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기사]16687

미8군소속 제66의무여단 가평군 방문 - ‘선배 전우들의 고귀한 뜻 기려’ 213포병대대는 6.25전쟁이 한창인 1951년 5월 경기 가평군 북면에서 당시 중공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여 단한명의 피해도 없이 승리해 가평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전과를 세웠다. 또 당시 가평에 주둔한 미40사단은 현재 가평고등학교의 전신인‘가이사 중·고등학교’를 건립했으며, 이는 장병 1만5천명이 2달러씩 낸 결과다. 미군은 당시 19세의 나이로 전사한 케니스 카이저 하사의 이름을 학교명으로 정했으며, 주민들은 가이사로 발음했다. 미40사단과 참전용사들은 이런 인연으로 1987년부터 매년 가평을 방문해 전사한 전우의 넋을 기리고 가평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이제는 그 후배들도 가평을 방문해 선배 전우들의 넋을 기리며 고귀한 뜻을 받들고 있다. 미8군소속 .. 2017. 7. 14.
2017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참가 접수 시작 특허청이 11월 30일부터 열리는 ‘2017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출품작 접수를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7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명·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로 11월 30일(목)부터 12월 3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및 ‘상표·디자인권전’등으로 구성되며 약 400여점의 발명품이 전시되는 국내 최고의 지식재산 전시회이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는 7개 분야, 100여점의 국내 대표 발명품에 대한 시상과 함께 전시가 이루어진다. 출품작 접수는 7월 13일부터 8월 11일까지이며 출품대상 발명은 학생과 외국인.. 2017. 7. 13.
지방공기업은 8월부터 '블라인드 채용' 지방공기업과 지방 출자·출연기관이 편견없는 인재 육성에 앞장선다. 행정자치부(장관 김부겸)는 ‘블라인드 채용(정보 가림 채용)’을 149개 지방공기업에 이어 663개 지방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한 지방공공기관 전체로 확대 시행하는 지침(가이드라인)을 배포하였다. 정부는 대통령 지시 후속 조치로 지난 5일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을 위한 ‘블라인드 채용’ 추진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 내용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는 8월부터 지방공기업이 ‘블라인드 채용’을 차질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토록 되어 있다. 이번 지침에서는 자치단체의 평가를 받는 663개 지방 출자·출연기관도 지방공기업을 준용하여 자치단체별로 교육 후 9월부터 이행토록 권고하고 있다. 행정자치부와 고용노동부는 합동으로 지방공기업 인사.. 2017. 7. 13.
개인정보 동의서 알아보기 쉽도록... 행정자치부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하여, 개인정보 동의서의 중요한 내용을 큰 글자, 붉은 색 등으로 강조하여 알아보기 쉽게 표시하고 본인이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및 삭제 요청이 간편해지도록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가 이번에 법령을 개정하는 이유는 글자 크기가 1mm 정도 밖에 안 되는 동의서가 법적으로 유효한 것인지에 대한 최근 논란을 입법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무차별적으로 걸려오는 광고성 전화나 홍보 메일 등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크다고 판단하여 본인이 원하지 않는 광고업체가 보유한 연락처를 쉽게 삭제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자 한 것이다. 이번 개인정보 보호법령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7. 7. 13.
제22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 ‘여성단체회원 등 500여명 참가’ 가평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22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고장익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1, 2부로 나누어 진행된 2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북면 가화로 이옥자 씨가 양성평등상을, 한국여성농업인군연합회 강민숙 회원 등 3명이 공로상을, 군생활개선회 권오경 회원 등 8명이 여성복지유공자로 선정돼 군수표창을 받았다. 또한 군재향군인여성회 김학란 회장 및 김차순 회원,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석태순 회장 등 5명이 도지사, 의장, 여성단체회장 상을 수상했다. 김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은 인류가 보다 행복한 .. 2017. 7. 13.
국도변 마을구간 제한속도 대폭 낮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해남군, 의성군 등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16년 마을주민보호구간(Village zone)’ 사업을 금년 상반기에 완료하고 해당 구간 제한속도 하향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을주민보호구간은 일반국도 상 마을통과 구간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미끄럼방지포장, 과속단속카메라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교통사고 감소효과가 매우 뛰어나 ‘15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15년에 14개 구간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 결과 해당 구간 내 사상자수(사망자수 및 부상자수)가 109명에서 63명으로 42% 감소하고 사고건수도 78건에서 49건으로 37% 감소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해부터 금년 상반기까지 해남군, .. 2017. 7. 12.
일기예보 안내 131에서 지진통보 서비스 시행 기상청이 13일(목)부터 일기예보 안내전화 ‘131’을 통해 국내에서 발생하는 지진통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진통보는 기상청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제공되었으나 ‘일기예보 안내전화(131)’로도 서비스를 확대하여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131’을 이용한 지진통보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수요자들이 손쉽게 최근에 발생한 지진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지진 정보의 대중화는 물론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지진통보 서비스의 사용방법은 일반 전화나 휴대전화에서 131을 누르고 안내에 따라 지진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규모 3.5 이상(해역은 4.0 이상) 지진 발생 시에는 131을 누르면 바로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규모 2.0~3.4 지진 발생 시에는 안내에 .. 2017. 7. 12.
법무보호복지공단, 초복위문행사 및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지부장 정법윤) 참사랑위원회(회장 이현녕)에서는 7월 11일 지부 식당에서 숙식보호대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운 날씨에 자립을 위해 노력중인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삼계탕 등 각종 음식을 준비하여 위문하는 『초복 위문행사』 및 지원금품 전달식을 가졌다. 한편, 참사랑위원회는 1998년 7월에 결성하여 법무보호대상자에게 필요한 재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 7. 12.
청정가평 농특산물 해외로 수출 - ‘잣 등 올 하반기부터 2톤 가량 수출’ 가평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인 잣과 포도 등이 동남아로 수출될 것으로 보여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청정가평 농산물의 우수성이 세계로 알려지게 됐다. 가평군은 국내 각 지역의 특산물을 홍콩 및 타이완에 유통하고 있는 한국한인홍 임재화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이 최근 군청을 찾아 수출추진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한인홍은 잣, 대추, 밤 등 임산물 수출 마케팅계획으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올해 글로벌브랜드마케팅 공모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이다. 특히 성주참외, 충남인삼 등 우리나라의 농산물을 유통하고 있는 한인홍은 2011년 홍콩 상환에 1호 매장을 연후, 현재 홍콩섬과 구룡, 신계지 등 지역에 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한인홍은 홍콩매장에 우수한 .. 2017. 7. 12.
가평군, 제1차 다문화가정 일제조사 - ‘외국인 비율이 높은 설악지역 125가구 대상’ 가평군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8월말까지 제1차 다문화가족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화 및 방문상담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조사는 군 전체 외국인의 46%를 차지하고 설악면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다문화가정 12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실태조사에서는 가족사항, 주거환경, 위기상황, 주요문제 파악, 복지서비스, 복지욕구 등을 파악하여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가족해체를 방지하고 다문화가족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1차 조사 후에는 설악면의 다문화가구수를 감안하여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차 조사를 9월경 실시할 예정이다. 설악면 관계자는“다문화 가정의 경우 결혼이민자들의 의사소통의.. 2017. 7. 12.
구형싼타페 ‘고압펌프’ 미리 점검, 무상교체 받으세요. 최근 들어 급발진으로 의심 되는 사고가 늘어나면서 운전자들은 늘 불안한 마음으로 운전하고 있는 실정이다. 급발진이란 자동차가 운행도중 갑자기 괴음을 내며 알피엠(RPM)이 치솟으면서 제동이 안 되며 고속으로 질주해 나는 사고를 말한다. 하지만 이 급발진의 원인은 입증하기도 힘들어서 지금껏 발생한 의심 사고들도 급발진으로 인정된 사례는 없다. 그러나 작년 8월에 일어난 ‘부산 산타페 사고’ 소송에서 피해자 측 변호인은 사고원인을 ‘고압펌프’에 있다며 납품회사를 상대로 100억 원 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내서 그 판결에 기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피해자 측 변호인은 “이 고압펌프의 이상으로 급발진 했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는 것이고, “무상 교체 대상으로 정했으면서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문제를 키웠다”는 게.. 2017. 7. 11.
MG새마을금고, 비정규직 정규직으로 전환 행정자치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발맞춰 새마을금고의 비정규직을 대거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고용개선 대책을 마련해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새마을금고는 직무특성상 전환에 적합한 직무분야를 선정하여 올 하반기부터 향후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채용하게 된다. 이번 고용개선 대책에 포함되는 정규직 전환 대상 직무는 상시·지속성이 요구되는 수신관련 창구업무가 우선되며 지역단위 새마을금고의 재원마련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전환시기와 인력규모를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인력은 전국 1,321개 단위금고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인력 1,288명 가운데 상시·지속성 직무에 종사하는 725명이 될 계획이며 이는 전체 비정규직의 56.3%에 해당한다. .. 2017.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