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소식9216 가평군, 운악산 출렁다리, 경제 활성화에 한 축 가평군은 올해 개통한 운악산(해발 935m) 출렁다리가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축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아름답기로 유명한 운악산 중턱 계곡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가 지난 7월 중순 개통이 후, 약 5개월간 6만7000여 명이 이곳을 다녀가는 등 지난해 대비 방문객 2만1000여 명이 증가했다, 이로 인한 경제 파급효과도 상당한 것으로 계산된다. 방문객 1인당 3만 원씩 판단해 총 17억여 원으로 추산되는 등 운악산 일원 관광객과 생활 인구가 증가하면서 조종면 상권 매출이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운악산 출렁다리는 길이 210m, 폭 1.5m 규모로 조성됐으며, 다리 양쪽에는 전망대도 있다. 50m 높이 다리 위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폭발적인 인기다. 출.. 2023. 12. 18. 가평군,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호평 가평군이 올해 군민 중심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금년도 편리한 민원 행정서비스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가운데 접수·처리 중인 모든 법정 민원 약 350종의 처리 과정 및 서식 등을 하나로 엮은 ‘민원 사무편람’을 총 3회에 걸쳐 현행화하는 등 정확한 민원 정보제공에 나섰다. 또 민원전담부서 소속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이들의 심리안정 및 사기진작으로 건강한 업무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민원창구 양방향 마이크 설치로 민원인과 직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이루고 100여 건에 달하는 야간 여권 접수 운영으로 군민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또한 관·경 합동 30여 명이 참여한 종합민원실 .. 2023. 12. 15. 자라섬 꽃 축제 지역경제에 불 지피다.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2023년 봄·가을꽃 페스타(이하 자라섬 꽃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소득 증대를 위해 금년도 봄, 가을 약 2달간 자라섬 꽃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봄에는 12만55명, 가을에는 두 배 많은 20만9949명 등 총 33만4명이 자라섬 꽃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0년 꽃 정원 개방행사 이래 가평 전체인구의 5배 많은 30만 명을 훌쩍 돌파하는 대기록이다. 방문객 증가는 매출 증대에도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봄에는 7억538만6000원(입장료 4억952만7000원 + 입점 판매 수입 2억9585만9000원)을 가을에는 11억3363만6.. 2023. 12. 15. 가평군수, 적극 행정으로 현안사업 해결 “앞으로도 국회, 경기도 등을 적극적으로 찾아가 사업의 시급성을 피력해 지방도 364호선 가평-현리 도로개설 사업이 조속히 착수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만성적인 정체 현상을 타개하고자 관내 순환도로망 구축 등에 속도를 붙이고 있는 서태원 가평군수는 “가평읍과 상·조종면을 연결하는 보조간선도로 재추진으로 도로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평군은 경기도에서 보상·설계 후 장기간 보류되고 있는 지방도 사업의 정비 방안에 지역 현안 사업인 ‘지방도 364호선 가평-현리 도로개설 사업’ 재추진이 최종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올해 말까지 미추진되고 있는 지방도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전면 재검토 용역을 추진하면서 경기 북부의 무한한 잠재력과 .. 2023. 12. 14.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으로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가평 만든다. 가평군이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으로 자녀 양육 부담을 줄이고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환경조성에 한 걸음 다가서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질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 및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기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으로 공공 보육 이용률 시군 종합평가 S등급을 달성하는 등 오는 2027년까지 국정과제인 공공 보육 이용률 50%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신축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을 위해 시행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집과 단지 내 실외 놀이터 등 부속시설 무상 사용으로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 군은 지난 5월 저출산 문제해결과 여성의 경제 참여율 제고를 위한 민관 협력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조종 하나어린이집을 신축해 개원했다.. 2023. 12. 14. 가평 행복마을 관리소 다양한 성과 이뤄 가평군이 주민 주도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는 ‘행복마을 관리소’가 올해 다양한 성과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행복마을 관리소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원도심 등 주거취약지역에 설치하는 일종의 동네관리소로 경기도가 2018년 11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다. 군에는 6개 읍면(6개소)에 설치·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 10여 명으로 구성된 행복마을 지킴이들은 마을 순찰, 여성 안심귀가, 취약계층 돌봄, 공구대여, 환경개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소 하지만 불편한 사항을 처리하는 등 마을 곳곳에서 주민과 접촉하며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금년도 행복마을 관리소 6개소에서는 안전 확보 1천83건, 환경개선 958건, 생활 불편 해소.. 2023. 12. 13. 장기 미집행된 가평-현리 도로개설 사업 재추진 가평군은 장기간 미추진에 놓여있던 ‘지방도 364호선 가평-현리 도로개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가평읍과 상·조종면을 연결하는 길이 8.5km, 사업비 1,266억여 원이 투입되는 지방도 364호선 가평-현리 도로개설 사업이 경기도 지방도 사업의 정비 방안에 재추진되기로 최종 확정됐다. 그간 도에서 보상·설계 후 장기간 보류된 이 사업은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한 노선의 타당성을 전면 재검토하는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군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에 따라 자체적으로 노선을 분석해 도출한 합리적인 대안을 도에 제시하고 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는 등 사업 재추진에 불을 지피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 사업이 재추진됨에 따라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도로 환경 .. 2023. 12. 13. 가평군, 맞춤형 사업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 도모 가평군이 올해 129억여 원을 들여 노인 사회활동 참여 지원 및 복지시설 기능 강화에 나서는 등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도모했다고 12일 밝혔다. 금년도 11월 말 기준 군 인구는 6만3296명으로 이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만8606명으로 나타났다. 전체인구의 약 30%에 가까운 노인인구에 따라 맞춤형 노인정책이 요구되어 오고 있다. 이에 군은 6개 읍면 167개소 경로당 운영 활성화 사업으로 운영비·방역·화재보험·냉난방비·양곡비 지원을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 지도자 교육, 독거노인 카네이션 하우스 지원 등을 벌였다. 또 대한노인회 군 지회 및 노인대학 운영비와 차량 지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기회 확대 등 노인복지시설의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활발한 여가 활동과 노후생활에 안정을 .. 2023. 12. 12. 가평군, 20여 년 만에 새로운 상징물 선보여 가평군이 지역 특산물인 ‘잣’을 상징으로 하는 새로운 캐릭터(상징물)를 선보였다. 지난 2002년 상표등록을 통해 사용해 오던 기존 ‘잣 돌이’ 상징물은 2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12일 군에 따르면 시대적 흐름에 맞춰 최근 선정된 관광 캐릭터(이미지)를 기반으로 트랜드(변화)하고 새롭게 리뉴얼(변경)된 군 대표 캐릭터로 가평 잣과 군 조(鳥)인 꿩을 모티브(표현) 한‘갓평이와 송송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주 이미지인‘갓평이’는 최고의 청정자연이 있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가평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가평의 옛 한자인 가평(嘉平)의 뜻인 아름답고 평온한 고장을 반영하면서 현대적이고 상징적인 세련된 이름으로 제작됐다. 보조 상징물인‘송송이’는 잣나무에서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꿩의 컨셉으로 잣의.. 2023. 12. 12. 가평군, 농어촌도로 조종 101호선 확포장 공사 완료 가평군이 지역 간 접근성 결여 및 통행이 불편한 농어촌도로 정비에 속도를 붙이고 있는 가운데 ‘농어촌도로 조종 101호선 확·포장 공사’가 완료돼 11일 개통됐다. 사업비 90억 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조종면 대보1리 마을회관부터 마일2리 버스 종점까지 길이 1.6km, 폭 8m로 건설됨으로써 그동안 4m 남짓으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구부러진 도로를 이용하던 주민들의 교행 불편을 말끔히 해소하게 됐다. 군은 열악한 재정 형편 속에서도 안전을 위협하며 통행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로 편익을 제공하고자 지난 2019년 7월부터 공사를 벌여 왔다. 부족한 예산을 확보하고자 경기도를 찾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4년여 만에 공사를 완료하게 됐다. 앞서 군은 오는 2025년까지 농어촌도로 ▲가 201호선(.. 2023. 12. 11. 가평군 최초로 하천1리 ‘우수 치매 안심마을’에 지정 가평군이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치매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군 최초로 청평면 하천 1리가 보건복지부 지정 ‘우수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및 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공동체다. 우수 마을로 지정되려면 ▲1년 이상의 운영 기간 ▲연 2회 이상 운영위원회 운영 ▲치매 극복 선도 기간 및 안심 가맹점 지정 ▲치매 관련 홍보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 7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가능하다. 160여 세대 29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청평면 하천 1리 마을은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13km에 달하고 만 65세 이상 고령자가 마을 전체인구의 38%인 110여.. 2023. 12. 11. 청평면 구) 철도부지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이달 말부터 임시 허용된다. 가평군 청평 시가지 내 불법 시설물과 잡목으로 방치된 경춘선 구 철도부지가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된다. 앞서 군은 도심, 주택가 등 읍․면 시가지 내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혼잡에 따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청평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8일 군에 따르면 사업비 약 8억6000만 원을 들여 청평면 청평리 84-10번지 6,583㎡ 부지에 165면의 청평면 제2 공영주차장 토목공사가 완료돼 이달 말부터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내년부터 주차 관제시스템과 전기차 충전소 등을 설치 완료해 상반기 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에 있어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가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 공영주차장은 청평면에 있는 옛 국립수산과.. 2023. 12. 11. 이전 1 ··· 220 221 222 223 224 225 226 ··· 7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