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중매로 2쌍에게 인연 맺어줘
올해 처음 열린 미혼남녀 청춘캠프 ‘내손을 잡아줘’에서 새로운 인연이 탄생, 결혼까지 하게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가평군은 혼인률 저하 및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주도에서 관내 공공기관 임직원 중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청춘캠프를 통해 2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가평경찰서 강현, 복지재단 황영원 커플과 가평소방서 이대신, 복지재단 정근혜 커플로 이달 30일 백년가약을 맺고 청평면에 평생 머무를 신혼집을 마련키로 했다. ‘내손을 잡아줘’에는 군청, 교육지원청, 시설관리공단, 축협 등 9개 기관 56명(여 26, 남 30)이 참가해 팀배정, 미션활동, 소통의 시간, 팀별 자유여행, 디너파티, 청춘데이트 등의 건전한 만남을 통해 이성과 결..
2017.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