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코로나19극복 상반기 장학금 조기 지원
가평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상반기 장학금을 조기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심리적으로 지쳐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재학여부 및 중복수혜 등의 검증절차를 서둘러 마치고 장학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60만원, 대학생 300만원으로 연 2회 나눠 지급된다. 군은 올해 장학생으로 으뜸 62명(고등학생 28명, 대학생 34명)과 특기 7명(고등학생 3명, 대학생 4명), 복지 42명(중학생 9명, 고등학생 22명, 대학생 11명), 환경 47명(고등학생 17명, 대학생 30명)으로 총 158명을 선발했다.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총 1천429명..
2020.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