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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꿈·희망 선사한 가평군 소년‧소년합창단

by PMN-박준규 2016. 6. 8.

- 여의도 한강공원 수상공연장 물빛 무대에서 청아한 선율로 시민들 매료시켜

 
 
 

 

무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식혀주는 2016 한강 공감콘서트에 가평군 음악꿈나무들이 출연해 싱싱함과 상큼함을 선사해 큰 호응을 받았다.
 
황금연휴가 시작된 지난 4일 저녁 7시 한강 이용객이 가장 많이 찾는 여의도 한강공원의 수상공연장 물빛 무대에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넬라판타지아, 어메이징 그레이스, 오빠생각 등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 큰 박수와 함께 가평인들의 풍부한 예술성을 인식시켰다.
 
한강 공감콘서트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가족연인친구와 한강공원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폭을 넓히고자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콘서트로 서울시가 주최하는 기획공연이다.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이 이 무대에서 공연하게된 것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단한 노력과 열정으로 다양한 합창활동을 통해 음악인재 양성은 물론 아름다운 화음으로 소통하고 치유하고 공유하는 수준 높은 합창단이라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2012년 7월 창단한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은 짧은 기간에도 지난해 8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광복70주년 기념음악회인 코리아 판타지(KOREA FANTASY)에 참가해 국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과 협연을 펼쳐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 3월에는 97주년 3‧1절을 맞아 경기도 광주시 위안부 나눔의 집을 찾아 할머니들의 아픔을 노래로 나누고 위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노래하는 천사들이란 칭호를 얻었다.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 정민희 지휘자는 ″우리단원들의 청초한 노랫소리가 더 멀리 퍼질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무대에 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경험과 합창단을 발전을 위해 더 좋은 기회가 만들어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물빛무대는 한강 내 유일한 수상무대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운영을 맡고 있다. 서울시는 시간이나 비용 부담 없이 시민들이 한강을 즐기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6월 한 달 동안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매주 토․일 저녁 7시부터 다이나믹 물빛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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