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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어르신들 가평에서 여가선용과 우애 다진다

by PMN-박준규 2016. 6. 8.

- 제17회 국무총리배 전국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 9~10일 이틀간 가평종합운동장에서 막 올라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우의와 친선을 다지는 게이트볼 한마당 잔치가 펼쳐진다.
 
제17회 국무총리배 전국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9~10일 이틀간 산소탱크지역 가평군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와 (사)대한게이트볼협회(회장 맹수일)가 주최하고 (사)대한게이트볼협회, 경기도게이트볼협회, 가평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128개팀 1,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16개 코트에서 128개팀이 A, B파트로 나눠 예선리그전을 벌여 파트별 1․2․3․4위팀이 결승리그에 진출해 승점, 득실점차, 대결결과 순으로 코트별 우승팀을 결정하는 이 경기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가평군은 1200여명이 참가하는 매머드급 행사의 완벽한 진행으로 게이트볼 발전과 전국 제일의 생활체육도시로 위상 정립은 물론 웃어른을 공경하는 풍토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아래 행정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방침에 따라 경기장 시설 및 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경기당일에는 응급의료진 운영과 식수대 설치를 설치하고 개인별 500ml 식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숙소예약 편의 제공과 대회장 방역, 안내 및 주차,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해 대회의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17회 국무총리배 전국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는 9일 오전9시50분 선수단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식을 갖은 후 11시부터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간다. 시상 및 폐회식은 10일 오후 4시40분에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이 아름다운 노후를 즐기는 한마당 큰잔치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게이트볼은 막대기 모양의 스틱으로 공을 쳐서 3개의 골문을 통과시킨 뒤 골폴에 맞추는 경기로 경기장 시설이 특별히 따로 필요치 않으며 넓지 않은 공터만 있으면 쉽게 즐길 수 있어 어르신들이 쉽게 즐긴다.
 
게이트볼은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을 다지는데 좋아 노년층에서 여가활용 스포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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