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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95

가평군청 사이클팀, 양양 전국사이클대회 종합우승 가평군청 사이클팀이 '2018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6일 우승컵을 안고 귀환했다. 감독, 코치, 선수 등 10명으로 구성된 가평군 사이클팀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양양벨로드롬과 도로일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10개 종목별 상위 입상과 함께 메달 5개(금 2개·은 2·동 1)를 수확하며 일반부 최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선발전도 겸하고 있다. 최재웅(21)과 김주석(25)은 15km 스크래치 및 제외경기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물오른 실력을 과시했다. 또 함석현(23)은 개인도로 112km와 15km템포레이스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해 팀의 종합우승을 견인했다. 앞서 가평군은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 2018. 6. 26.
주민참여예산 지자체 주요사업까지 확대 - 지방재정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주민참여예산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예산과정의 범위와 참여 방법이 확대된다. 또한 각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누리집을 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재정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입법예고한다. 먼저 주민참여가 가능한 예산과정의 범위를 시행령에서 구체적으로 규정하게 되며, 이를 통해 주민참여의 범위가 실질적으로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예산과정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아, 지방자치단체가 사업공모에 한정하여 운영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 주민참여 예산과정에 ‘예산편성의 방향설정’, ‘지방자치단체장이 정하는 기준에.. 2018. 6. 25.
도서출판 컬처플러스, ‘합작출판’ 작가 발굴 ‘합작출판’을 지향하는 도서출판 컬처플러스가 ‘삶’의 이야기와 ‘일’의 노하우에 대해 들려줄 작가를 발굴한다. 합작출판이란 저자와 출판사가 공동 투자하는 방식으로 일반출판보다 인세가 높다는 게 특징이다. 일반 출판의 경우 저자가 출판사에 원고를 제공하면 출판사는 비용을 들여 책을 발간·판매한 뒤 발생한 수익의 8~10% 가량을 저자에게 지급한다. 이는 많은 시간동안 공들인 저자의 수고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예를 들면 단가 1만8000원의 책이 1천권 팔려도 저자에게 돌아오는 인세는 불과 180만원에 지나지 않아 1년의 시간이 소요된다면 저자의 연봉은 180만원 밖에 되지 않는 결과와 같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저자와 출판사 간에 보이지 않는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구조에 대한 대안으로 .. 2018. 6. 25.
금소원 “은행 대출금리 검사 믿을 수 없어” - … 소비자 공동소송 추진“은행권 대출금리 부당적용, 위원회 구성 및 전면조사로 피해 보상해야” 금융소비자원(이하 금소원)은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합리적 산정하지 않고 임의적으로 운용해 온 것을 금감원은 이제야 일부 밝혀냈음에도 불구하고 수 천건이 적발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지엽단말적인 영업점 사례라며 고의적으로 축소하고, 더 나아가 한심하고 어리버리한 업무능력을 가진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징계사안은 아니라며 은행을 방패막이 하는 자세야 말로 금융소비자와 시장을 기만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금융위와 금감원는 더 이상 믿을 수 없고 청와대와 감사원, 공정위 등이 나서 즉각 은행들의 전면적인 금리운용시스템을 검사에 나서야 할 단계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금소원은 금감원 발표 즉시 정보공개청구를 하였고 앞으로 .. 2018. 6. 25.
6.25전쟁 기념행사...600여 명 참석 가평군은 6.25 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5일 한석봉 체육관내에서 제68주년 6.25전쟁 기념행사를 가졌다. 재향군인회(회장·장석윤)가 주최한 행사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6.25참전용사 및 유가족, 보훈단체, 학생, 주민, 군장병 등 600여명이 참석해 나라사랑 정신과 안보의식을 가다듬었다. 행사는 현역장병 군가와 위로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참전가족 꽃다발 증정, 6.25노래 제창, 만세삼창, 위로연 등으로 진행해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를 표하고 전후 세대들에게는 자유민주주의의 고귀함을 알려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김 군수는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그 짧았던 젊음을 조국에 바치신 호국영령과.. 2018. 6. 25.
가평군 북면거리가 바뀐다... - 벽화 등 예술의 거리로 조성 가평군 최북단에 위치해 유일의 청정지역으로 정평이 나있는 북면거리가 탈바꿈하면서 지역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북면사무소는 올해 특수시책으로 6월말까지 총 사업비 5천600여만 원을 들여 시가지 일원에 ‘유니버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니버셜 사업은 인간의 활동과 보건, 건강, 사회참여 증진을 통해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 2005년 미국에서 시작한 ‘친환경 거리예술(그래피티 니팅)’로 당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북면사무소는 목동교~목동터미널 구간 나무 및 전신주, 교통표지판 등 공공시설 72개에 다양한 소재로 옷을 입혀 어둡고 삭막한 공간을 예술의 거리로 변화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목동터.. 2018. 6. 25.
[새책안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인테리어’ 서브컬쳐의 명가 이미지프레임이 고양이 전문 레이블 ‘캣박스’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첫 번째 책으로 애묘인으로 유명한 인스타그래머들이 선보이는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인테리어’를 출간했다. 국내에서도 고양이를 단순히 키우고 사육하는 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의 개념으로 바라보기 시작한지가 꽤 되었다. 반려동물이란 말 그대로 반려인과도 같은 개념으로 생활은 물론이고 집과 같은 ‘공간’도 공유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고양이를 키우는 집과 그렇지 않은 집은 인테리어도 꽤 달라야 하지 않을까. 고양이를 반려의 개념으로 보고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서적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인테리어’가 그것으로 고양이와 동거 중인 일본의 유명 인스타그래머/블로거들이 꾸민 집의 내부를 소개하고 있다. 보통 고양이가 있는 집은 인테리어를.. 2018. 6. 22.
서울시, 4년 노력 끝 소나무재선충병 탈출… 안전·청정 명성 회복 1mm 이하 작은 크기의 재선충이 솔수염하늘소의 몸에 기생하다가 솔수염하늘소의 성충이 소나무 잎을 갉아먹을 때 나무에 침입해 단기간에 소나무를 말려 죽이는 치명적인 산림병해충이 ‘소나무재선충병’이다. 서울시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된 지 4년 만에 서울시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청정한 지역으로의 명예를 탈환하였다. 2014년 6월 북한산 잣나무를 시작으로 남산 소나무(2015.4.)와 용마산 잣나무(2016.4.)에서 재선충병이 발생하여 발생지 기준 반경 2㎞에 있는 7개의 자치구가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이중 3곳(용산, 중구, 성동구)은 2015년 재선충병 발생 이후 2년 동안 재선충 감염목이 추가로 발견되지 않아 작년 6월에 소나무류반출금지구역에서 해제되었다. 나머지 4곳(성북,.. 2018. 6. 22.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결핵 퇴치를 위한 전문교육 실시 - 지방자치단체 보건소 결핵관리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에 앞장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이 질병관리본부 결핵에이즈관리과, 결핵조사과와 협력하여 지방자치단체 254개 보건소 결핵관리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결핵관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핵(Tuberculosis)이란 숨을 쉴 때 결핵균이 폐로 들어가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감염병으로 열악한 생활환경에서 비롯돼 ‘후진국병’이라고도 불린다. 우리나라는 2011년 이후 꾸준히 결핵환자가 줄고 있으나 인구 10만명당 결핵환자가 77명으로 OECD 평균의 8배이며 결핵발병률이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고령화로 노인들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정확한 원인분석과 결핵퇴치를 위한 대책 및 생활습관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인력개발.. 2018. 6. 22.
사과·배 화상병 및 가지검은마름병 전수조사 가평군은 과수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이달 말까지 사과·배 화상병 및 가지검은마름병 발생 예찰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2차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에서는 관내 사과 113농가 80ha, 배 19농가 17ha 등 총 132농가 97ha가 대상이며, 사전 1차 조사에서는 의심주 및 과원이 미발생한 상태다. 군은 세심하고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발생여부 등을 파악하고 농가에 시기별 방제 요령을 지도한다는 방침이다. 또 6명의 조사자를 편성해 마을별 현지출장 후 지역농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화상병 전용약제 등을 농가에 지원하는 등 화상병 유입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화상병은 식물방역법에 따라 국가에서 관리하는 금지 병해충으로 지정돼 있다. 세균성 병으로 주로 사과와 배의.. 2018. 6. 22.
마을활동가 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 가평군이 마을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해 추진중인 ‘평생학습마을 공동체’와 ‘희복(희망+행복)마을 만들기’사업에 참여한 15개 마을 4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활동가 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오는 8월 23까지 매주 목요일에 운영, OT포함 액션러닝기법 5차시를 비롯해 스토리텔링·즉흥극·신체활동 등 연극적 기법 3차시, 현장학습, 목표공유 및 수료식 2차시 등 총 10차시 130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의 핵심은 마을의 실질적 리더 및 활동가들의 역량 향상과 실행을 연계하는 상호코칭 형태로 진행되며, 마을활동가의 역량이 단순한 기술이 아닌 철학으로 남을 수 있도록 태도 중심, 갈등관리 중심 등의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마을의 실제이슈와 연결한다는 것이다. 또 주민과 이해관계자와의.. 2018. 6. 22.
[새책안내] 한 사내의 인생 고백을 담은 소설 ‘미융이’ 한때 잘 나가던 남자가 애인에게 버림받고 직장까지 잃으면서 인생의 위기에 내몰렸으나 고양이 한 마리에 의지해 다시 살아갈 희망을 찾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소설이 출간됐다. 북랩은 한 40대 남자에게 열병처럼 찾아온 인생의 위기를 소재로, 물질적 풍요만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좌절과 주인공이 한낱 미물에 불과한 고양이와의 교감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찾는 과정을 실감나게 묘사한 소설 ‘미융이’를 펴냈다. 이 소설은 ‘인간의 삶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명제가 정말 옳은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그에 대한 답을 내기 위해 저자는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만 살아오던 남자가 큰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자신이 살아온 역경을 되짚으며 자아와 삶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 2018.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