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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82

가평군, “영유아 ‘베이비 마사지 교실’ 큰 인기” - 부모‧아이 교감 높이는 실습형 ‘호응’… 매회 조기 마감 가평군이 운영하는 영유아 대상 ‘베이비 마사지 교실’이 매회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어 주목된다. 군은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아기 간 교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생후 2개월부터 12개월 미만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봄‧여름‧가을‧겨울 학기별 4회씩, 연간 총 16회 운영된다. 전문 강사가 아기 발달 성장단계에 맞춰 전신 마사지 방법을 지도하며 부모와 아기가 함께 교감하는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수업에서는 부모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아기가 정서적 안정을 느끼고, 보호자는 아기의 성장과 반응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습 중심 교육 방.. 2025. 11. 14.
가평군, ‘4분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 시행 - 11월 17일~12월 14일까지 신청 접수… 월 최대 20만원 지원 가평군이 관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1월부터 ‘2025년 4분기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은 11월 17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 온라인 시스템, 우편,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상 가평군에 단독으로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9~11월 월세 납부액 중 예산의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분기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 2025. 11. 14.
가평군, 불법튜닝·소음차량 합동단속 예고 - 12월 초순 경춘국도 등에서 안전기준 위반 차량 집중 점검 가평군은 야간 제동등 미점등, 불법 머플러 굉음, 전조등 색상 변경 등의 차량에 대해 12월 초순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가평읍과 청평면, 조종면 일대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이 늘면서 주민 민원과 불편이 크게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단속에는 가평경찰서, 경기북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참여하며 8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운영한다. 단속 시간과 장소는 비공개지만 경춘국도 등과 교통량이 많은 휴게소, 주차장을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등화장치 임의 개조와 착색, 후부안전판 미부착, 구조·장치 불법튜닝, 판스프링 설치, 자동차검사 미수검 등이다. 군은 경미한 위반은 즉시 시정하.. 2025. 11. 14.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 쿠키로 수능대박 응원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제과제빵 프로그램 ‘꿈터’ 참여 청소년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위해 직접 만든 ‘수능응원 쫀득쿠키’를 가평고등학교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실습을 통해 배운 제과제빵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반죽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준비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꿈터’ 참여 청소년은 “우리가 만든 쿠키로 수험생들이 잠시라도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 11. 14.
“크리스마스 in DMZ”…캠프그리브스, 전시공간 새단장 - 탄약고2관, 연진영 작가의 신작 「주름진 서식지」 전시- 정비고 감성 담은 ‘차고지 크리스마스 파티’ 개최 경기도는 캠프그리브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업사이클링 예술작품 전시와 크리스마스 시즌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전시공간 리뉴얼의 하나로, 산업 잔재를 예술로 전환해온 연진영 작가의 신작 ‘주름진 서식지(Folded Habitat)’가 탄약고 2관에서 선보인다. 작품은 실제 미군이 사용했던 막사, 텐트, 생존 담요 등 군용 물품을 해체·재조합해 긴장과 생존의 흔적이 남은 공간을 ‘생명과 공존의 서식지’로 재해석한 설치 예술 작품이다. 작품은 미군 막사를 기반으로 수많은 주름을 잡은 생존 담요를 덮어 완성됐다. 생존 담요는 위급한 상황에서 체온.. 2025. 11. 13.
집 주소만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전세 계약 과정서 위험 요소 알려준다. 집 주소만 웹사이트에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전세 계약 전(全) 과정을 분석해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알려주는 (가칭)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구축 사업’이 내년 하반기 경기도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전세사기 위험으로 불안한 도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 프로젝트’ 공모에서 ‘AI 기반 전세사기 예방 시스템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4억 원(국비 12억 원, 도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는 11월 중 NIA와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에 공동으로 시스템을 구축한 뒤 이관받아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직접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을 인공지.. 2025. 11. 13.
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는 2025년 11월 13일(목) 경상남도와 KT&G의 지원을 받아 법무보호대상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은 출소 후 경제적인 능력이 없어 노후화된 집 내부의 도배, 장판, 조명 등을 교체하지 못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법무보호대상자의 가정에 도배와 장판, 조명 등을 교체해 깨끗하고 행복한 주거 환경 공간을 조성하고자 실시됐다. 현장에는 김해에서 활동 중인 참사랑위원회 조영진 회장 등 법무보호위원 7명과 최용식 경남지부장, 이민기 팀장이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며 법무보호대상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2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지원하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영진 회장은 “지난 여름 동안 고.. 2025. 11. 13.
공무원연금공단, '어린이 환경·평화 그리기 대회' 시상식 개최 – 제주도 내 유치원·초등학생 126명 참여, 33명 수상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서귀포 제주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5 어린이 환경·평화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공단 상생축제(GEPSTA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제평화재단과 공동 주최했으며, 도내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들이 함께 꿈꾸는 평화로운 지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공단 경영지원실장, 국제평화재단 운영팀장를 비롯해 수상 학생 및 학부모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33명이 교육감상, 교육장상, 공단·재단 이사장상 등을 수상했다. 교육감상을 수상한 예원유치원 한가온 어린이의 작품은, ‘우리 모두의 행복한 지구’라는 주제에 맞춰 .. 2025. 11. 13.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한땀나눔상록봉사단 수제 털목도리로 따뜻한 겨울 선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는 11일 안동시 일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산불피해 가정에 털목도리 7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털목도리는 한땀나눔상록봉사단(단장 김양선, 이하 봉사단) 30여 명이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들었다. 재봉틀 활용 재능을 가진 퇴직공무원들이 모여 만든 한땀나눔상록봉사단은 지난 2020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천마스크, 면생리대, 보냉백, 털목도리 등을 직접 제작하여 취약계층에 나누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안동지역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정성껏 만든 털목도리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퇴직공무원들의.. 2025. 11. 13.
경기도, 5년간 억대 부당이득 챙긴 불법택시 ‘콜뛰기’ 41명 일망타진 -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과 긴밀한 공조수사 통해 콜뛰기 조직 적발- 렌트카업체로 위장하고 무전기 통해 차량 배차하는 불법 택시영업 경기도는 이천·광주지역에서 자가용을 이용해 불법택시를 운영하며 억대 부당이득을 챙긴 불법업체 운영 업주 1명과 운전기사 40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2개월간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과 공조해 불법 유상 운송 행위를 집중 수사해 왔다. 일명 ‘콜뛰기’로 불리는 불법 유상 운송은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면허 없이 요금을 받고 승객을 운송하는 행위다. 차량 안전 점검이나 보험 가입, 운전자 자격 검증이 이뤄지지 않아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승객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고, 무자격 .. 2025. 11. 12.
공무원연금공단, “찾아가는 색소폰 음악연주” 봉사활동 - 퇴직공무원봉사단체 제주상록파하마색소폰앙상블봉사단 재능나눔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제주지부는 11월 11일 추워지는 겨울을 맞아 퇴직공무원봉사단체인 제주상록파하마색소폰앙상블봉사단(단장 김보은)과 함께 제주도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색소폰 음악연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를 색소폰 연주에 맞춰 율동과 함께 즐기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봉사를 마친 김보은 봉사단장은 “퇴직 후,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 필요한 곳에 재능나눔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상록파하마색소폰앙상블봉사단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가시리 유채꽃 축제, 가파도 청보리 축제, 사려니 숲길 등과.. 2025. 11. 12.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 단풍길 개방행사, ‘성료’ - 가평군, 16일간 개방… 연인‧가족 단위 관광객 몰려 인기 가평군 청평면의 옛 중앙내수면연구소 단풍길이 16일간 일반에 개방돼 가을 정취를 즐기기 위한 방문객들로 붐볐다. 군은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옛 중앙내수면연구소를 임시 개방해 단풍이 물든 연구소 내 산책로를 군민과 관광객에게 힐링 공간으로 제공했다.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는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지역이지만, 봄의 벚꽃길과 가을의 단풍길에만 한시적으로 문을 열고 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비가 잦아 단풍이 예년만 못하다는 평가가 많았음에도, 연구소 단풍길은 저수지를 배경으로 붉고 노란 단풍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비단잉어 저수지 주변 포토존, 소원지 쓰기, 어린이 물고기 먹이주기.. 2025.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