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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연극 ‘할머니의 이야기 극장’ 25일 펼쳐져 - 관객도 공연 속 등장 요소… 관객이 함께 향유하는 연극 연극을 놀이처럼 참여하며 즐기는 관객참여형 공연 ‘할머니의 이야기 극장’이 오는 25일(토) 오후 2시 가평군 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가평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연극과 놀이라는 매체를 통해 관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획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브제 변형을 통해 관객이 공연 속 등장요소가 되기도 하고, 대사도 함께 나누어 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관객과 교감하고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공연장 안 모두가 연극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연극은 주인공 할머니의 알을 낳는 신비한 암탉에서부터 시작한다. 할머니는 이 암탉이 알을 낳을 때마다 친구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들려주곤 .. 2017. 2. 22.
잣 막걸리, 병당 20원씩 장학기금 적립키로 가평군과 (주)우리술이 22일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장학기금 기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이 지역인재육성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성기 군수, 박성기 우리술 사장, 김춘배 가평군의회 의원, 두 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술은 2월 22일부터 1년간 관내에서 판매되는 가평 잣막걸리 1병당 20원씩 적립해 분기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게 된다. 또한 군은 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잣 막걸리 판매 증대를 위해 적극 협조키로 했다. 박 대표는 “가평의 특산물인 잣을 이용한 잣 막걸리는 국내에서뿐 아니라 해외에도 수출되는 우리술의 대표 상품이자 가평 지역의 특화주가 됐다”라면서 “가평 주민들이 깊은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 2017. 2. 22.
가평군, ‘1등 직장문화’ 만든다! - ‘아이 낳기 좋은 직장 만들기’ 군(郡) 특수시책으로 추진- 미혼남녀 청춘캠프, 해외견학 등 앞선 후생복지계획 제시 가평군이 올해부터 ‘저출산 극복’과 ‘선진직장문화 강화’ 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직원 후생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박근식 자치행정과장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임산부 전용의자, 전자파 차단 앞치마 제공을 비롯해 미혼남녀 청춘캠프, 해외 선진지 견학 지원 등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과 선진 직장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최근 혼인율 저하 및 저출산 문제는 가평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아이 낳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특수시책으로 정하고 임산부 공무원 당직근무 제외, 임산부 전환형 시간선택제 근무 확대 등 임산부 .. 2017. 2. 22.
2016년 연간 및 4분기 알바소득지수 발표 2016년 한 해 아르바이트 시장 소득 성장률이 3.6%로 나타났다. 2014년 8.2%의 성장률에서 2015년에 2.7%로 큰 폭으로 하락하다 올해는 3.6%로 전년 대비 0.9%p 증가라는 다소 아쉬운 성장률을 보였다.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2016년 매월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는 전국 남녀 총 13,667명의 월평균 총 소득과 근무시간을 조사·분석한 ‘2016년 연간 및 4분기 알바소득지수 동향’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작년 한해 전체 아르바이트생 월평균 소득은 ‘67만 6,893원’으로 2015년(65만 3,391원) 대비 3.6% 증가했다. 아르바이트생이 받은 월평균 시급은 ‘7,135원’으로 마찬가지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2015년 최.. 2017. 2. 21.
학원 건축물 조사 기준 변경... 환경부가 건축물 석면조사 대상 학원 건축물의 연면적 기준을 확대하고 모든 석면건축물에 실내공기 중 석면농도 측정 의무를 부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석면안전관리법 시행령’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석면안전관리법’은 공공건축물, 다중이용시설 등의 건축물에 사용된 석면 면적의 합이 50㎡ 이상인 경우 석면건축물로 지정하며 석면건축물 소유자는 안전관리인을 지정하고 매해 6개월마다 손상 상태 점검 등의 관리 기준을 준수토록 하고 있다. 그러나 석면조사 대상 학원 건축물 중 연면적 1,000㎡ 이상의 대규모 건축물에 대해서만 석면조사 의무가 부여되어 그 이하의 학원 건물이 제외된다는 여론에 따라 이번 시행령에서는 기준 대상을 430㎡ 이상으로 변경하여 조사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신규 조.. 2017. 2. 21.
갑상선 기능항진증… 3명 중 2명은 30-50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최근 4개년간(2012~2015)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중 ‘갑상선 기능항진증’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진료현황을 분석하여 아래와 같은 결과를 발표하였다. 1. 연도별 ‘갑상선 기능항진증’ 진료현황 추이분석 ‘갑상선 기능항진증’질환 연도별 진료현황 추이를 분석한 결과 갑상선 기능항진증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2015년 23만 3천 명으로 2012년 24만 5천 명 대비 4.9%(1만 2천 명) 감소하였다. 진료인원을 건강보험 적용인구 10만 명을 기준으로 비교한 ‘인구 10만 명 당 진료인원’ 2015년 462명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12년 494명 대비 6.5%(32명) 감소한 수치이다. 진료비는 2015년 기준 763억 원으로 2012.. 2017. 2. 21.
가평 설악면-서울 은평구 녹번동, ‘맞손’ - 특산물 판매, 체육 및 축제 교류 등 상생 발전 힘 모아 가평군 설악면과 서울 은평구 녹번동이 특산물 판매, 탁구와 축구 등 체육교류, 축제 상호 방문, 문화시설 관광 등 지역경제, 사회, 문화, 평생교육, 스포츠 분야까지 상호교류의 물꼬를 튼다. 가평군 설악면・설악면주민자치위원회와 은평구 녹번동・녹번동주민자치위원회는 두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 21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설악면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임대원 설악면장, 조해승 설악면주민자치위원장, 유세영 은평구 녹번동장, 추연옥 녹번동주민자치위원장, 가평군의원, 은평구의원 등 45명이 참석해 양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협약식을 토대로 두 기관은 지역발전에 필요한 정보 공유 및 협력을 통하여 유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 .. 2017. 2. 21.
가평읍 중심시가지, 품격 있는 가로환경으로... - 가평읍 가화로 간판개선사업 시범구역 지정, 3월 본격 추진 가평읍 중심시가지의 무질서한 옥외광고물을 정비, 품격 있는 가로환경으로 탈바꿈시킨다. 군은 가평읍 가화로 일대를 간판개선사업 정비를 위한 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범구역 내 표시제한·완화고시(안)을 이달 초 고시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가평읍 중심시가지내 광고주 간 과다경쟁으로 각종 옥외광고물 등이 증가함에 따라 광고의 본래 목적인 정보전달의 기능은 상실되고, 무질서한 광고물로 도시미관과 생활환경을 해치고 있어, 이를 개선하고 품격 있는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 구간은 가평군 가화로 일원(경기농약 ~ 마포갈매기구간)까지로 현재 건물25개동, 64개 업소(L=300m.. 2017. 2. 21.
할머니·할아버지랑 역사 뮤지컬 데이트 - 뮤지컬 ‘별의 여인-선덕‘ 23일(목) 공연에 300명 무료 초대 지난 3일부터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매회 호평 속에 관객을 만나고 있는 역사 뮤지컬 ‘별의 여인-선덕’이 오는 23일 저녁 7시 30분 ‘손자-할머니’와 ‘손녀-할아버지’ 커플 300쌍 무료 초청 공연 행사를 열기로 하고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커플로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별의 여인-선덕‘은 귀족들의 갖은 협박과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왕위에 올라 탁월한 정치력으로 김춘추·김유신 등 위대한 인재를 키워 삼국통일의 기반을 다지고 국보 제31호 첨성대와 분황사를 세운 성군(聖君) 선덕여왕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이다. 작년 6월 경주와 서울에서 진행한 일곱 차례 공연에서 만석을 기록해 화제가 됐던 ‘머스트씨(Must See)’ 작품이.. 2017. 2. 20.
‘빵사모’ 북면 어르신들에게 빵 전달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빵사모)은 회원들이 손수 만든 단팥빵(15박스 상당)을 “북면 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해 달라”고 기탁했다. 빵사모는 주부 및 직장인 2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한 달에 한 번씩 모여서 단팥빵, 소보로빵, 크림빵 등을 만들어 독거노인, 공부방, 군부대,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해왔다. 허기순 빵사모 회장은 “한결같이 정성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북면장은 “정성껏 만든 빵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면서 지속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역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있는 빵사모 회원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17. 2. 20.
북면 사회단체봉사릴레이 요양원 봉사 추진 - 따뜻한 식사와 말벗까지 훈훈한 지역의 정 전해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사회단체봉사릴레이 행사의 일환으로 북면 백둔리 소재의 노인 요양시설인 ‘상신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북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북면의용소방대, 북면주민자치위원회 등 북면지역 사회단체 소속 봉사자 10여명이 상신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와드리고, 말벗을 해드린 것이다. 사회단체 봉사릴레이활동은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매월 봉사활동의 테마를 정해 지역대표단체가 솔선수범해 추진하는 지역 봉사 활동이다. 김관중 상신노인전문요양원장은 “어르신들이 오랜만에 찾아온 봉사자들을 보고 너무 즐거워했다”면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고 따뜻한 말벗까지.. 2017. 2. 20.
가평군, ‘산 입양 사업’ 올해 확대 추진 - 산 입양사업, 주민 스스로 숲 가치 지켜…예산절감 효과도 ‘톡톡’- 올해 확대 추진, 가평 명산 맡아 관리할 38개 추가 단체 모집 가평군이 주민과 등산객이 널리 이용하는 산을 민간단체에 입양해 자율적으로 관리토록 하는 ‘산 입양 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 군은 관내 50개 산 중 지난해에 산 입양 사업 참여단체가 결정됐던 12개 산을 제외한 38개 산을 담당해줄 단체를 3월 3일까지 추가로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체 면적 중 83%가 숲인 가평은 자연발생 등산로가 많아 모든 산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거기다 여가문화가 확산되면서 수도권과 가까운 가평에서 산행을 즐기는 이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등산로 주변 쓰레기 투기 및 시설물 훼손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어려움.. 2017.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