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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최초 AI 호텔 오픈… ‘호텔도 인공지능 시대’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서비스 ‘기가지니’가 가정, 아파트에 이어 호텔에서도 서비스된다. 24시간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다 국내 AI 서비스 중 최초로 영어 음성인식이 가능한 만큼 외국인들에게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KT(회장 황창규)와 KT에스테이트(사장 최일성)가 18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최초로 AI 호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첨단 ICT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오픈… AI 등 새로운 경험 선사 AI 서비스가 적용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ICT에 기반한 최첨단 호텔을 목표로 7월 3일 개관했다. 객실 331실, 레지던스 192실, 총 523실 규모로 전 세계 노보텔 최초의 ‘호텔&레지던.. 2018. 7. 18.
열사병 발생 사업장 작업중지 등 강력조치 예고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발효되는 등 여름철 무더위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가 폭염(33℃ 이상)에 대한 열사병 예방활동 및 홍보를 본격화하고 열사병 발생사업장 조치기준(지침)을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시달하였다. 지침에 따르면 열사병으로 노동자가 사망했을 경우에는 근로감독관이 현장조사를 통해 사업주의 ‘열사병 예방 기본수칙*(물, 그늘, 휴식)’ 이행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법 위반 시에는 사업주를 사법처리하는 등 엄정히 조치토록 하고 있다.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66조(휴식 등), 제567조(휴게시설의 설치), 제571조(소금과 음료수 등의 비치)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 적용) 고용노동부 “열사병 예방 .. 2018. 7. 18.
재난지원금 부상자 지원기준 장해 14등급으로 완화 행정안전부가 17일 국무회의에서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지진·집중호우·태풍 등 대규모 자연재난을 겪으면서 나타난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사람중심의 실효성 있는 재난복구 지원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개정하게 되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주택이 소규모로 파손된 경우 통상 주택 소유자가 수리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실거주자에서 소유자로 변경하고 부상자 지원기준도 장해 7등급에서 14등급으로 완화한다. 둘째, 기존 농·어·임·염생산업 피해(주생계수단의 50%) 시에만 지원되던 고교 학자금을 주택 유실·전·반파 피해자에게까지 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 셋째, 학교시설 복구지원 대상을 유치원.. 2018. 7. 18.
가평군, 농업경영인연합회 선진농업연찬...미래예측 가평농업 실현 가평군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구성된 농업학습단체인 (사)한국농업경영인 군연합회(회장·김현수) 회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선진농업연찬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기온상승으로 인한 주요 농작물의 주산지가 남부지방에서 계속하여 북상함에 따라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선택과 재배기술 등 미래예측 가능한 농업에 대비하고 선진농업기술 습득과 농업경영인의 위상을 높이고자 실시하게 됐다. 이 기간 회원들은 전북 전주에 있는 농촌진흥청과 충북 충주에 있는 농촌체험농장을 방문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새로운 농법 견학과 융복합산업을 이용한 농가소득창출 방법도 연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농업여건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농업인들이 희망을 찾.. 2018. 7. 18.
가평군, 귀촌귀농 멘토단 창단...초보 귀촌귀농인 안착 도와드려요 가평군은 귀촌귀농 희망자와 초보 귀농인에게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귀촌귀농 멘토단’을 창단했다고 18일 밝혔다. 군과 가평귀촌귀농학교(교장·채성수)에 따르면 지난 달 19~20일 2일간 귀촌귀농 멘토단 창단 준비모임을 거쳐 관내에 3년이상 거주하는 주민강사 60명을 대상으로 멘토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멘토단은 귀농귀촌인과 예비귀촌인의 올바른 유입과 정착유도를 위해 귀농준비 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필요한 기본마인드를 비롯해 쌀·채소·과수·특용작물 등 농업분야와 축산, 임업, 체험마을농장, 6차산업 등 농촌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와 상담을 실시한다. 또 귀촌귀농인의 공동체 및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함께 교육생과 멘토간 친목 및 교류활성화를 통해 귀농귀촌자의 조기 정착과 지역주민들과 .. 2018. 7. 18.
소기업·소상공인 71.7%, 여름휴가철 체감경기 한파 내수 경기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여름휴가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냉랭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자사 기업회원 450명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철 체감경기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71.7%가 ‘어렵다’고 답했으며 이 중 29%는 ‘매우 어렵다’고 답했다. 이어 20.3%가 ‘보통이다’고 답했고 체감경기가 ‘매우 좋다’, ‘좋다’고 답한 이들은 각각 2.7%. 5.3%로 전체 응답자 중 10%도 되지 않았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84.6%)’, ‘일반서비스업(77%)’, ‘건설업(72.7%)’, ‘제조업(62.2%)’, ‘숙박음식업(50%)’의 순으로 체감경기 악화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우리 생활과 밀접해 있는 도소매업.. 2018. 7. 17.
한국민속촌, 초대형 물축제 ‘살수대첩’ 21일 오픈 한국민속촌이 무더위를 날려버릴 초대형 물축제 ‘살수대첩’을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여름축제 ‘초록만발 조선하지로다’의 메인 프로그램인 살수대첩은 캐릭터들의 익살스러운 공연,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물총싸움, 화끈한 EDM 파티가 어우러지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다. 살수대첩은 한국민속촌을 가로지르는 지곡천을 두고 조선캐릭터와 시골 캐릭터가 물총싸움을 벌여 최후의 승자가 지곡천을 쟁취하게 되는 스토리다. 나쁜사또, 장사꾼, 거지 등 조선캐릭터와 열혈이장, 부녀회장, 시골순경 등 시골 캐릭터가 양 팀의 대표선수로 나서는 가운데 관람객도 본인이 응원하는 팀을 선택해 물총싸움에 참여할 수 있다. 물총싸움이 펼쳐지는 한 시간 내내 10여개의 워터캐논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며 곳곳에 설치된 대.. 2018. 7. 17.
KT엠모바일, ATM에서 알뜰폰 개통 서비스 시작 KT의 알뜰폰 그룹사인 KT 엠모바일(대표 박종진)이 국내 알뜰폰 업계 최초로 ATM 기계를 통해 알뜰폰을 즉시 개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고객은 전국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등 편의점과 지하철, 휴게소 등에 비치된 1만1100여대의 효성티엔에스㈜ ATM을 통해 사전에 구매한 KT 엠모바일 유심을 바로 개통할 수 있다. ATM 메뉴 중 휴대폰 개통을 선택하고 성명, 주민번호 등 개인 정보를 입력한 후 보유한 카드를 삽입해 인증받는 방식이다. ATM 개통은 이전 고객센터/인터넷 개통과 달리 고객이 대기 시간 없이 바로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 획기적인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ATM 개통 서비스를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KT 엠모바일 홈페이지에서 개통 가능한 ATM 위치를 제공하며 KT.. 2018. 7. 17.
김성기 가평군수, 제6회 기호 참일꾼상 수상...기초단체부문 “참일꾼의 ‘참’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이란 의미로 오늘 이 상은 공직자로서 더욱더 해야 할 일이 많음을 느끼게 한다”며 “앞으로 군과 군민을 위해 막중한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제6회 기호 참일꾼상 기초단체 부문에 김성기 가평군수가 선정돼 수상소감을 밝혔다. 기호 참일꾼상은 G언론사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인천·경기지역 기초단체장과 지방 및 교육·행정·교원·경찰·소방공무원·자원봉사자 등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직무를 묵묵히 수행해온 모범 공직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군수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국가 재난관리평가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및 주민과 함께하는 방재행정구현 분야에서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상을 독차지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018. 7. 17.
가평군, 미혼남녀 중매 나서… 올해 2회째, 지난해 2쌍 결실 가평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미혼남녀 중매에 나섰다. 몇 쌍의 커플이 탄생할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2쌍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군은 혼인율 저하와 저출산의 심각성 극복을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리조트에서 청춘캠프 '내 손을 잡아줘'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청춘캠프에는 군청 18명, 경찰서 4명, 교육지원청 5명, 복지재단 3명, 소방서 4명, 건강가정다문화센터 1명, 수기사 2명 등 7개 기관 37명(남 19, 여 18)의 미혼남녀가 참여해 서로의 인연을 찾는다. 캠프에서는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자기소개, 커플매칭프로그램, 자유시간, 수상레포츠 배우기 등으로 진행돼 이성과의 폭넓은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2018. 7. 17.
국토부,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본격착수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연구개발 사업의 실증도시 2곳을 선정하고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국가전략 프로젝트) 제2차 과학기술전략회의(2016년 8월)에서 선정한 신산업 창출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급성, 파급력 있는 인공지능, 미세먼지, 가상 증강현실, 스마트시티 등 9대 연구개발 사업 스마트시티 국가전략 프로젝트는 공통 핵심기술 개발과제와 2개의 실증연구과제로 구성되며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1159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하여 한국형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모델**을 개발하는 연구사업이다. * 국비 843억원(국토부 453억원, 과기부 390억원), 민간 267억원, 지자체 49억원 ** (데이터 허브 .. 2018. 7. 16.
산업부, 2분기 21개 기업에 660여억원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이하 산업부)가 2018년도 제2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위원회(7월 12일~13일)를 개최하여 21개 기업에 총 660여억원(지방비 포함)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지역별로는 전북에 투자하는 6개 기업에 231억원, 충남 2개 기업에 120억원, 경북 3개 기업에 89억원, 전남 3개 기업에 69억원 및 기타 지역에 153억원을, 산업별로는 식품·음료제조분야 5개 기업에 276억원, 화학분야 4개 기업에 170억원, 전기전자 2개 기업에 25억원 및 기타 업종에 19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보조금 지원을 통해 이들 기업은 3600억원 규모의 지방투자와 10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이번에 보조금을 신청한 기업의 지방투자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2018.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