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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 구축 농촌진흥청이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으로부터 가축의 피해를 막기 위해 ‘가축사육 기상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활용하면 5월에서 9월까지 지역마다 가축이 받는 열스트레스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고온피해 발생 가능성에 맞춰 적절한 사양관리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은 기상청 기상자료인 온도와 상대습도를 활용해 가축의 ‘열스트레스 지수(Temperature-Humidity Index, 이하 THI)’를 구체적으로 제공한다. 사람의 불쾌지수에 해당하는 THI는 수치가 높을수록 가축의 스트레스가 큰 것을 의미한다. THI ‘경고단계’에서 가축은 사료섭취량과 체중 감소, 생산성 감소 등이 나타나고 ‘위험단계’에서는 심한 헐떡거림과 탈수·탈진, 체내 전.. 2017. 5. 17.
환경부, 토양오염 위해성 평가 대상 확대… - 토양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환경부가 17일 ‘토양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의견수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위해성평가 대상과 물질을 확대하기 위해 오염부지의 특성상 ‘적극적 정화가 곤란한 부지(이하 정화곤란 부지)’를 위해성평가 대상에 추가하고 현행 위해성평가 대상 물질 13종에 ‘석유계총탄화수소’를 추가하여 14종으로 늘렸다. * 위해성평가 대상 물질 13종: 카드뮴, 구리, 비소, 수은, 납, 6가크롬, 아연, 니켈,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크실렌, 불소 ** 석유계총탄화수소: TPH(Total Petroleum Hydrocarbon)로 유류오염(등유, 경유, 중유 등) 여부를 판단하는 물질 ‘정화곤란 부지’란 도로, 철도, 건축물 등의 하부가 토양오염물.. 2017. 5. 17.
사회연대은행-IBK기업은행, 소셜벤처 성장 지원 - 법인설립 3년 이내 소셜벤처, 사업개발비 등 지원 - 5월 30일 사업설명회 개최 예정 사회연대은행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성장 잠재력이 있는 소셜벤처를 발굴, 육성하는 소셜벤처 성장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소셜벤처 : 창의성을 기반으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비즈니스모델을 갖는 기업,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함. 지원 대상은 법인설립 3년 이내의 소셜벤처로 대표자가 만 19세~39세면 참여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사업개발비 최대 2,000만원 △리더십·브랜드·마케팅 등 경영관리 교육 △사업진단 및 분야별 경영멘토링 △네트워킹 연계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1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에 앞서 5월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D.CAMP에서 .. 2017. 5. 16.
신용카드 통한 지방세 자동납부 서비스... 행정자치부가 16일부터 신용카드를 통한 지방세 자동납부 서비스를 도입한다. 그간 지방세는 은행 현금자동지급기(CD기), 가상계좌, 앱카드 등 국민의 납부편의 향상을 위해 납부수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하지만 자동납부의 경우 은행 예금계좌를 통한 납부만 가능해 신용카드 자동납부가 가능한 다른 공과금(아파트 관리비, 이동통신 요금, 4대 보험료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행정자치부는 국민의 지방세 납부편의 향상을 위해 지난해 ‘지방세징수법’ 제정을 통해 신용카드 자동납부 근거를 마련하고 오는 6월 자동차세부터 최초로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신용카드 자동납부는 비씨(BC), 삼성, 전북, 현대, 롯데, 신한, 제주, 하나, NH 카드로 신청할 수 있고 향후 카드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 2017. 5. 16.
국토부, 현대·기아차에 결함 시정 명령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현대·기아차(이하 ‘현대차’)의 차량제작결함 5건에 대해 12일자로 리콜처분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그동안 자동차안전연구원의 기술조사와 제작결함심사 평가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 5건에 대해 리콜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난 3월 29일(4건) 및 4월 21일(1건) 현대차에 대해 리콜을 권고했으나 현대차에서 이의를 제기하여 행정절차법에 따라 5월 8일 청문을 실시하였다. 현대차는 국토부 청문에서 리콜권고된 5건 모두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아니라고 주장하였으나 국토부는 그동안의 리콜사례, 소비자 보호 등을 감안, 5건 모두 리콜처분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콜처분된 5개 결함은 ① 아반떼(MD), i30(.. 2017. 5. 12.
‘만도’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국산 감지기(센서)를 장착한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자동차 부품업체인 ‘만도’에서 신청한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을 허가했다.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시험운행 중인 18대의 다른 자율주행자동차의 감지기(센서)는 대부분 외산 제품인 반면, 만도의 자율주행자동차는 자체 개발한 레이더(RADAR)와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다. * 레이더: 전방(양산품), 측방(개발 중인 신제품) / 카메라: 전방(양산품) 만도는 실제 도로 주행을 통해 감지기(센서) 기능을 검증하고 환경 인식 정확도 등을 향상시킬 계획으로, 감지기(센서)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자동차에 최적화된 제동·조향·현가장치 등에 대한 기술도 함께 개발하여 자율주행자동차 .. 2017. 5. 12.
국민안전처, 5월 가뭄 예·경보 발표 국민안전처가 댐·저수지 저수율이 낮은 경기·충남 일부지역의 물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10일 오후 2시 관계부처,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 5월 가뭄실태 및 예·경보 발표내용 논의 등을 포함한 ‘가뭄 대비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상 최근 6개월 전국 강수량은 평년(272.5㎜)의 85% 수준으로 전국적인 기상가뭄은 없으나 강수량의 지역적 편차로 경기·강원·충남·전남 7개 시·군(평택, 오산, 화성, 연천, 원주, 홍성, 장성)에서 국지적인 기상가뭄이 발생함 5~6월에는 강수량이 평년(5월 101.7㎜, 6월 158.6㎜)과 비슷하거나 적어 국지적으로 주의단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7월 강수량은 평년(289.7㎜) 수준으로 예상되어 기상가뭄은 점차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7. 5. 12.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전기차 ‘콘센트’ 의무화 앞으로 새로 건설되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주차장에는 이동형 충전기를 이용한 전기차 충전이 편리하도록 콘센트가 의무적으로 설치된다. 또한 세대 간 소음피해 방지를 위해 벽돌 경계벽 시공 기준을 법제화하였고 공동주택 내 어린이 안전보호구역의 구체적인 설치기준을 지방자치단체가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전기차 활용에 대비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택법 하위 규정인 ‘주택법 시행령’,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및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일부 개정안을 마련하여 입법예고(5. 10.~6. 19.)할 계획이다. 이번에 입법예고되는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전기차 충전을 위한 콘센트 설치(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 앞으로 증가할 전기차 .. 2017. 5. 11.
꽃양귀비 잎에서 의약소재 대사물질 밝혀내 농촌진흥청이 꽃양귀비의 잎에서 항암, 항염, 항진통 효과가 있어 의약소재로 활용 가능한 켈리도닌(chelidonine), 프로토핀(protopine), 크립토핀(cryptopine) 물질 등을 확인했다. 이 연구에서 확인된 켈리도닌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작용과 평활근의 진경효과(경련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 물질이다. 진통작용은 마약류 양귀비의 모르핀과 비슷하며 효과는 마약류 양귀비에 함유한 파파베린(papaverine)의 50%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토핀은 항암, 해독제, 소염, 지혈, 타박상, 관절염 등의 효능이 알려져 있으며, 애기똥풀, 팔선초(갈퀴덩굴), 피나물 등에서는 보고된 바 있다. 또한 크립토핀은 유독 알칼로이드지만 이런 특성으로 인해 최면제, 진통제 등 의약소재로 사용되고 .. 2017. 5. 11.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 기관 지정 공모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진흥법’ 제10조(지역문화전문인력의 양성)에 따라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 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2015년에 최초로 지정되었던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 기관(5개소)의 지정 기간(2년)이 올해 5월로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것이다. * ’15년 지정 기관(5개소): 광주문화재단,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대전문화재단, 제주문화예술재단(서울문화재단 공동), 전북대학교 기존에 지정되었던 기관뿐 아니라 신규 지정을 원하는 대학, 지역문화재단, 지방문화원, 지역문화 연구 및 진흥 관련 기관·단체 등은 모두 이번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2017년부터 새롭게 지정되는 기관에는, 지정 후 2년 동안 문화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2017. 5. 10.
한국인, 하루 앱 사용, 전세계 사용량 1위 - 앱애니, 2017년 1분기 소비자 앱 사용량 집중 탐구 보고서 발표 - 다수 국가 스마트폰 사용자, 하루 평균 9개 이상의 앱 사용 세계 최대의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 앱애니(App Annie)가 2017년 1분기의 모바일 앱 사용 현황을 분석한 ‘소비자 앱 사용량 집중 탐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2017년 1분기의 국가별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앱 사용 시간을 분석했을 때 한국 사용자의 하루 평균 총 사용 시간이 약 200분에 달하며 1위를 차지했고 브라질, 멕시코, 일본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 사용자의 앱 사용 시간 중 25%가 게임 카테고리에서 사용되는 반면 브라질과 멕시코 등의 사용자는 소셜과 커뮤니케이션 카테고리에서 50% 이상의 시간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앱애니는 보고서를 통해 .. 2017. 5. 10.
‘최석정 초상 및 함’ 등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문화재청이 ‘최석정 초상 및 함’ 등 5건을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하였다. 보물 제1936호 ‘최석정 초상 및 함(崔錫鼎 肖像 및 函)’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8차례나 영의정을 지냈던 최석정이 오사모(烏紗帽, 관복을 입을 때 쓰는 모자)에 녹색 단령(團領)을 입고 두 손을 소매 속에 모아 잡은 채 교의(交椅)에 앉아 있는 전신좌상이다. 의자에는 표범가죽을 걸쳤고, 화문석이 깔린 족좌대(足座臺) 위에 흑피혜(黑皮鞋)를 신은 두 발을 올렸다. 쌍학흉배(雙鶴胸背)에 정1품의 품계를 지닌 관료만이 맬 수 있는 서대(犀帶)를 착용하였다. 얼굴 묘사는 선으로 이목구비의 윤곽을 그린 뒤 선묘에 붙여 미세한 색감을 가미하는 선염법(渲染法)으로 채색하였다. 선묘는 얼굴 전체의 입체감을 고려하여 최소화하였으며 서양.. 2017.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