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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213

가평, 읍내파출소 앞 ‘회전교차’로 설치 - 시가지 환경개선 및 교통사고예방·차량소통 원활 기대 가평군은 읍내파출소 앞 삼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키로 해 가평읍의 중심시가지 환경개선과 더불어 시내 초입의 교통소통도 빨라질 전망이다. 읍내파출소 앞 삼거리는 국도75호선과 동서측 도시계획도로 및 (구)가평역사로 통하는 길목으로 중심시가지 입구의 교통을 담당하는 기능을 해왔다. 버스터미널 입구와도 가까워 서울・경기・충남 등 시외버스 및 택시 왕래가 잦고 일시에 집중되는 경향이 높은 지역이었다. 그러나 Y자(3자) 형태로 비 신호체계로 이용하다보니 3개의 교차점이 존재해 각 접근로별로 교차로 진출입 분리가 명확하지 않아 교통소통에 지장을 줄뿐 아니라 교통사고도 다수 발생돼 왔다. 이곳에서는 매년 5~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됐으며, 보행자 이동에도 위험을.. 2016. 11. 24.
‘새빛회’, 가평 학생들에게도 새빛 전하다 - 24일, 장학금 200만원도 기탁… “어려운 학생들 돕고 싶은 맘 모았다” 가평군내에서 결손가정이나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도와주고 장애인단체와 경로당 행사 지원을 비롯해 어려운 학생들의 우유 급식비 및 장학사업 등을 펼치고 있는 민간단체인 새빛회(회장 김의기)가 24일에는 가평군청을 찾아 관내 학생들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의기 회장은 “가평군에서 장학사업을 응원하고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회원들의 마음이 모여 이렇게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관내 어려운 학생들이 맘 편히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데 써 달라”고 전했다. 2016. 11. 24.
테마파크 ‘아침고요 가족동물원’ 개장 - 초식사파리, 앵무새마을 등 11개 테마로 구성된 체험형 동물원 원숭이, 사슴, 강아지, 앵무새 등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가족테마파크 ‘아침고요 가족동물원(이하 아가동)’이 최근 경기도 가평에 개장했다. 축령산 자락인 가평군 상면(임초리 622-2)에 위치한 2만 6천여 제곱미터 규모에 마련된 이곳 동물원은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건강하게 자란 각종 동물들을 만져 보고 직접 먹이도 줄 수 있는 체험형 테마파크다. 이곳에는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들과 기러기・인디안러너덕 등이 연못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몽원지’를 비롯해 ▲자넨염소・보어염소・면양인 코리데일・타조・칠면조・토끼 등의 초식동물들이 살아가는 ‘초식사파리’ ▲공작・백공작・금계 등 총 7종류의 가금류가 정원을 거니는 ‘공작마.. 2016. 11. 23.
악극 ‘꿈에 본 내 고향’…30일 가평서 공연... - 일제시대, 광복 그리고 6・25, 역사 속 애잔한 이야기 담아 일제강점기를 치열하게 거쳐 맞은 뜻깊은 광복 그리고 이어진 6・25전쟁까지 암울했던 역사 속에서 겪어야 했던 아픔과 애환을 구성지게 전하는 악극 ‘꿈에 본 내 고향’이 11월 30일(수) 오후 4시 가평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순수 토종 뮤직컬인 ‘악극’ 형식으로 이뤄진 이 공연은 춤과 노래가 더해져 더욱 다부진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공연의 이야기는 한가한 농촌마을 김진사 댁 딸 순이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그는 경성에서 유학중인 철민과 약혼한 상태다. 순이는 방학을 맞은 철민을 드디어 만나게 됐지만 가네야마의 음모로 철민은 체포되고 순이는 필리핀 위안소로 끌려가게 된다. 그녀가 위안소에서 경험해야 했던 끔찍한 일들과 철민이 겪은 고문.. 2016. 11. 23.
새로운 농한기 일자리로 살맛 납니다! 김성기 가평군수가 23일과 25일 2일 간 농한기 농민들의 새로운 수익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희복마을 공동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마을을 방문했다. 희복마을 공동일터 사업추진 마을은 총 8개 마을로, ▲ 화악 1리 마을에서 진행하는 ‘친환경 농산물 절임가공사업’ ▲ 설악 송산2리 마을 ‘연방을 이용한 조명공예품’ ▲ 청평 하천1리 부녀회의 ‘유기농 우렁이 쌀을 이용한 조청’ ▲ 호명리 마을주민의 ‘호명산 잣두부 판매사업’ ▲ 상면 항사리노인회의 ‘벌말 시래기 공동생산 및 상품화 사업’ ▲ 조종면 마을주민 ‘착한 마을비누 만들기’ ▲ 승안2리 ‘가평특산물 잣 찐빵 및 잣 한과 사업’ 등 겨울 농한기를 활용해 지역 특색을 살린 희복마을공동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지역농가들의 응원에 나선 김.. 2016. 11. 23.
맞춤형복지팀, 지역곳곳 사랑의 씨앗 뿌리다 - 집수리봉사, 기부, 교육체험까지 따뜻한 나눔 줄이어 조종면에 맞춤형복지팀이 지난 8월 신설되면서 지역곳곳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이 전개돼 매서운 추위도 이겨낼 사랑의 씨앗이 되어주고 있다. 맞춤형복지팀이 허브가 돼 산재돼 있던 조종면의 봉사단체가 연결고리가 생기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서비스 활동 폭도 넓어진 것이다. 지난 13일에는 조종면 명지산로에 홀로 거주하시는 홍 씨(84) 할머니 집을 대거 수리하는 봉사를 진행했다. 컨테이너로 만든 이 집은 물도 나오지 않고 바람막이 역시 낡고 파손되어 겨울나기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조종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집 전체를 새단장하고 월동준비까지 도움을 줬다. 이날 봉사에는 맹호부대 소속 군인 봉사단체.. 2016. 11. 22.
‘가평 잣’, 간식 및 선물용으로 구입량 늘어 - 4월 개장한 가평역특산물매장도 선전, ‘홍보+농가매출’ 1석2조 여행객들의 나들목인 가평휴게소와 가평역의 특산물 판매장이 가평의 특산물을 홍보하는 역할뿐 아니라 매출 측면에서도 쏠쏠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평군에 따르면 가평휴게소 특산물 직판장에서는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총 6억9,801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 4월 15일 개장한 가평역특산물판매장은 10월까지 7개월 15일 간 총 9,595만원을 올렸다. 시원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서울춘천고속도로의 춘천‧강원 방향에 자리한 가평휴게소는 나들이객이 콧바람 쐬며 잠시 쉬어가기 좋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는데, 이곳에서 지난해 5월부터 가평 지역의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특산물직판장이 열렸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5월 .. 2016. 11. 22.
ART STAGE 다올의 기획공연 ‘홀가분콘서트’ - 12월 3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감성으로 대중에서 다가가는 국악그룹 동화의 음악과 김경숙, 고경희 두 안무가의 몸짓이 만나 만들어내는 최고의 앙상블 무대 ‘홀가분콘서트’ 12월 3일 토요일 오후 4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ART STAGE 다올의 기획공연 ‘홀가분콘서트’가 공연된다. ‘홀가분콘서트’는 2014년을 시작으로 해서 매해 연말 무렵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로운 해를 의미 있게 맞이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매년 새로운 음악과 춤으로 관객들을 찾아가고 있는 ‘홀가분콘서트’의 올해 라인업은 한층 더 탄탄해져 돌아왔다. 우선 공연의 큰 틀이 되어줄 음악은 국악그룹 동화가 함께한다. 동화만의 색채를 담은 순수하고 맑은 감성의 편안한 음악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동화의 음악에.. 2016. 11. 21.
‘효(孝) 실천 함께 할 업소를 찾습니다 - 가평군, 효사랑 업소 모집 … 12월 9일까지 가평군은 나눔 복지와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 실천에 동참할 「효사랑 업소」에 참여할 업소를 1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효사랑 업소는 사회ㆍ경제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에게 자율적으로 10%~30% 할인 제공해 사회활동이 적은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낮춰주고 어르신이 존경받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 업종은 관내 일반음식점, 이․미용업소, 목욕장업으로, 경제활동이 적은 어르신들의 생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업이다. 참여업소에게는 지정증서 및 현판을 제작해 배부하고, 우수업소에 대해서는 군수 표창장이 수여된다. 이와 더불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관내 각종 행사 개최 시 효사랑 업소를 우선적으로 이용한.. 2016. 11. 21.
‘어우 유몽인선생’ 학술세미나 열려 - 가평의 대표 문화역사적 인물 어우 유몽인 선생 고찰- SBS ‘푸른바다의 전설’ 소재 ‘어우야담’ 또 한 번 주목 “어떤 백성이 낚시를 하다 인어 여섯 마리를 잡았는데 그중 둘은 창에 찔려 죽었고 나머지 넷은 살아 있습니다.…(중략)…큰 인어는 사람 크기만 한데 이들은 작은 새끼일 뿐이지요.” 전지현, 이민호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그 드라마의 모티브가 된 어우야담을 쓴 조선시대 민중의 이야기꾼 어우 유몽인(於于 柳夢寅, 1559~1623) 선생 학술세미나가 오는 25일(금) 14시부터 17시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세미나는 가평문화원 주최, 고흥류씨 사간공 종회 주관으로 추진된 학술행사로 가평의 대표적인 문화역사.. 2016. 11. 21.
44년 된 가평고 낡은 체육관 신축되나 - 김성기 군수, 교육환경 개선 위한 ‘신축 사업비 확보’ 총력 1972년 준공된 가평고등학교 체육관의 노후가 심각해져 신축이 시급해졌다. 이에 군은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을 면담하는 등 신축 사업비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섰다. 가평고내에 연면적 960㎡에 지하 및 지상 각 1층으로 마련된 이 체육관은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펼쳤던 공간이지만, 건물의 노후가 심각해지고 먼지 날림 등 환경적인 문제도 발생해 학생들의 이용불편과 안전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체육관 신축이 시급한 실정이지만, 현재 계획하고 있는 신축 가평고체육관 건축 공사에는 약 4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사업비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군은 재원조달방안으로 2017년 8월까지 행정절차 등을 거쳐 국.. 2016. 11. 21.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직원 상생 위한 소통벨 가평군청 한 부서에 이색 종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가평군의 기획, 평가, 홍보, 예산, 감사 등 군정의 핵심역활을 수행하고 있는 기획감사실은 지난 15일 사무실 내에 독특한 종을 설치했다. 일명 호프 벨(HOPE BELL)로 김영란 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로 상‧하 직원들 회식소통의 자리가 줄어들고 사무실 분위기가 딱딱해 지는 것을 색다른 분위기로 만들어 가기 위한 아이디어 종이다. 직원들 중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퇴근시간 5~10분전에 종을 울리면 “간단한 회식자리를 갖고자 하니 동참하고 싶은 직원들은 같이 가세요”라는 의미로, 회식 후에는 참석한 직원끼리 서로 음식 값을 나누어 계산해 건전한 회식문화 정착은 물론 화기애한 직장분위기도 만들.. 2016.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