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문화/유통1038

제27회 한무숙문학상에 소설가 백민석의 소설 ‘플라스틱맨’ 선정 제27회 한무숙문학상 수상작으로 백민석의 소설 ‘플라스틱맨’이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소설 ‘플라스틱맨’이 실존했던 촛불시위를 정치적 상황과 사회적 사건을 탄탄한 서사로 연결해 다시금 숙고하게 만들고, 이 시대의 사회와 개인의 불안을 섬뜩하게 드러낸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한무숙문학상은 1993년에 작고한 소설가 한무숙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한국소설의 발전을 위해 1996년부터 시상하고 있다(상금: 2000만원). 2015년부터는 한무숙재단과 종로구청이 공동주최로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은 2022년 1월 26일(수) 오후 2시에 종로구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료제공: 한무숙재단 http://hahnmoosook.com 2022. 1. 11.
[새책안내] 모심과살림 제18호 - 모심과살림 제18호 발간 기획특집 ‘지속가능한 사회와 농업’ 수록 생명문화 담론과 협동운동의 정책을 연구하는 모심과살림연구소에서 지난해 12월 31일 2021년 하반기 ‘모심과살림’지(통권18호)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모심과살림 제18호는 기획특집 ‘지속가능한 사회와 농업’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농업의 위기에 주목하고 농업의 현실과 현장을 살펴본다. 기후위기와 친환경농업의 관계, 농업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 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할 청년농과 농지 문제, 농촌현장에 있는 청년농민들의 농사와 삶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실렸다. ‘이슈’로는 지난해 12월 1일 개최된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서울대회의 주제였던 ‘협동조합의 정체성’에 관한 국내 사회적경제 이론가, 활동가들의.. 2022. 1. 7.
[새책안내] ‘서낭당’ 8집 ‘우리나라 탈’ - 우리나라 탈 26종·200점을 책 한 권에 - 한국민속극박물관, 민속과 예술 연구지 ‘서낭당’ 8집 ‘우리나라 탈’ 발간 한국민속극박물관이 우리의 탈 26종 200점을 정리해 ‘우리나라 탈’을 발간했다. 우리나라 탈은 1996년 개관 이래 한국민속극박물관이 소장했던 우리 탈 26종(하회별신굿, 병산 탈, 본산대 탈, 고성 탈, 나무 방상씨 탈, 백제기악탈, 열두 띠 탈, 키 탈, 짚 방상씨 탈, 양주 별산대놀이, 남사당 덧뵈기, 통영 오광대, 고성 오광대, 강릉 관노 탈놀이, 북청 사자놀이, 봉산 탈춤, 동래 야류, 강령 탈춤, 처용 탈, 수영 야류, 송파 산대놀이, 은율 탈춤, 가산 오광대, 발탈, 진주 오광대, 김해 가락 오광대)에 대한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한국민속극박물관 심하용.. 2022. 1. 7.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 공연 ‘뚜껑 없는 열차’ 앙코르 공연 진행 - 잊지 말아야 할 잊어서는 안 되는 그날의 이야기 한강커뮤니케이션즈가 기획한 뚜껑없는 열차가 1월 4일부터 2월 13일까지 대학로 스카이어터에서 뚜껑 없는 열차 앙코르 공연으로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 뚜껑 없는 열차는 위안부 피해자의 실상을 오롯이 형상화한 연극이다. 협동조합 문화공감이 주최·주관하고 경원아트컴퍼니가 제작, 한강커뮤니케이션즈가 기획·홍보, 작업그룹 동고동락이 협력으로 참여했다. 제국의 탐욕으로 가득 찬 지옥 같은 전장에 끌려가 상처 입고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도 외면당한 청춘의 가슴 시린 풍경을 과거와 현재와 만남을 통해 담담히 그려 내며 뜨거운 연대와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다. 초연 이후 국내 다양한 공연 예술 축제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작품이 지닌 깊은 울림의 이야기들을 현재를 .. 2022. 1. 4.
[새책안내] ‘죽도록 기쁜 날에 다시 비상’ - 시인이자 목수 김종환의 자전적 에세이 좋은땅출판사가 ‘죽도록 기쁜 날에 다시 비상’을 펴냈다. 이 책은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산전수전 다 겪은 저자의 자전적 에세이다. 저자는 고등학교 졸업 후 다단계 판매 회사에 들어가 대학을 중퇴하게 된다. 그 후 다양한 일과 사업을 하며 ‘성공’이라는 것을 맹목적으로 좇아 달렸다. 찹쌀떡, 메밀묵, 군고구마 장사를 시작으로 25살에 무작정 뛰어든 무인 경비업. 영업 사원, 팀장, 지사장, 더 나아가 26살에는 경비회사를 법인을 창립하기에 이른다. 그렇게 성공으로만 달려갈 줄 알았으나 예상 못 한 일로 인해 실패를 하게 된다. 사업 실패 이후 배의 선원으로, 음악카페 사장으로, 언론홍보대행사 대표로 다양한 일을 하며 끝내 천신만고 끝에 대학을 중퇴한 신분으로 37.. 2022. 1. 4.
[새책안내] ‘아기의 발코니’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계간 ‘문학마을’로 등단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쳐온 변삼학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아기의 발코니’를 펴냈다고 2일 밝혔다. 시집 제목이 된 아기의 발코니에서 발코니는 현대식 본 건물 밖에 붙여 달아댄 작은 공간이다. 발코니란 개념은 워낙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온갖 화초들이 많은 넓은 정원 같은 곳을 말하는가 하면, 소박하게 바깥바람과 햇볕을 쐬며 앉아 차를 마시는 아주 작은 휴식 공간을 말하기도 한다. 변삼학 시인은 시 ‘아기의 발코니’에서 아기에게는 방이 두 개 있다. 어머니의 젖 방이 그것인데, 아기는 왼쪽 젖에서부터 오른쪽 젖으로 옮겨가며 젖을 먹을 때, 바람 찬 시간의 발코니를 지나야 한다는 뜻이다. 아기는 엄마 품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엄마 품에서 잠든다. 그래서 아기는 요람.. 2021. 12. 6.
크리에이터를 위한 짧은 영상 축제 K-Shorts, 3일 개막 - 4일간 수퍼C 스튜디오에서 전체 상영 케이웹페스트는 “짧게 더 짧게!”를 캐치프레이즈로 열리는 ‘제1회 영상축제 케이쇼츠(K-Shorts)’가 3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뉴미디어 페스티벌 케이쇼츠는 틱톡, 숏츠, 릴스 등 MZ세대 유행의 시발점인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5분 미만의 숏폼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 달간 6개 분야(△Best-Traveler, △Best-Creator, △Best-Shopper, △Best-MUZIK, △Best-GameShow, △Best-MZ)에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의 150여 개 작품이 출품됐다. 케이쇼츠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수퍼C 스튜디오에서 상시 상영 진행하고, 시상은 12월 4일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 2021. 12. 3.
13세 국악 소녀 안유빈, 휘모리 잡가 완창 도전 - 12월 4일 오후 5시 강원 춘천시청 대회의실 경기 12잡가와 경기잡잡가 완창으로 화제를 모았던 13세 국악 소녀 안유빈(강원 춘천시 지촌초교 6년) 양이 12월 4일(토) 오후 5시 강원도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휘모리잡가 완창 발표회를 열고 세 번째 완창에 도전한다. 휘모리잡가는 서울·경기 지역의 대표적 성악 예술인 경기잡가 중 사설시조의 영향을 받아 생겨난 잡가이다. 해학적인 사설을 빠른 휘모리장단에 촘촘히 엮어 부르는 노래로 ‘병정타령’, ‘바위타령’, ‘곰보타령’, ‘맹꽁이타령’, ‘비단타령’, ‘기생타령’ 등이 있다. 특히 12잡가처럼 앉아서 부르기 때문에 좌창으로 분류되며, 구한말 서울 용산구 청파동 일대의 사계축 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소리로, 풍자와 해학적 표현을 통해 세태를 비판.. 2021. 12. 2.
[새책안내] ‘함께 사는 세상’ - 남들은 회사로 출근하지만 우리는 아파트로 출근한다 - 우리의 일상은 누군가의 노력으로 일궈진 것들이다 좋은땅출판사가 ‘함께 사는 세상’을 펴냈다. 이 책은 관리사무소장으로 일하는 저자의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편리한 서비스, 쾌적한 환경 등 여러 혜택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이 있기에 가능하다. 입주민들은 공동주택의 어제와 오늘의 모습이 똑같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사실 많은 종사자의 땀과 눈물이 있기에 오늘날 안락한 주거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은 잊고 있다. 그 일을 주도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주인공이 바로 주택관리사인 관리사무소장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겪은 다양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만큼 다양한 일을 경험하게 된다. 때.. 2021. 12. 1.
한국문화원연합회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어르신 삶·지혜 담은 책 발간 - 칠곡말모이사전 ‘우리의 말말말’, 그림책 자서전 ‘꼬순내’ 발간에 도전한 어르신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추진 중인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어르신들의 삶과 지혜를 담은 책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평균 83.3년(2019년 기준)으로 OECD 국가 평균인 81년보다 약 2.3년 더 긴 수치이며 2026년에는 전체 인구의 약 20.8%가 65세 이상 노인층으로,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평균수명 증가에 따라 노년층의 사회적 참여기회가 확대되고 과거 돌봄의 대상으로 인식됐던 노인들은 사회, 문화, 경제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소비 주체로서 새롭게 주목도를 높이고 있는 추세다. 이에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 이하 연합회)는 노년층의 문화 향유 기.. 2021. 11. 26.
조병화문학관, ‘조병화, 그 사람 그의 시 Ⅳ’ 경기도 문화의 날 행사 유튜브에 공개 - 시인 조창환 ‘낭만과 지성의 시인 조병화’, 평론가 강정구 ‘조병화의 시집 개구리의 명상을 중심으로’ 강연 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은 10월 28일 안성 조병화문학관에서 ‘조병화, 그 사람 그의 시 Ⅳ‘ 경기도 문화의 날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 가운데 강연 동영상을 유튜브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서울중학교 시절 스승 조병화에게 직접 수업을 들은 조창환 시인은 ‘낭만과 지성의 시인 조병화’를 주제로 강연하는 자리에서 “조병화 시인은 지성과 로맨티시스트로 살았고, 멋과 낭만을 누리고 즐겼으며, 여행을 즐기고 예술을 사랑한 시인이었다”고 추억했다. 이어 “안성 편운재 현관에 걸린 ‘편운재’와 ‘백운 무언’ 액자는 자신의 장인인 검여 유희강 서예가의 글씨”라며 “조병화 선생은 ‘서예 작품은 자네 장인이 술.. 2021. 11. 26.
SK텔레콤, ‘2021 서울모빌리티쇼’ 참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국내 최대 모터쇼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 ‘누구 오토(NUGU auto)’를 선보인다. 국내 최대 모터쇼인 ‘2021 서울모빌리티쇼’는 12월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 혁명을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제시한다. SKT는 ‘모빌리티’를 주제로 약 100㎡ 규모의 전시관을 열고 ‘누구 오토(NUGU auto)’가 탑재된 ‘볼보 XC60’을 전시, 관람객에게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진화한 카라이프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별도 조작 없이 음성 명령을 통해 △TMAP의 길찾기/상호검색 △플로의 음악 재생 및 추전 △에어컨이나 시트 열선을 조작하는 차량 기능 제어 △문자/전화 송수신 △차내 .. 2021.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