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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213

가평군 소석원 농가 ‘팜파티’ 설명회 열어 가평군 상면 임초리 소석원(대표·한경숙) 농가가 17일 농촌관광 ‘팜파티(Farm-Party)’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팜파티란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가 결합된 단어로, 농장주가 도시 소비자를 초청해 지역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 등을 연계한 새로운 농촌체험관광 파티 문화이다. 이날 행사는 콩을 재배·가공하는 자신만의 특화된 메주시설을 갖추고 메주 및 각종 장류를 생산하고 있는 소석원에서 전문유통가와 소농·소가공 농민의 직접적 관계맺음을 통한 비즈니스채널 확보를 통한 안정적 판매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농산물 전문 유통업체인 농사펀드 직원 20여명이 초청되어 농가의 공간과 자원을 소개하면서 유통방법을 .. 2017. 11. 17.
가평읍내 56개업소 1차 간판 정비완료 가평군은 올해 5월 가평읍 가화로 일원에 대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에 착수, 200여일만에 1차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완료구간은 가평읍내 중심 시가지로 가평농약사 ~ 마포갈매기까지 양안 300m에 있는 25개동 56개업소를 대상으로 기존간판 176개를 철거하고 가로형 간판 59개, 돌출간판 34개 등 총 93개가 새롭게 설치해 건물이 되살아나며 도심환경이 한층 밝아졌다. 이 지역은 레일바이크 및 가평 잣 고을 전통시장과 인접해 있어 국내외 관광객 빈도수가 높은 곳으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움과 쾌적함을 선사해 지역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억여 원이 투입돼 설치된 간판은 주민과 상가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디자인, 글씨체, 색상 등을 상가마다 달리해 새로운 볼거리.. 2017. 11. 17.
가평군 분뇨처리시설, 녹색환경의 표본 - ‘환경교육 장으로 필수 견학코스 돼’ 가평군 분뇨처리시설이 어린이들을 비롯해 시·군 공단에서 발길이 이어지는 등 환경교육 장소로서 필수 견학 코스가 되고 있다. 최근 조종어린이집 원생 20여명은 분뇨처리시설을 찾아 단계별 폐수 처리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체험을 통해 어려서부터 물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등 11월부터 관내 어린이집들의 방문이 계속되고 있다. 또 이달 초에는 경상남도 창녕궁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찾는 등 시·군 지자체 및 사업장에서도 연이어 우수시설 벤치마킹 장소로 가평 분뇨처리시설의 운영과 관리능력 등을 확인하고 배워 감으로서 녹색환경을 만들어 가는 선도행정의 표본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전국의 272개 사업장 및 환경시설 설치계획 중인 자치단체에서 방문하는 인원이 매년.. 2017. 11. 16.
가평군, CCTV 통합관제센터 청소년 현장체험 확산 - ‘초등학교에서 중학생까지 이어져’ 가평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까지 현장 체험학습의 장소로 확대되는 등 청소년 탈선방지 예방에 한몫하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초등학생 270여 명이 견학한데 이어 하반기부터는 중학교에서도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센터의 기능과 역할, 긴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교육을 받는 등 안전 체험활동이 관내 전 학교로 확산되고 있다. 중학생 방문은 처음으로 최근 가평중학교 14명을 비롯해 조종중, 북중, 설악중학생들이 센터를 찾아 범죄상황 모의 관제, 학교 인근 CCTV 찾기, CCTV 카메라 및 비상벨 시뮬레이션 작동 등을 체험하며, 실시간 18개 채널에서 영상이 동시에 비치고 확대되는 첨단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2017. 11. 16.
가평군, 보훈회관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 ‘11월 현재 공정율 25% 보여’ 가평군은 보훈회관 신축 공사가 11월 현재 2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5일 현지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보훈단체 회원, 공사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를 올렸다. 기원제에서 김 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보훈 대상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국가유공자들께 향상된 복지서비스와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보훈회관의 안전한 건립을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읍 읍내리 283-11번지 일원에 건립중인 보훈회관 신축 공사는 연면적 658.11㎡에 지하 1층, 지상4층 규모로 지하 1층에는 기계실이 들어선다. 또 지상 1층에는 통합사무실 및 소회의실이, 2~3층에는 보훈단체별 사무실, 4층에는 교육장 및 전시.. 2017. 11. 15.
가평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 ‘이달 20일부터 콜택시 7대 투입’ 가평군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센터의 주요업무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약칭·교통약자콜택시) 7대를 배치해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콜택시를 보내주는 일을 연중무휴 운영한다. 교통약자 콜택시는 사전등록과 심사를 거쳐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휄체어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 및 65세이상 고령자를 우선하여 △시각장애인 △일시적인 사유로 휠체어를 이용하는자 △임산부, 영유아동반자, 국가유공자, 혈액투석환자 등의 순으로 버스나 대중교통의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 운행지역은 복지관 이용 및 개인적인 용무 등 생활편의 지원시에는 가평.. 2017. 11. 15.
올해 14개 노인일자리 사업에 1천여명 참여 - ‘노인일자리 평가대회에서 성과 공유’ 가평군이 올해 23억7000만원을 들여 1천180여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서 경제적인 도움과 보람있는 여가생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복지관, 노인회군지회에서 수행했으며, 경로당 식사도우미를 비롯해 환경개선, 초등학교안전지킴이, 노노케어, 공동작업장 등 어르신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14개를 제공했다. 군은 이 같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2018년 사업준비를 위해 1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노인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문화공연을 비롯해 성과보고 및 사업안내, 그리고 한옥순(청평면), 박상운(북면), 정송자(가평읍) 어르신 등.. 2017. 11. 14.
가평군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만들기’작전 - ‘3일간 400여명 참여해 8천포기 담가 ’ 가평군 자원봉사센터가 최근 1천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근데 이어 군 새마을회도 3일간 ‘사랑의 김장 만들기’작전을 전개해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배추밭과 가평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작전에는 남·녀 새마을 회원 400여명이 참여해 무와 배추를 다듬고 운반하여 절이는 등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또 준비한 양념으로 배추 속에 빨간 옷을 입히는 마지막 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및 군장병들도 참여해 한국의 전통음식 문화를 배우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휴일과 추위를 잊어가며 정성으로 만든 8천포기의 김치는 각 읍면별 홀몸노인과 장애인가정 등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사랑의 김장 나눔에 함께한 김성기 군수는 “바쁜 .. 2017. 11. 14.
가평군, 예비부모 무료검사 실시 - ‘보건소에서 혈액, 소변 등 38종 대상’ 가평군은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출산을 보장하기 위해 예비부모에게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검진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로 첫아이를 갖기 전에만 검사가 가능하며, 검사항목은 혈액, 소변, 흉부방사선 촬영 등 38종에 대해 지원한다. 검사를 원하는 대상자는 청첩장,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즉시 검사가 가능하며, 검사시에는 반드시 공복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10월말 현재 20여명의 예비부모가 무료검진을 받아 가평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튼튼한 아기의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비부모 준비검사는 임신소모를 최소화하여 최종적으로 지역사회 출산율 향상에 기여하기 위함이라”며 “무료검진 대상자들이.. 2017. 11. 13.
텃밭 체험프로그램 ‘흙이랑 놀자’ 호응 얻어 - ‘7개월간 어린이 1100여명 참여’ 가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김보성)가 어려서부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길러주기 위해 운영한 텃밭 체험프로그램 ‘흙이랑 놀자’가 어린이들로부터 재미와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4월부터 7개월간 진행된 본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5개소 1100여명이 참가해 자연에서 흙을 만지며 농작물을 심어 자라나는 과정을 보고 수확의 기쁨까지 경험함으로서 자연의 소중함과 먹거리에 대한 고마움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처음 텃밭에 와서 흙을 거부하던 아이들이 점차 흙을 마음껏 만지고 구슬땀을 흘려가며 감자, 고구마, 옥수수, 땅콩, 가지, 깻잎 등을 스스로 수확해 자연식품에 대한 친밀도를 높여 싫어하는 식품에 대한 거부반응을 줄였다. 또 자기가 직접 키.. 2017. 11. 13.
가평군, ‘드림스타트 가족’ 모집 - ‘0세부터 만12세 아동 대상’ 가평군은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드림스타트 가족’을 연중 모집한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둔 0세(임산부)부터 만12세(초등학생 이하) 아동이 있는 가족이며, 국민기초수급 및차상위계층 가정, 한부모가정(조손가정 포함), 학대 및 성폭력피해 아동 등에 대해 우선 지원된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아동통합 사례관리사가 가정을 지속 방문하여 인적조사, 욕구조사, 양육환경, 아동발달 상황 등을 조사 후 사례관리대상 아동과 그 가족에게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 2017. 11. 10.
가평군, 장학금 기탁 이어져 - ‘율백회도 학교당 100만원씩 힘을 보태’ 가평군은 최근 두밀축산 김세경 대표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1000만원을, 한돈지부에서 500만원을 맡겼다고 10일 밝혔다. 또 군청 족구팀이 30만원, 수암사 김하나 씨가 200만원을 각각 김성기 군수에게 기탁했으며, 김 군수는 "개인, 단체, 기업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감사드린다"며 "맡겨 주신 장학기금은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로 11년째 장학사업을 벌이고 있는 재경향우회 율백회(회장·박범서)는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손수익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 설악, 조종, 청평 등 4개 고등학교에 학교당 100만원씩 총 400만원.. 2017.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