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한 종합검정사업 무료 실시
가평군이 친환경농업의 기본이 되는 흙, 물, 퇴비, 농약 등의 안전성 분석을 확인하는 종합검정사업을 전액 무료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올해 3천여 건의 종합검정사업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농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액체 및 기체크로마토그래피 등 총 35종의 첨단 분석장비를 갖추고 있는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진실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민간분석기관에 의뢰할 경우 건당 잔류농약 32만원, 농업용수 11만원, 중금속 8만원, 토양검정 9만원, 퇴비분석 7만원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토양, 농업용수, 퇴비, 잔류농약 등 종합검정을 받기 위해서는 농기센터 및 읍면 농민상담소에 분석을 의뢰해야 하며, 검사결과에 대해서는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토양검정을 받기 ..
2020. 3. 9.
가평군, 올해 대학진학률 77% 보여
올해 가평군 공립 고교 졸업자 대학 진학률이 77%를 보이며 전년도 69%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기준 경기도 평균 68.5%, 전국평균 70.4%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왔다. 6일 가평군에 따르면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조사한 결과 고교졸업생 473명 중 대학진학자는 일반계 274명, 전문계 90명 등 총 364명으로 밝혀졌다. 지역별로는 서울권 76명, 경인지역 80명, 강원지역 116명, 충청지역 52명, 경상지역 30명, 전라지역 7명, 기타 지역 3명으로 조사됐다. 전체 진학생 중 서울 및 경인권 진학자의 비율이 43%에 이르렀으며, 강원대·한림대·춘천교대 등이 있는 강원권으로 진학한 학생은 32%, 가평과 인접한 수도권 진학생은 7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
2020. 3. 6.
가평군, 코로나19 확산저지 비상방역반 가동
가평군이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여부가 앞으로가 큰 고비임을 감안해 방역대책반을 재구성해 방역소독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군은 보건소, 건설과, 산림과, 가평축협, 자율방재단 등이 보유한 방역차량 6대와 17명으로 6개 읍면 권역별 비상방역반을 편성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학교, 터미널, 시설관리공단, 도서관, 노인복지회관, 어린이집, 역사, 읍면사무소, 유치원, 보건기관, 5일장, 노숙자시설, 요양시설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128개소와 종교시설, 식당, 상가 등 밀집지역에 대해서는 방역특장차로 순차 방역을 실시한다. 또 6개 읍면대로 주변에 대해서는 다목적차로 순회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신천지 관련시설 14개소에 대해서는 자율방재단원들이 1일 8명씩 투입돼 방역포터를..
2020.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