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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복지사각지대 발굴, 한전 가평지사도...

by PMN-박준규 2016. 8. 11.

- 단전반원, 위기가정 긴급복지지원 협력키로  전기요금 체납‧단전 위기 가구 집중 발굴

 
 
 

 

한국전력공사 가평지사 단전반원이 가평군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발굴에 힘을 실어준다.
 
가평군은 한전 단전반원들의 담당 구역 가정 방문 시 긴급 상황에 처한 가정이나 노령자들의 건강상태, 긴급지원 및 보호가 필요한 주민들의 발굴에 함께 협력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단전반원들의 업무특성상 정기적으로 담당지역을 구석구석 방문한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이들은 주거상담 및 가구방문 시 취약계층으로 추측될 경우 가평군 본청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거나 콜센터(120)로 신고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도울 계획이다.
 
특히 전기요금 체납이 지속된 단전위기 가정이나 체납고지서 등 우편물이 장기간 쌓이는 등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무한돌봄사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일 가평지사 단전반원들을 대상으로 위기상황에 있는 취약계층을 발견 시 즉시 신고해 도와주도록 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이어 군에서는 신고체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정기적으로 단전반원들과 연락하여 발굴 사항을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현장방문을 통해 가구 상황에 적합한 서비스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담당지역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그 지역에 대한 정보가 많은 단전반원들의 복지지원 활동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발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전 단전반을 시작으로 수도, 가스 검침원에 등 지역사회의 복지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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