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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82

직장인 3분의 1, `‘갑질’ 해본 적 있다` 직장인 3분의 1은 ‘갑질’을 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604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갑질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갑질’은 갑을관계에서의 ‘갑’에 행동을 뜻하는 접미사 ‘질’을 붙여 만든 말로, 권력의 우위에 있는 ‘갑’이 상대적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한 행동을 뜻하는 말이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이같은 ‘갑질’을 당해본 적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응답자의 88.6%가 ‘있다’고 답해, 상당수의 직장인이 ‘갑질’을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어떤 종류의 ‘갑질’을 당해봤는지(*복수응답)를 묻자, ▲“내일 출근하면 확인할 수 있게 해주세요” 등 관계사 직원의 무리한 요구가 응답률 52.9%로 가장 높은 수치를 .. 2015. 10. 8.
영문운전면허경력증명서, ‘민원24’에서 발급 행정자치부는 오는 10. 8.(목)일부터 영문운전경력증명서를 정부민원포털 민원24(www.minwon.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연수·유학 등 해외에 체류하던 중 자동차보험금 할인을 받기 위해 영문운전면허경력증명서가 필요한 경우, 경찰서나 운전면허 시험장에 직접 찾아가서 증명서를 발급 받거나(발급수수료 1,000원), 지난 ‘15. 9.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교통범칙금·과태료 조회 및 납부 시스템(efine.go.kr)을 통해 발급받아야 했다. 이런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행정자치부는 경찰청, 외교부 등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여 영문운전경력증명서를 민원24에서도 온라인으로 즉시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 2015. 10. 8.
담뱃갑 경고그림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10월 1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16.12.23. 시행)에 따라 담뱃갑 경고그림 표시 등에 대한 세부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담뱃갑 경고그림 : 흡연의 폐해에 대해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담뱃갑 앞·뒷면에 흡연에 따른 질병 및 신체 손상 등에 대해 사진 또는 그림 경고 표기, 현재 77개국에서 도입 중이며, 내년까지 105개국 시행 예정 효과적인 흡연 경고를 위해 경고그림 및 문구의 표기 위치, 경고문구의 글자체·색상 등을 규정하고, 경고 그림을 가릴 목적으로 담배 진열을 할 수 없도록 하였다. 경고그림의 구체적인 표기 위치는 담뱃갑 포장지의 상단으로 하고, 글자체(.. 2015. 10. 8.
아침고요수목원 ‘제 3회 가을 사진 공모전’ - 가을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아름다운 모습 사진 공모 아침고요수목원(원장 이영자)가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아침고요수목원 제3회 가을 사진공모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아침고요수목원의 가을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아침고요의 가을에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의 사진△아침고요의 풍경과 인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사진 등으로 참가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메일로 첨부하여 접수 가능하며,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0일 아침고요수목원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된다. 총상금으로 아침고요상(1명) 70만 원, 금상(1명) 50만 원, 은상(.. 2015. 10. 8.
농익는 가을, 자라섬으로의 초대 - 9일 제12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막 올라 쾌청한 하늘과 자라섬의 때 묻지 않은 자연, 햇살 받은 금빛 물결까지 더없이 풍성함이 일렁이는 가을이다. 세계적인 재즈거장과 국내외 뮤지션들의 관객과 호흡하는 ‘제12회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이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자라섬과 가평시내에서 펼쳐진다. 유로무대뿐 아니라 곳곳에서 펼쳐지는 무료무대까지 준비돼 자유로운 재즈선율 맘껏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재즈페스티벌이 재즈만 즐기는 행사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가족단위로 소풍처럼 오는 이들이 많은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메인무대인 재즈 아일랜드(자라섬 중도)와 파티 스테이이지(자라섬 중도)뿐 아니라 캠핑장 내 다목적 운동장, 캠핑장입구, 이화원, 가평읍사무소 등에서도 다양한 스타일.. 2015. 10. 8.
단원고 생존학생 대학등록금 지원 추진 경기도가 세월호 참사로 피해를 입은 단원고 3학년생(사고 당시 2학년) 87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대학 입학 시 1년(2개 학기) 대학등록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경기도의회와 함께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특별재난지역 학교 및 학생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아울러 도는 지난 6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와 관련 협의를 거쳤으며 오는 11월 3일 열리는 경기도의회 304회 정례회에 조례 개정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도는 도의회 통과 시 생존학생들의 등록금을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87명은 사고 생존학생 75명과 체육대회 참여로 부득이하게 참석치 못한 12명 등이다. 도는 해당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할 경우 오는 2016년과 2017년까지.. 2015. 10. 7.
성인남녀 94.9% 취업에 대한 세대차이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성인남녀 545명을 대상으로 ‘취업에 대한 세대 차이’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성인 10명 중 9명에 달하는 94.9%가 ‘취업에 대한 인식에 세대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 차이가 있다고 답한 517명을 대상으로 자세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 중 20대와 30대를 ‘청년세대’, 40대 이상을 ‘기성세대’로 나누어 어떤 세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먼저 청년세대는 ▲청년세대는 힘든 일을 겪어보지 않았다는 기성세대의 시선(57.6%) ▲청년세대는 노력이 부족하다는 기성세대의 시선(54.4%) ▲청년세대는 눈이 높다는 기성세대의 시선(46.0%) 등이라고 답했다. 기성세대는 ▲기성세대는 부패했다는 청년층의 시선(51.3%) ▲기성세대는 편하다는 청년.. 2015. 10. 7.
‘알기 쉬운 민법’, 국민 눈높이에 맞게 ... 법무부가 마련한 ‘알기 쉬운 민법’ 개정안이 금일(10. 6.) 국무회의를 통과하였다. 우리 민법은 1958년 제정 이후 57년이 지났음에도 제정 당시의 어려운 한자어, 일본식 표현,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 등이 그대로 남아 있어, 일반 국민들이 그 내용을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에 법무부는 ‘알기 쉬운 민법 개정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민법을 시대 변화에 맞게 한글화하여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바꾸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여 왔다. 2013년 6월~2014년 6월 : 법제처와 협업하여 정비 초안 마련 2014년 7월~2015년 6월 : ‘법무부 알기 쉬운 민법 개정위원회’ 구성·운영 (총31회) * 위원장 서민 교수(충남대 명예교수, 전 법무부 민법개정위원회 위원장)등 저명 민법 교수, 판사·검사·변호사.. 2015. 10. 7.
재즈 축제장 서 즐기는 가평밥상 - 10~11일 오전 9~11시…1만원으로 즐기는 로컬푸드 뷔페- 가평 ‘꿈의 학교’ 학생들도 함께 참여, 꿈 펼쳐보는 기회 지난해 열린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서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식 뷔페를 선보여 축제 관계자 및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가평 팜파티SLOW가 올해 축제에서도 열릴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는 (사)가평마을교육공동체의 ‘가평 팜파티축제 꿈의 학교’까지 기획에 함께 참여해 지역학생들의 꿈을 펼쳐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한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농촌마을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는 친환경 먹거리 사업에 함께 참여하고, 더불어 학생들이 미리 꿈을 펼쳐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에.. 2015. 10. 7.
가평군민의 날 군민에게 다양한 혜택 -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무료입장,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운영 산소탱크지역의 국가대표 급 관광지가 8일 하루 동안 가평군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가평군은 오는 8일 제48회 군민의 날을 맞이해 주요관광지인 남이섬과 아침고요수목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평군민의 남이섬과 아침고요수목원의 무료입장은 무덥고 가물어 우리를 힘들게 했던 고단함을 극복하며 알찬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군민을 위로하고 군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양측 관광지의 제의로 이루어졌다. 8일 가평군민들은 이들 관광지 입장 시 군민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류관광의 중심이자 상상의 나라인 남이섬은 연간 300만 명이 찾아오는 국내최고의 관광지로 북한강 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 남.. 2015. 10. 7.
지방세외 수입금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된다 앞으로 과징금·부담금 등 지방세외수입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관허사업을 제한하거나, 명단을 공개할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이 10월 6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일선 자치단체에서 지방세외수입금에 대한 체납징수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법 적용대상을 확대하고,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제재수단을 보강하는 등 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지방세외수입은 자치단체의 장이 부과·징수 하는 조세 외의 금전으로 자체수입의 25.4%에 해당하는 주요 자주재원임에도 불구하고, 200여 개의 개별 법령에 근거하여 도로·하천 사용료, 교통유발 부담금 등 2,000여 종의 항목이 부과·징수되어 체계적인 관리.. 2015. 10. 6.
구직자 50.2% 뉴스가 취업활동에 도움 직장인과 구직자 과반수이상이 뉴스가 취업활동과 직장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290명)과 구직자(307명)에게 조사한 결과, 구직자 두 명 중 한 명 수준인 50.2%가 ‘뉴스를 보는 것이 취업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특히 이러한 답변은 20대 구직자 중 54.2%로 30대(43.0%)와 40대이상(45.8%)보다 높았다. 취업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 1위는 ‘사회변화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답변이 응답률 42.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상식이 많아져 취업 면접에 자신감이 높아진다’(30.5%) ‘최근 취업시장 동향과 더 많은 취업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13.0%)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직장인 중에도 ‘.. 2015.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