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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행복과 희망 가평을 향하는 힘찬 발걸음

by PMN-박준규 2016. 6. 7.

- 역량과 중량감 갖춘 주요인사 지역발전에 힘 보태기로

 
 

 

소통과 공유, 협치를 통해 지역발전을 가속화시키는 발판이 마련됐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은 지난 2일 소회의실에서 학계, 문화예술계, 공공사회계, 체육계 등 각 분야 주요 인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식정보화, 국제화시대를 맞아 군정시책에 대한 공유를 통해 지역발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함으로서 지역의 한계성을 벗어나고 급변사회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성장환경을 마련해 가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에 거주하는 교수, 법조인, 예비역 장성, 연극인, 화가 등 10여명이 초청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군정주요시책 설명과 지역발전을 위한 토론 순으로 두 시간 가깝게 진행됐다.
 
이날 초청 인사들은 중첩된 규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가평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는데 공감하고 가평만이 가질 수 있는 특화된 발전을 위해 뮤직 빌리지사업, 농촌체험상품, 장학사업, 축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그러면서 이런 사업들이 완성될 때 인구도 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된다며 이를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고 관내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중앙부처와 민간 기업등과의 협력적 기반을 구축해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고 성장 동력원을 마련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성기 군수는 ″내수증가세 둔화와 수출부진, 저성장기조가 이어지면서 민생의 어려움이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며 ″이런 때 초청 인사들의 보내 주시는 경험과 지혜가 큰 힘이 되는 만큼 지역한계와 성장정체를 딛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정례화를 통해 가평발전에 협력하고 힘을 보태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석영, 장노순, 김해겸, 김창호 교수, 이성규, 장유진 예비역장군, 연극인 이원승,  강건국 가일미술관장 등 주요인사 10여명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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