. 선정.. 2026. 4. 22.
경기지역화폐 사용처, 연매출 30억 이하 매장으로 한시적 확대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할 때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같은 기준이 적용돼 이용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4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한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간에 맞춰 도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경기도 지역화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 선불카드,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는데, 경기지역화폐는 사용처가 시군별로 연매출 12억 원에서 30억 원까지 서로 다른 기준이 적용돼 이용자 혼선과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반면 신용카드 등 다른 지급수단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해 지급수단 간 형평성 .. 2026. 4. 22.
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근절 위해 시군 청소년성문화센터와 ‘맞손’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이 도내 5개 시군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망을 구축했다. 대응단은 21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부천·수원·안양·용인·화성시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피해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 예방 캠페인 공동 전개 ▲피해 아동·청소년 및 양육자 대상 전문 상담 지원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적 사례 회의 등을 통해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존 성매매 피해 상담소 중심의 지원 체계를 시군 기반의 청소년 전문.. 2026. 4. 21.
“우리 다시 할 수 있어요” 경기재도전학교 2~3기 교육생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취업이나 창업 실패를 경험한 도민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026년 경기 재도전학교’ 2~3기 참가자를 각각 55명 내외로 모집한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실패 경험자들이 좌절을 딛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심리 치유, 직무 역량 강화, 실행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재도약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는 교육 수료 후 평균 8개월 내 교육생의 44.5%가 취·창업에 성공했다. 올해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의정부 아일랜드캐슬호텔에서 진행된 1기 과정에는 총 301명이 지원해 50명 정원 기준 경쟁률 6대 1을 기록했고, 최종 45명이 수료했다. 이 가운데 4명은 재도전학교 사업 연계 프로그램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 창업컨설팅에 참여 중이다. 컨설팅을 담.. 2026. 4. 21.
경기도, 28개 시군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진단 검사, 맞춤형 프로그램, 문화·예술·스포츠 체험, 자조모임 지원 등 경기도가 경계선지능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6월까지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5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 대인관계, 일상생활 등에서 어려움을 겪어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 보호자, 자조모임까지 포함해 지원한다. 참여자는 병원이나 심리상담센터를 통한 지능검사와 종합심리검사 등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이후 개인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사회기술 향상 프로그램, 문화·예술·스포츠 체험, 가족교육, 자조모임 활동 등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모집은 4월부터 6월까지 28개 시군별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 2026. 4. 21.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 장애인의 날 맞아 옥천군 장애인 가정에 쌀 후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세종대전지부는 21일,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충북 옥천군 내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 가정을 위해 쌀(25kg) 25포대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 세종대전지부와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옥천향수상록자원봉사단’ 10여 명은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이 선정한 재가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어 복지관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 정송섭 세종대전지부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 2026. 4. 21.
유용미생물 사용농가 97%. “효과 있다”. 68%는 공급 확대 요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유용미생물을 사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7%가 효과가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지난해 유용미생물을 공급받아 사용한 679개 농가(445개 농가 응답. 응답률 65.5%)를 대상으로 전화 및 온라인 방식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공통 문항에 대한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사용 농가들은 ▲질병 감소(22.1%) ▲증체율 증가(17.2%) ▲폐사율 감소(13.9%) ▲사료비 절감(11.7%) 등의 효과가 체감했다고 답했다. 이들 농가들이 유용미생물을 사용하는 주요 이유로는 ▲생산성 향상(51.5%) ▲항생제 대체(22.5%) ▲악취 저감(18.4%) 등이 꼽혔다. 그룹별 개별 문항의.. 2026.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