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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209

쾌적한 환경 간판이 만든다. - 청평 중앙로 인상 바꿔 사람몰리고 상권 활성화 뒷받침 간판은 경제·사회활동에 필요한 정보제공은 물론 도시환경의 인상을 좌우한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이 환경과 조화되는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청평 중앙로 일원에 대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가평군의 교통중심지이자 수상레포츠 1번지인 청평을 낭만과 추억, 싱싱함이 묻어나는 관광휴양지로 가꾸기 위한 이 사업에는 4억원이 투입된다. 무질서한 광고물을 정비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이룰 이 사업은 청평버스터미널에서 아랫삼거리까지 양안 360m의 기존간판 210여개를 철거하고 가로형 간판, 돌출간판, 통합안내간판 등 110여개의 LED 입체형간판이 설치돼 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게 된다. 군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 2014. 11. 22.
가평군수, 박기춘 국토교통위원장 접견 - 지역 현안 사업 논의 및 예산 지원 협의 김성기 가평군수는 지난 20일 국회 박기춘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북한강 자전거길 개선공사 등 가평군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예산지원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김 군수는 “가평군은 각종 중첩규제와 낮은 재정자립도로 발전이 더디다.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다. 또한 여행객이 많은 지역이라 주말이면 도로가 매우 혼잡하다. 최근에는 북한강을 따라 자전거를 즐기는 이들까지 그 수가 크게 늘어났다”면서 “주민뿐 아니라 가평을 찾는 여행객에게도 보다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꾀하고 있지만 예산의 부족으로 각종 개선사업 추진과정이 너무 더디다”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군의 현안사업을 진중하게 들은 박 위원장은 “정부 차원에서 도움 줄 수 있.. 2014. 11. 22.
소외된 이웃, 좋은 쌀로 밥 먹었으면 가평군 북면 소재 친환경쌀생산단지의 신충호 씨가 20일 우렁이농법으로 직접 생산한 친환경 쌀 10kg 25포를 북면사무소로 전해왔다. 그는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이 한 끼라도 좋은 쌀로 따뜻한 밥을 지어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쌀을 기탁해 온 것이다. 북면사무소는 기탁 받은 쌀을 북면 내 어려운 이웃이나 청소년 가장, 홀몸노인, 장애인 가구 등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신충호 씨는 지난달 23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24회 가평군 농업인 한마당 큰잔치’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우수 농산물 품평회 가평쌀 부분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4. 11. 20.
20년 만에 조정되는 지방세 개편, 필요한가? - 가평군 세정과 부과팀장 김유영(金由泳) 내년도 지방세제 개편(안)은 20년 이상 동결되어온 지방세를 현실화하여 높아진 주민복지와 안전수요에 부응하고, 현실에 맞지 않는 세 부담을 조정하여 납세자 간 과세 불형평등을 해소하려는 것이다. 이번 개편안은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지방세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저출산·고령화, 사회 양극화 문제 등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사회복지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재정적 어려움을 감내하고 있던 지방자치단체 스스로가 주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전문가 논의를 거친 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의견을 모아 함께 추진한 사항이다. 이는 조세 체계의 현실화와 조세 형평성 확보에 중점을 둔 것으로서 20여 년간 고정되어 있던 지방세를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하여 현실화하고, 국민들.. 2014. 11. 20.
개콘 속 주인공이 전하는 코믹힐링극 펼쳐 - 소주 한잔 속 소소한 이야기 속 웃음과 감동 개그콘서트 속 낮 익은 주인공들이 ‘힐링’과 ‘감동’을 함께 전하는 코믹힐링극을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가평군은 대박을 꿈꾸는 소박한 사람들의 쌈박한 이야기를 전하는 코믹힐링극 ‘대박포차’를 오는 29일(토) 오후 1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평군 주최, 가평문화원과 세종공연예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군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욕구 충족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다. 공연은 배경은 거스름돈 2,000원에 벌벌 떠는 ‘돈만이’와 여자 손님에게 작업을 거느라 여념이 없는 ‘자만이’가 운영하는 대박포차다. 이 둘은 고아원부터 감옥까지 함께 한 형제 같은 친구로.. 2014. 11. 20.
골든타임이 수질오염 막는다 - 수질오염사고 방제훈련 실시 세월호 사고영향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에 대한 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다. 우리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물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는 것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소홀할 수 없는 중요한 과제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이 환경오염사고로부터 신속한 대응과 수습능력을 키워 수질보존은 물론 주민을 보호하고자 19일 오후 가평읍 달전리 북한강변에서 유류유출사고를 가상한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운행 중이던 화물차량이 이화교량에 부딪쳐 기름이 북한강에 유출된 것을 가상해 상황접수 및 현장이동 초동조치, 유류방제활동, 사후 폐기물처리 및 주변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훈련은 유출사고 접수 후 비상소집 및 유관기관 상황전파와 오일펜스 설치, 흡착포, 유처리제 등을 이용한 방제활동.. 2014. 11. 20.
아침고요푸른마을, 장위2동과 자매결연 - 농특산물 직거래, 농촌체험 등 지속발전적인 관계 유지키로 축령백림으로 더 잘 알려진 축령산 자락에 자리한 맑고 깨끗한 농촌마을인 아침고요푸른마을과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19일 아침고요푸른마을 마을회관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박근호 장위2동장과 윤세열 상면장, 양측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강희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과 장운기 아침고요 푸른마을 위원장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한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특히 농촌 일손 돕기, 농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가족단위 여름방학 농촌체험 교실 및 자원봉사캠프를 통한 농촌 봉사활동 추진 등 공동이익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속발전적인 관계를 유도해 가기.. 2014. 11. 20.
행복이 별건가요? - 방송인 허참, 가평에서 ‘행복한 세상사는 이야기’ 전해 가족오락관의 오랜 MC로 활동하던 방송인 허참 씨가 가평 주민에게 행복한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강연자로 가평을 찾아왔다. ‘제48회 가평 아카데미’가 19(수) 15시부터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허참 씨는 ‘행복한 세상사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본인의 인생 경험과 다양한 이들의 사연들을 바탕으로 재치 넘치는 강연을 펼쳤으며, 직접 노래까지 부르는 등 강연 내내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허참 씨는 1972년 동양방송 ‘7대 가수쇼’ MC로 데뷔해 골든 힛트송, 가족오락관, 도전 주부가요스타, 트로트 팔도강산, 잉꼬부부 재치부부 등의 TV프로그램과 허참․강수지의 행복합니다, 푸른신호등, 청춘은 즐거워, 허참과 이밤을, 싱글벙글.. 2014. 11. 19.
청평적십자 봉사회, ‘사랑의 김장’ - ‘자비로 마련한 김장김치 2,000포기로 행복나눔 실천’ 대한적십자 청평봉사회(회장 권인순)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김장김치’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대한적십자 청평봉사회 주최로 진행된 ‘사랑의김장 담그기’행사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청평봉사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0여 포기의 김장을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 3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대한적십자 청평봉사회 권인순 회장은 “회원들의 회비와 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 등 600여만원을 모아 2,0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 청평봉사회 고문을 맡고 있는 김진복(55)씨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풍차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회.. 2014. 11. 19.
소중한 재산피해 예방, ‘내주변부터’ 강조 - 5개 민간단체와 함께 산불방지 캠페인…공감대 유도 -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 주변 안전사고 점검 가평군이 화재 발생률이 높은 겨울철이 시작되는 11월을 맞아 산불방지 예방 및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안전재난과와 산림과 소속 공무원을 비롯해 가평군등산연합회 소속 민간단체와 함께 지난 주말을 이용해 호명산 일대에서 ‘가을철 산불방지캠페인’을 펼치는 등 11월 말까지 화재예방홍보할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화재예방의 주민 참여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6일 등산연합회 소속 의용소방대·가평군지역자율방재단·안전모니터 봉사단 등 5개의 민간단체 회원을 포함해 총 80여명이 함께 등산객을 중심으로 산불방지 예방활동을 홍보하고, 직접 실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14. 11. 19.
‘나도 공무원이다’…청소년 군 행정을 읽다 - 20개 실과소 각 3명씩 배치, 행정체험 및 진로탐색 기회 - 고등학생 대상 ‘청소년지방행정체험’ 12월 2일까지 접수 가평군은 지역 청소년이 직접 지방행정 각 부서에 배치돼 실무진과 함께 행정을 체험하고 군정에 대해 이해하는 행정체험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마련했다. 군은 12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행정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위한 신청 접수는 오는 12월 2일까지 받는다. 이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의 지방행정체험을 통해 지방행정 및 군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60명의 학생이 20개 실과소별로 3명씩 배치될 예정이다. ‘나도 공무원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 체험은 시책과 예산관리 등을 맡고 있는.. 2014. 11. 19.
처음 담가본 김치, 이웃과 나눠 먹을래요 - 가평북중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치 북면사무소에 전해 가평북중학교 학생 15명과 학부모, 교사 등이 함께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15리터 12통에 담아 정성스럽게 보자기로 포장까지 해 지역의 독거노인이나 청소년 가장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북면사무소로 기탁했다. 김치를 함께 만든 권희수 학생회장은 “처음 담가본 김치를 이웃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면서 “숙성시켜 먹는 김치처럼 겨울 내내 따뜻한 마음이 계속 전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4.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