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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209

친환경 시대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고민 - 지역발전 위해 뭉친 가평출신 전문가 그룹 ‘가평포럼’ - 12일 첫 행사 열어…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열띤 토의 지역발전 위해 뭉친 가평출신 전문가 모임인 ‘가평포럼’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그 첫 행사로 지난 12일 ‘제1회 가평포럼’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고, ‘희망가평과 친환경시대’를 주제로 태양광에너지와 풍력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산업의 현실과 적용 가능성에 대한 신랄한 토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7월 창립총회 이후 첫 공식행사로 이정세 가평포럼 회장을 비롯해 회원 17명과 김성기 군수, 실과소장, 읍면장 등 군 관계자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가평군 현황을 공유하고 또 신재생에너지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진행은 전성진 가평포럼 사무총장이 맡았으며 전호경 박사(㈜신양기술 대표이사).. 2014. 11. 13.
시니어와 가족골프 이끈다 - 하늘·바람·물이 빚어내는 명품 가평파크골프장 개장 맑은 물과 파란하늘이 빚어내는 친환경 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은 가평읍 달전리 북한강변에 12홀 규모의 가평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장된 가평파크골프장은 건전여가 선용의 기회제공과 건강한 노후생활 및 친목도모는 물론 생활체육종목 확산과 계층 간의 연대감을 형성해 즐겁고 활기찬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맑은 물이 흐르는 북한강변에 들어선 12홀 코스(총길이 930m, 총면적 1만3천871㎡)의 이 골프장은 숏 홀 6개, 미들홀 4개, 롱홀 2개를 갖추고 있다. 이 골프장은 도심지와 근접한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편리하고 북한강과 잘 어우러져 멋진 경치를 자랑해 어르신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뿐 만 아니라.. 2014. 11. 13.
희망과 행복 가꾸는 잣고을 이장단 - 자식 역할부터 마을지킴이 수행하는 민·관 파트너 가평군 상면 이장협의회 옆집 순희네 할머니 몸살, 들깨 판 돈 10만원, 부부싸움 등 소소한 일이 이야기 거리가 되는 곳이 시골이다. 이런 곳에도 고민과 갈등으로 어려움이 존재한다. 이를 풀어가고 봉합하는 사람이 마을이장이다. 마을이장은 주민들의 편익증진과 이해 조정은 물론 행정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봉사자이자 지도자다. 한마디로 마을과 사람을 변화시키는 주인공인 것이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 상면지역의 이장들이 힘을 모아 마을과 주민의 변화를 이끌며 행복한 가평 만들기에 앞장서 이목을 끌고 있다. 상면은 국도 37호선을 따라 농업과 관광업이 혼합된 지역으로 수려한 자연환경을 지녀 미래 발전가능성이 큰 곳이다. 대부분의 농산촌지역이 그렇듯 상.. 2014. 11. 12.
가평, 신천4리 마을에 사랑방이 생겼어요 - 화장실 3개 마련‧연료비 저감형 건물…실속형 마을회관 설악면 신천4리에 현대식 아늑한 사랑방이 마련됐다. 가평군은 설악면 한갑골길 일대에 지은 신천4리 마을회관이 완공돼 지난 12일 김성기 군수, 군의장 및 군의원, 도의원, 신천4리 노인회 및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억6,000만 원을 투자해 전체면적은 907㎡의 공간에 175.88㎡ 규모 지상 1층 신축건물을 세우고, 방 4개와 거실, 화장실 2개, 주방 등을 마련됐다. 특히 이 마을회관은 노인회관이 따로 없던 마을에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지낼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아늑한 마을사랑방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건물은 화려한 외관보다는 주민이 사용하기 편하도록 내부설계에 집중.. 2014. 11. 12.
가평, 미래교육 성장 이끌어 낼 ‘마중물’ ‘건강한 배움, 즐기는 학습공동체 건설’ 지원 기대 건강한 배움을 통해 밝은 미래를 꿈꾸는 교육도시로의 발전을 도울 ‘가평군교육발전협의회’가 발족됐다. 가평군은 가평군교육발전협의회를 구성,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난 1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군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건강한 지식ㆍ문화 활동을 이어가고 각종 교육 정책 및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해 구성된 것으로, 김성기 군수를 필두로 해 교육지원센터소장, 가평군의회 김춘배 의원, 가평교육청 소속 전문가 2명과 외부 위원 16명이 활동하게 된다. 평생학습, 교육계, 도서관, 학교 및 학부모 등 전문지식을 갖춘 이들로 구성된 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군정 핵심전략인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도시를 구현을 목표로 다방면의 .. 2014. 11. 12.
쾌적한 수능 컨디션 여건완비 - 교육 8학군 이뤄 교육부군 이룬다 오는 13일 아침 08시 40분부터 201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다. 가평군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 대비한 수험생의 교통편의 제공과 시험장주변 소음방지대책을 수립해 추진함으로서 안정적으로 수험에 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1일 군에 따르면 가평에서는 이날 552여명(남 273명, 여 279명)의 수험생이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37지구 21시험장인 가평고등학교와 22시험장인 가평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시험당일 수험생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가평경찰서는 시험장 주변에 10여명의 경찰관을 배치하고 가평역과 버스터미널에서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은 순찰차량을 태워준다. 이.. 2014. 11. 11.
군민 한마음으로 학도병의 넋 추모 - 정의ㆍ평화 수호 앞장선 학도의용대, “후손들의 정신적 자산” 6.25. 한국전쟁 중 학생의 신분으로 반공전선에 참여해 전사한 가평군내 학도의용대원들의 넋을 기리고, 그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추도식을 11일 열었다. 가평군은 11일 11시 가평종합운동장 옆 학도의용대 참전비에서 김성기 군수, 6.25참전유공자회원, 보훈·안보단체 관계자, 관내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동족상잔의 최대 비극이었던 한국전쟁 시 자유민주주의와 조국수호에 앞장섰다가 꽃다운 나이에 산화한 학도병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기관장과 유족, 유공자 회원 등의 헌화와 분향가 이어졌다. 또한 국가안보태세를 확립해 자유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 2014. 11. 11.
의료 소외계층 위한 따뜻한 이동진료 펼쳐 - ‘경기도의료원 행복나눔 이동진료’ 11일 상면사무소에서 열려 “다리가 불편해 제대로 걸을 수가 없으니 아파도 먼 병원까지 갈 엄두도 못 냈다. 이렇게 마을로 의사가 직접 찾아와 주니 너무 고맙다.”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교통도 불편해 의료 혜택에서 소외됐던 가평군 상하면 등 지역 노인 및 장애인이 각종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이동진료가 진행됐다. 경기도의료원을 도움으로 11일 가평군 상·하면 거주 장애인 및 보호자, 노인 등 50여명이 상면사무소 복지회관 1층 체력단련실 및 주차장에서 내과, 한의과 등 각종 진료를 받았다. 이날 의료원은 이동의 어려움과 경제적인 이유로 미뤄 오던 병원진료의 기회를 제공해 질병을 예방 및 치료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 진료.. 2014. 11. 11.
음악꿈나무들 기량 맘껏 뽐내 - 제2회 가평음협 학생기악콩쿠르 성료 가평음악 꿈나무들의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재능있는 음악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학생기악 콩구르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8일 가평예총이 주최하고 가평음악협회가 주관한 제2회 가평음협 학생기악콩쿠르에는 관내 초등학교 관현악부 7개팀과 독주부문 8명이 본선에 올라 자웅을 겨루었다. 정민희 가평음악협회장은 “초등학교 방과 후 학습을 통해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연주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예술의 저변확대를 위한 재능발굴과 동기부여를 위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관현악콩쿠르에는 관내 초등학교 관현악팀을 대상으로 예심을 거쳐 본선연주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독주경연은 처음으로 시도하여 4학년 이상 고학년 대상으로 예심을 통과한 8명의.. 2014. 11. 10.
상가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630만원 기탁 - 상가연합회, “어려운 이웃 위한 뜻 있는 행사 지속 추진 계획” 가평읍상가연합회가 지난달 말 ‘호프데이 불우이웃돕기’를 통해 모아진 성금 630만원을 군으로 기탁했다. 지난 10일 유병운 가평읍상가연합회장을 비롯해 회원 10명은 군수실을 방문해 직접 전하고 ‘좋은 곳에 사용해 달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유 회장은 “번영회 회장의 임기가 2년이다. 임기에 한 번씩은 소외계층을 위해 뜻 있는 행사를 진행하자는 의미에서 ‘호프데이’를 추진하게 된 것”이라면서 “올해 2번째 행사였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줬다. 이번에 모아진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해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가평읍 상가연합회는 두밀계곡일대, 달전리, 가평읍내 상가번영회 등 4개 번영회가 함께 하고 있으며, 지난달.. 2014. 11. 10.
서울에서 보태온 고마운 손길 - 서울반포동 체육회 20명, 가평 찾아와 소외주민 2곳 도와 - 고도일병원 집수리 재료비 지원 등 소외계층 겨울준비 나눔 서울 반포동에 사는 자원봉사단이 따뜻한 겨울을 위해 보일러를 교체해 주는 등 가평을 찾아와 훈훈한 나눔을 전했다. 지난 9일 서울반포동 체육회 자원봉사단 허덕권 씨를 비롯해 20명이 오전 일찍부터 가평을 찾아와 어려운 가정 2곳의 겨울준비를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또한 고도일병원에서 이날 집수리를 위한 재료비를 지원해 집수리 도움을 함께 전했다. 이들 봉사단은 나눔 대상지 두 곳을 사전에 확인한 후 필요한 재료와 도구 등을 점검해 간 바 있으며, 9일 일찍부터 준비한 재료를 가지고 방문해 집수리와 보일러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북면 소재의 콘테이너 건물에 살아왔던 할머니의 집.. 2014. 11. 10.
인문학 빛 밝힐 강좌 매달 열린다 - 11일(화) 첫 행사…인재진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총감독 강연 펼쳐 가평군립청평도서관은 매달 각종 세상 이야기와 사상, 문화 등에 대해 학습하고 공유할 수 있는 청소년 및 일반인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이목을 끌고 있다. 도서관은 인문학 강좌 ‘달미링’을 매달 운영할 계획이며, ‘달미링’은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모임이라는 뜻으로 ‘月’ + ‘meeting’을 우리말로 부른 용어다. 이 강좌는 도시에 비해 인적 기반이 부족한 가평에서 더 많은 지역 인사를 발굴하고 또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 주민이 도서관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은은한 빛을 발하는 달처럼 매달 군민의 인문학의 빛을 밝힐 이 인문학 강좌는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청해 운영할 방침이며, 특히.. 2014.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