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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16687

기초연금 9월부터 25만원으로 인상 지급 보건복지부가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기초연금법’ 개정법률안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9월부터 현재 20만원 수준인 기초연금이 25만원으로 인상되어 지급될 예정이다. 기초연금 제도는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헌신한 현 세대 어르신의 노후 소득을 보장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7월 도입되었다. 제도 도입 당시 기준연금액을 20만원으로 설정한 후 매년 4월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인상하여 왔다. 이에 2018년 2월 현재 기준연금액은 20만6050원 수준이다. 이번 기초연금법 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후 시행되면 9월부터 지급될 기초연금은 25만원으로 2014년 7월 제도 도입 후 가장 큰 폭으로 인상되는 규모이다. 이에 따라 9월부터 약 500만명 이상의 기.. 2018. 2. 23.
아파트 경비원 고용 안정 위한 협약 체결 국토교통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주택관리공단(대표이사 백성현), 대한주택관리사협회(회장 황장전),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이재윤), 한국공동주택입주자대표연합회(회장 이홍장)와 상생하는 공동주택 관리 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 협약을 23일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7개 기관은 앞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들의 고용 안정, 인권 존중을 위해 각자 역할을 다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2월 초 공동주택 관계 기관 간담회 시 보다 선진화된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서는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데에 참석자 전원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추진되었다. 협약 체결식을 주재한 손병석 국토부 제1차관은 “공동주택은 그 자체가 작은 하나.. 2018. 2. 23.
서울시, 5년간 청년·서민 보금자리 총 24만호 공급 서울시가 6년간 임대주택 총 14만호를 공급한 데 이어 앞으로 5년간 24만호를 추가로 공급한다. 작년 9월부터 가동한 ‘국토부-서울시 정책협의 TF회의’를 통해 기성시가지, 유휴 부지 등을 활용한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는데 뜻을 같이해 마련한 대책이다. 시는 1월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 관련 서울시 입장’을 발표에서도 공공 주택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본격화한 1980년대 말부터 실제 입주 물량 가운데 34%가 6년간 집중될 정도로 임대주택 공급 확충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6년보다도 약 2배 많은 물량을 더 공급하는 것이다. 공급 물량 확대와 함께 서울시 임대주택 정책 방향도 기존에 공공이 주도하는 일방적인 방식에서 민간과 공공이 협업해 공공성을 띈 주택 공.. 2018. 2. 23.
‘고객감동 민원 서비스’ 발 벗고 나선다. 가평군이 올해에도 다양한 민원서비스 시책을 추진해 고품격 고객감동 민원서비스 제공에 발 벗고 나섰다. 우선 군은 공무원도 민원인이라는 마인드로 ‘내가 곧 고객’ 이심전심 민원행정 실현을 위해 여권교부 SMS 문자서비스를 연중 실시하고 군의 대표 얼굴인 종합민원실에서 근무시간 내 민원서류 발급이 어려운 민원인을 위해 매주 목요일 밤 9시까지 여권 발급 신청 및 교부 등을 위한 야간민원실을 연다. 또 주민등록 등초본, 제증명 발급 등 민원업무를 일과시작 전 08시부터 발급해주는 무인민원발급기 서비스를 평·휴일 밤 9시까지 운영한다. 군은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둘·넷째주 목요일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을 통해 복지, 세금, 건강 등 읍면 주민들의 불편사항 수렴 및 궁금증을 해소하고 상시 로드체.. 2018. 2. 23.
2018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가평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및 시·군 의제추진기구 관계자, 협의회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3부로 나누어 진행된 행사 1부 개회식에서는 자연사랑분과위원장 최옥성 씨, 청평면자연사랑분과회장 양귀례 씨, 조종면자연사랑분과회장 배미연 씨 등 우수 위원 4명이 군수, 군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 사업활동 및 결산보고, 2018년 사업 및 예산안 심의, 정관개정 등이 진행됐다. 3부에서는 제7, 8대 민간대표 공동회장 이·취임식이 이어졌으며, 이날 새롭게 회장으로 선출된 피부호(63) 씨는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가평군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 2018. 2. 23.
“중장년 취준생 46.3%, 나이로 인한 편견 때문에 힘들다”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이 생각하는 재취업 시 가장 큰 걸림돌은 ‘나이로 인한 편견’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운영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퇴직한 40대 이상 중장년층 51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와 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설문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이전 직장을 퇴사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22.5%가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어서’를 꼽았다. 이어 퇴사 압박을 받아서(20.4%), 휴식이 필요해서(16.9%), 만족스럽지 못한 급여(16.7%),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11.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임신, 육아 등으로 인한 직장생활의 어려움(6.5%), 상사, 동료와의 관계 악화(5.7%) 등의 답변도 있었다. 현재 구직.. 2018. 2. 22.
[새책안내] 어머니와 스타벅스 좋은땅출판사가 ‘어머니와 스타벅스’를 출간했다. ‘어머니와 스타벅스’는 유상훈 시인의 첫 시집이다. 시인의 시에는 사람과 사물, 풍경이 가득하다. 가령 표제작 ‘어머니와 스타벅스’는 어머니를 향한 시인의 따뜻한 애정이 담겨 있다. 이 외에도 아들, 할머니 등 우리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이웃뿐만 아니라 섬, 달동네, 사진, 빈집과 같은 다양한 소재들이 등장한다. 시적 대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에는 물론 삶의 위트와 따뜻한 배려가 돋보인다. 이 시집을 통해 28년 차 치과의사로서가 아닌 시인으로서의 감성을 가득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한 감성이 담긴 그의 첫 시집을 소개한다. ‘어머니와 스타벅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 2018. 2. 22.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소재·안전 집중 점검 교육부가 경찰청(청장 이철성)과 함께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에 대하여 예비소집 단계부터 시·도교육청,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소재와 안전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예비소집은 시·도교육청별로 2017년 12월 29일부터 1월 12일까지 실시되었다. 예비소집을 통해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학교장이 읍·면·동장과 협력하여 주민등록전산정보자료 및 출입국 사실 확인, 가정 방문, 내교 요청을 통한 면담 등을 실시해 왔다. 특히 아동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거나 아동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학교장이 즉시 관할 경찰서에 아동 소재 조사 의뢰 또는 수사 의뢰를 하였다. 그 결과 올해 취학 대상 아동 48만4천명 중 현재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10명으로,.. 2018. 2. 22.
가평군 하수처리시설 확대에 1,507억 투입 가평군이 주민생활 환경 개선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 확대에 나선다. 22일 군에 따르면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1,507억여 원을 들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 등 1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가평읍, 청평면, 상면 일원에 대해 간선관로 16.1km, 배수설비 174개소 등 차집관로정비 시범사업을 오는 3월 완료할 방침이다. 또 올해에는 설악면 회곡리, 조종면 운악리 일원 1.6km와 가평읍 보납로 0.15km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비롯해 상면 연하리 일원 배수로 정비공사 0.5km, 청평면 상천4리 2.3km, 가평읍 승안리 및 설악면 선촌리 각 1.7km, 청평면 대성리 0.46km, 가평읍 마장2리 송정마을 1.0km에 대해 오수관로 .. 2018. 2. 22.
가평군 향교가 새롭게 단장된다. 가평군은 지난해 화재로 인해 전면부가 소실된 향교 명륜당 복원을 위한 해체보수 공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3월 착수, 4월 전문가 자문을 거쳐 6월 중 완공예정으로 사업비는 건축, 전기, 소방, 감리 등 4억여 원이 투입된다. 가평향교는 지난해 3월 1일 오후 11시께 불이나 약 3시간여 만에 꺼졌으며, 불은 향교 명륜당 건물 앞쪽과 내부를 태워 7천8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1986년 가평군 향토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가평향교는 조선 태조 때 만들어져 지역 유학교육을 담당한 교육기관으로 유학 성인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문묘 역할을 했다. 불이 난 명륜당은 1985년 낡은 기존 건물을 헐고 다시 지은 건물이다. 군 관계자는 “향토문화재인 가.. 2018. 2. 22.
서울시, ‘미세먼지 측정소’ 20m 이내로 이전 서울시가 높은 곳에 설치돼있던 대기오염 측정소 2곳을 시민들이 생활하는 높이와 근접한 낮은 곳으로 이전해 미세먼지 농도 측정의 정확도를 높인다. 서울시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설치된 대기오염 측정소를 홍제3동주민센터로, 마포아트센터에 설치된 대기오염 측정소를 망원1동주민센터로 각각 올 상반기 중 이전한다고 밝혔다. 시는 개정된 환경부 ‘대기오염측정망 설치·운영 지침’에 따라 20m 이상인 높이에 설치됐던 두 곳을 이와 같이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기오염 수준을 측정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11월까지 금천구 시흥대로에 도로변대기 측정소도 추가 신설한다. 서부간선도로 주변 자동차 배출 가스의 영향을 파악하고 도로.. 2018. 2. 21.
‘청소년 한부모 자녀 양육 지원 강화 방안’ 발표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한부모의 임신·출산부터 자녀 양육, 자립(학업·취업·주거) 지원까지 종합적 내용을 담은 ‘청소년 한부모 자녀 양육 지원 강화 방안’을 21일 발표했다. 한부모 가족은 생계·가사·양육의 삼중고와 사회적 편견 등으로 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는 학업 부담까지 더해져 고충이 더욱 큰 상황이다. 다양한 가족 형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어떠한 형태의 가족이든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차원에서 이번 대책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임신·출산기 모바일·찾아가는 상담 및 사례 관리 강화, 양육 부담 해소를 위한 청소년 한부모 자녀 양육비 지원 확대, 학업·취업·주거 등 지속 가능한 자립 지원, 자조 모임 등을 통한 한부모 가족에 대한 사.. 2018.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