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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352

한전・한일병원, 가평 설악면에서 합동 의료봉사 - 가평 설악면 5개리 주민 150여명에게 무료 진료 가평군 설악면은 22일, 23일 양일에 걸쳐 한전 경인건설본부와 한일병원이 설악면 방일2리 마을회관, 설곡리 마을회관에서 합동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의료봉사는 한전봉사단 10명과 한일병원 의료진 11명 등 21명이 참여해 방일1・2・3리, 설곡리, 묵안2리까지 5개 지역의 저소득층과 장애인, 어르신 등 평소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X-ray 촬영용 검진차도 동원돼 흉부방사선촬영과 간기능, 간염, 신장기능, 당뇨병, 심혈관검사 등 14종의 검사와 상담・진료를 받았다. 23일에는 김성기 가평군수와 한전 원영진 경인건설본부장, 박현수 한일병원장 등 단체장도 함께 현장을 찾아 의료진과 .. 2017. 2. 23.
도내처음으로 가평군에 희복(따복)하우스 건립 - 190여억 원 투입, 가평군과 경기도시공사 공동추진 경기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가평군에 희복(따복) 하우스가 건립돼 새로운 주거 및 사무공간 모델로 제시될 전망이다. 가평군과 경기도시공사가 공동추진하는 본 사업은 군이 보유한 공유지를 활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젊은 계층에게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을 비롯해 관용차량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군청 차고지, 증가하는 복지서비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복지센터 등이 들어서는 복합 건축물이다. 도시공사가 50억, 군이 147억 등 총 사업비 197억 여원이 들어가는 희복(따복) 하우스는 군청 인근의 군 소유 토지 13,842㎡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 본 시설물의 지하 1~2층은 관용차량 및 공영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지상 1~5층은 차고지 사무실, 일.. 2017. 2. 23.
참여 연극 ‘할머니의 이야기 극장’ 25일 펼쳐져 - 관객도 공연 속 등장 요소… 관객이 함께 향유하는 연극 연극을 놀이처럼 참여하며 즐기는 관객참여형 공연 ‘할머니의 이야기 극장’이 오는 25일(토) 오후 2시 가평군 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가평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연극과 놀이라는 매체를 통해 관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획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브제 변형을 통해 관객이 공연 속 등장요소가 되기도 하고, 대사도 함께 나누어 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관객과 교감하고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공연장 안 모두가 연극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연극은 주인공 할머니의 알을 낳는 신비한 암탉에서부터 시작한다. 할머니는 이 암탉이 알을 낳을 때마다 친구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들려주곤 .. 2017. 2. 22.
잣 막걸리, 병당 20원씩 장학기금 적립키로 가평군과 (주)우리술이 22일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장학기금 기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이 지역인재육성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성기 군수, 박성기 우리술 사장, 김춘배 가평군의회 의원, 두 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술은 2월 22일부터 1년간 관내에서 판매되는 가평 잣막걸리 1병당 20원씩 적립해 분기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게 된다. 또한 군은 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잣 막걸리 판매 증대를 위해 적극 협조키로 했다. 박 대표는 “가평의 특산물인 잣을 이용한 잣 막걸리는 국내에서뿐 아니라 해외에도 수출되는 우리술의 대표 상품이자 가평 지역의 특화주가 됐다”라면서 “가평 주민들이 깊은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 2017. 2. 22.
가평군, ‘1등 직장문화’ 만든다! - ‘아이 낳기 좋은 직장 만들기’ 군(郡) 특수시책으로 추진- 미혼남녀 청춘캠프, 해외견학 등 앞선 후생복지계획 제시 가평군이 올해부터 ‘저출산 극복’과 ‘선진직장문화 강화’ 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직원 후생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박근식 자치행정과장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임산부 전용의자, 전자파 차단 앞치마 제공을 비롯해 미혼남녀 청춘캠프, 해외 선진지 견학 지원 등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과 선진 직장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최근 혼인율 저하 및 저출산 문제는 가평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아이 낳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특수시책으로 정하고 임산부 공무원 당직근무 제외, 임산부 전환형 시간선택제 근무 확대 등 임산부 .. 2017. 2. 22.
가평 설악면-서울 은평구 녹번동, ‘맞손’ - 특산물 판매, 체육 및 축제 교류 등 상생 발전 힘 모아 가평군 설악면과 서울 은평구 녹번동이 특산물 판매, 탁구와 축구 등 체육교류, 축제 상호 방문, 문화시설 관광 등 지역경제, 사회, 문화, 평생교육, 스포츠 분야까지 상호교류의 물꼬를 튼다. 가평군 설악면・설악면주민자치위원회와 은평구 녹번동・녹번동주민자치위원회는 두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 21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설악면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임대원 설악면장, 조해승 설악면주민자치위원장, 유세영 은평구 녹번동장, 추연옥 녹번동주민자치위원장, 가평군의원, 은평구의원 등 45명이 참석해 양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협약식을 토대로 두 기관은 지역발전에 필요한 정보 공유 및 협력을 통하여 유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 .. 2017. 2. 21.
가평읍 중심시가지, 품격 있는 가로환경으로... - 가평읍 가화로 간판개선사업 시범구역 지정, 3월 본격 추진 가평읍 중심시가지의 무질서한 옥외광고물을 정비, 품격 있는 가로환경으로 탈바꿈시킨다. 군은 가평읍 가화로 일대를 간판개선사업 정비를 위한 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범구역 내 표시제한·완화고시(안)을 이달 초 고시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가평읍 중심시가지내 광고주 간 과다경쟁으로 각종 옥외광고물 등이 증가함에 따라 광고의 본래 목적인 정보전달의 기능은 상실되고, 무질서한 광고물로 도시미관과 생활환경을 해치고 있어, 이를 개선하고 품격 있는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 구간은 가평군 가화로 일원(경기농약 ~ 마포갈매기구간)까지로 현재 건물25개동, 64개 업소(L=300m.. 2017. 2. 21.
‘빵사모’ 북면 어르신들에게 빵 전달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빵사모)은 회원들이 손수 만든 단팥빵(15박스 상당)을 “북면 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해 달라”고 기탁했다. 빵사모는 주부 및 직장인 2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한 달에 한 번씩 모여서 단팥빵, 소보로빵, 크림빵 등을 만들어 독거노인, 공부방, 군부대,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해왔다. 허기순 빵사모 회장은 “한결같이 정성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북면장은 “정성껏 만든 빵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면서 지속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역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있는 빵사모 회원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17. 2. 20.
북면 사회단체봉사릴레이 요양원 봉사 추진 - 따뜻한 식사와 말벗까지 훈훈한 지역의 정 전해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사회단체봉사릴레이 행사의 일환으로 북면 백둔리 소재의 노인 요양시설인 ‘상신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북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북면의용소방대, 북면주민자치위원회 등 북면지역 사회단체 소속 봉사자 10여명이 상신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와드리고, 말벗을 해드린 것이다. 사회단체 봉사릴레이활동은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매월 봉사활동의 테마를 정해 지역대표단체가 솔선수범해 추진하는 지역 봉사 활동이다. 김관중 상신노인전문요양원장은 “어르신들이 오랜만에 찾아온 봉사자들을 보고 너무 즐거워했다”면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고 따뜻한 말벗까지.. 2017. 2. 20.
가평군, ‘산 입양 사업’ 올해 확대 추진 - 산 입양사업, 주민 스스로 숲 가치 지켜…예산절감 효과도 ‘톡톡’- 올해 확대 추진, 가평 명산 맡아 관리할 38개 추가 단체 모집 가평군이 주민과 등산객이 널리 이용하는 산을 민간단체에 입양해 자율적으로 관리토록 하는 ‘산 입양 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 군은 관내 50개 산 중 지난해에 산 입양 사업 참여단체가 결정됐던 12개 산을 제외한 38개 산을 담당해줄 단체를 3월 3일까지 추가로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체 면적 중 83%가 숲인 가평은 자연발생 등산로가 많아 모든 산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거기다 여가문화가 확산되면서 수도권과 가까운 가평에서 산행을 즐기는 이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등산로 주변 쓰레기 투기 및 시설물 훼손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어려움.. 2017. 2. 20.
가평로타리클럽, 실버카 16대 기증 - 김 회장, “지역 어르신들 안전한 보행 돕기 위해 마련한 것” 가평로타리클럽(회장 김명수)은 20일 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르신들의 보행을 돕는 실버카 16대를 기증했다. 실버카는 노인들이 쉽게 밀고 다니며 실내, 실외의 이동을 돕는 보행 보조기구로, 초고령화사회에 들어선 가평의 지역 특성에 맞춰 어르신들의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를 지원하게 됐다고 클럽 측은 설명했다. 김명수 회장은 “지역에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보행하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버카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에 어려운 이들을 위해 작지만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로타리클럽은 현재 7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대학생 장학금 전달을 비롯해 저소득층 학생 속옷 및 내복 지.. 2017. 2. 20.
가평군, 농업인안전재해보험료 지원 - 활동 중인 농업인 대상…보험료 75% 국비 및 지방비로 지원- 저렴한 금액으로 농작업 중 신체상해 및 농기계손해 등 보장 가평군은 농업인이 작업 중 예기치 않은 사고로 신체상해를 입거나 질병 등 재해사고를 대비하고 안정적인 영농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추진될 보험은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2가지로, ▲ 농업인안전보험은 만 15세부터 84세까지 영농에 종사하는 관내 거주 농업인이면 누구든 가능하며 ▲ 농기계종합보험은 대상농기계(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12종)를 소유 또는 관리하는 만 18세 이상의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지역농협 포함) 종사자 중 농기계 운전이 가능한 자이다. 농업인안전보험은 기본형은 일반인형 4개 종류(Ⅰ형~Ⅳ형)와 장애인형으로.. 2017.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