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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통1041

[새책안내] ‘괜찮아, 아빠도 쉽진 않더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동화, ‘퇴근길, 글 한잔!’ 저자가 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쓴 손바닥 단편 동화모음집 프로젝트 ‘퇴근길, 글 한잔!’과 ‘내책만사’ 구독형 서비스로 시작한 글쓰기, 저자가 직접 단행본으로 제작해 저렴한 정가로 출간 1인출판사 15번지가 ‘괜찮아, 아빠도 쉽진 않더라.’를 펴냈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 올해 태어난 자신의 아들을 위해 쓴 짧은 단편의 동화들로 엮은 단편동화 모음집이다. 특이한 건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이나 순수 동화의 형태가 아니라는 점이다. 저자는 아들이 장차 성장해 나갈 것을 고려해 짧은 단편이지만 여운이 남을 법한 이야기, 생각하고 토론해볼 법한 이야기들로 원고를 작성했다. 실제 1인출판사 15번지의 대표이자 저자인 문수림(본명 이경민)은 .. 2021. 9. 13.
[새책안내] 동시집 ‘꿈과 희망’ - 꿈과 희망을 담은 동시집 좋은땅 출판사가 ‘꿈과 희망’을 펴냈다. 꿈과 희망은 우정태 시인의 다섯 번째 동시집이다. 저자는 만여 권의 책을 읽었으며 사회를 위해 따뜻한 책을 내놓고 싶은 마음으로 노랫말 모음집과 동요동시집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는 시인이다. 지은 책으로는 노랫말 모음집 ‘할래’와 ‘미쳐미쳐’가 있고 동요동시집으로 ‘휘파람을 불면’, ‘우리는’, ‘이 세상을’, ‘엄마아빠가 읽어주고 불러주는 재미있는 동시동요’, ‘태교에 정말 좋은 아름다운 동시동요’, ‘좋은 글 예쁜 꿈’, ‘노래처럼 들려주는 산뜻하고 예쁜 동시’, ‘가슴으로 읽는 포근하고 정겨운 동시’, ‘동심으로 담아낸 자연과 사물의 비밀 얘기’, ‘가슴으로 다가오는 담백한 동시’, ‘꿈과 희망’이 있다. 21세기는 내 손 안 스마.. 2021. 9. 13.
‘제15회 LG사이언스랜드 과학 UCC 공모전’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140명(팀), 3개 학교에 총 2500여 만원 부상 수여 과학에 관심만 있다면 누구라도 참여 가능 과학송 UCC, 과학만화 UCC 두 부문으로 진행 11월 19일(금)까지 LG사이언스랜드 홈페이지에서 응모 LG상남도서관이 운영하는 온라인 과학 포털 사이트 LG사이언스랜드는 ‘제15회 과학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동아사이언스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과학송과 과학만화 2개 부문에 걸쳐 2021년 9월 13일부터 11월 19일까지 두 달간 개최된다. 올해로 벌써 15회째를 맞는 LG사이언스랜드 과학 UCC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2007년에 처음으로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매년 1000건이 훨씬 넘는 많은 수의 작품들이 .. 2021. 9. 10.
[새책안내] 시집 ‘아무도 꽃이 되지 못한 날’ 동화 작가 활동 전, 꽤 오래 시를 써 온 중견 시인 “오랜만에 본업 시를 독자들에게 보여주게 돼 설레는 마음” 담미디어는 경기도 여주에서 향토 작가로 활동하며 동화를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 팬층을 두껍게 형성한 유명은 시인이 시집 ‘아무도 꽃이 되지 못한 날’을 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집은 다소 의아할 수 있지만, 벌써 유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유 시인은 동화 작가로 이름을 알리기 전 이미 세 권의 시집을 내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시인이었다. 오랫동안 어린이들과 만나느라 시를 떠나 있기도 했지만, 열망은 내내 놓지 않고 있었다고 한다. 유 시인은 “친정에 돌아온 기분이다. 동화가 주는 안식과 위로가 있지만, 시인으로 출발한 터라 그간 목마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시집은 유 시인.. 2021. 9. 8.
한국민속촌에 찾아온 도깨비 ‘풍요로운 낭만조선’ 개최 한국민속촌, ‘풍요로운 낭만조선’ 9월 11일(토)~11월 7일(일) 개최 우당탕탕 한국민속촌에서 펼쳐지는 도깨비들의 이야기 관람객의 안녕을 기원하는 민속놀이 ‘강강술래’ 재현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가을 축제 ‘풍요로운 낭만조선’을 개최한다. 9월 11일부터 11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조선 시대 이색 놀거리, 달콤한 단풍 먹거리,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유쾌한 볼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한국민속촌에서 새로운 캐릭터인 ‘도깨비’를 중심으로 한 가을 축제가 열린다. 민속 마을에서 도깨비들과 함께 풍년을 기원하는 참여형 마당극 ‘풍년 대격돌’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마당극 캐릭터들과 생동감 있는 소통을 즐길 수 있다. 추석 기간에는 관람객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특별 공연 ‘강강.. 2021. 9. 7.
2021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시詩, 피아노 선율에 스며들다’ 개최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배은주 상임대표)가 매년 주최하는 2021 장애인문화예술축제에서 정적인 문학이 동적인 문학으로 변화하는 문학낭독 쇼를 선보이고 있는 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올해 ‘詩, 피아노 선율에 스며들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詩, 피아노 선율에 스며들다는 2012년 미국 신시내티대학 박사과정에서 논문을 쓰던 중 뇌졸중으로 편마비를 앓게 된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과 11세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건호의 피아노에 스며든 이야기가 소개된다. 또한 △김종태 △이종형 △장진순 △한승완 △주치명 △권주열 △김명희 △김민수 △강동수 △김옥순 등 솟대시인 10명의 시낭송과 함께 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맹문재 교수의 시평이 피아노 선율과 함께 가슴에 스며들 것이다. 방귀희 대표는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과 고.. 2021. 9. 7.
[새책안내] ‘우리는 시지프스 나라로 간다’ 2000년대 최악의 노사 분규 사건을 모티브로, 노동 문제와 삶의 부조리를 그려내다 정리해고 된 노동자가 남긴 유고일기를 통해 열악한 노동현실을 고발한 소설이 출간됐다. 북랩은 사측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에 반발해 옥쇄파업을 벌인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우리는 시지프스 나라로 간다’를 펴냈다.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2000년대 최악의 노사 분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이 소설의 제목은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을 ‘매번 다시금 굴러떨어지는 커다란 바위를 산정 위로 끊임없이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의 신화에 빗대고 있다. 액자식 구성으로 이뤄진 이 소설은 한 청소업체 사장의 시점에서 시작한다. ‘고독사, 무연고자 사망 현장’도 청소하는 그는, 죽은 지 한 달 만에 발견된 한 남자의 자살 현장에 도착한다... 2021. 8. 27.
‘2021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공모전 개최 팬데믹 속 아동 권리, 영화와 브이로그로 만들다. 아동권리영화제, 인식개선에서 참여로 확대… 아동이 직접 이야기하는 아동 권리 23일부터 공모 시작, 포스터 다음 달 12일까지, 브이로그와 단편영화 내달 30일까지 11월 영화제 기간 단편 영화 수상작 무료 상영 리스페이스컴퍼니는 ‘2021 아동권리영화제(CRFF, Child Rights Film Festival with Save the Children)’가 23일(월)부터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 아동권리영화제는 국제 구호 개발 비영리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 EBS가 후원하고, 리스페이스컴퍼니가 운영·홍보를 맡고 있다. 이번 아동권리영화제는 2015년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아동의 목소리를 알리고 아동을 권리를 가진 주.. 2021. 8. 25.
[새책안내] ‘마음을 여행하는 아이들’ 책을 좋아하던 아이가 책에서 멀어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림이 없는 동화책으로 다시 돌아오게 한다 좋은땅 출판사가 ‘마음을 여행하는 아이들’을 펴냈다. 이 책은 ‘아들에게 선물한 제주’에 이은 저자의 두 번째 책이다. ‘한때 책을 참 좋아했는데’, ‘책만 붙들고 사는 아이였는데’ 등 자녀의 어린 시절을 추억해 보면 지금과 다른 모습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자녀가 책과 멀어지게 된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저자는 아이들이 어릴 때는 책을 좋아하다가 책에서 떠나가는 이유를 아이는 책을 좋아한 것이 아니라 책 속의 그림과 부모님의 목소리,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옛 기억을 되살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는 시간을 가질 것을 권유한다. 이 책은 부모님과.. 2021. 8. 20.
‘푸른핏줄’ 이팔용 작가 개인전 개최 극사실로 구성한 푸른 돌의 배치를 통해 관계를 표현한 이팔용 개인전 대구 봉산문화예술회관서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개최 문화프로젝트 회사인 시우컴퍼니(대표: 김희영)는 이팔용 개인전 ‘푸른핏줄’을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대구 봉산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작품을 현지에서 기획·전시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팔용 작가의 작품은 돌 표면에 가느다란 선들의 조합과 화석처럼 박혀있는 자연의 흔적들을 그려 넣었다. 빛을 후면에 배치한 틈 사이로 미시적 표현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극사실적인 표현을 현대적 감각과 색으로 풀어낸 작품들이다. 빛을 받아들여 뻗어가는 돌들의 푸른 핏줄은 바로 관계의 끈이다. 그 좁은 틈새로 빛이 새어 나오며 연결되는 모든 인연의 핏줄들, .. 2021. 8. 17.
춘천문화재단, ‘2021 온세대 합창 페스티벌’ 개최 ‘이음과 엮음’ - ‘합창으로 세대를 잇고 가족을 엮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2021 온세대 합창 페스티벌이 이번 주부터 그 결실의 공연을 선보인다. 열린누리(버스킹)로 시작되는 공연들은 온·오프라인으로 만나게 된다. 올해는 가족합창단·전환가족합창단·소년소녀합창단 46팀이 모여 총 1300여명이 참여했다. 올 6월 12일 모여누리(발대식)를 시작으로 10주간 연습을 시작한 합창단원들은 방역 수칙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4인 이하 가족이 함께 모여 발표곡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오후 8시 KT&G 상상마당, 공지천 야외공연장, 김유정 문학촌 야외공연장, 춘천문화예술회관 광장 네 장소에서 3일간 진행되는 열린누리는 온라인에서 만난 합창 단원들이 소리를 모아 보는 시간이다... 2021. 8. 17.
장애인예술 매거진 E美지, 창간 5주년 기념 ‘바로 당신!’ 출간 우리나라 최초 장애인예술 매거진 E美지가 창간 5주년을 맞아 E美지에 소개돼 많은 관심을 모았던 장애예술인 20명의 예술 이야기를 책으로 묶은 스토리텔링 북 ‘바로 당신!’을 출간했다. E美지의 ‘반하다’ 코너는 문학·미술·음악·대중예술 분야에서 5주년 동안 80명의 장애예술인을 발굴 소개해 장애인예술 대중화에 큰 역할을 했다. 이 코너만큼은 방귀희 발행인이 직접 집필을 했는데 방 발행인은 “그동안 내가 만난 장애예술인은 1000여 명이고, 인터뷰를 5년 동안 하며 100여 명을 만나 깊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감명을 받았다”며 “그 가운데 감동의 여진이 계속되는 장애예술인 20명을 선정해 독자들에게 그 전율을 전하고자 한다”고 출간 배경을 밝혔다. E美지 5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이런저런 공모사업에 응.. 2021.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