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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학령전환기(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 중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진단된 청소년에게 상담·치료 등 치유서비스가 지원된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1만1,578개교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청소년 141만여 명(전체 약 145만 명 중 97.6%)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24일(수)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 하나 이상 위험·주의사용자군에 해당하는 청소년은 20만 2천여 명으로 나타났으며 그중 ‘위험사용자군’은 약 2만2천 명, ‘주의사용자군’은 약 18만 명이었다. 인터넷 과의존 위험군(이하 ‘인터넷 위험군’)은 약 13만 명이며 이 가운데‘위험사용자군’은 약 1만3천 명 .. 2017. 5. 25.
우리 산림 81.3% 건강… 도시산림은 쇠약 우리 산림에 대한 첫 건강성 진단 평가 결과가 나왔다. 진단 결과, 전국 산림의 81.3%가 건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도시에 있는 산림은 점점 쇠약해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 산림의 건강·활력도 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전국 산림 총 1000개의 고정 조사표본점을 대상으로 했으며 평가 항목은 수관활력도, 수관급, 형질급, 종다양성, 토양산도, 유기물함량, 유효토심 등 7개이다. 연구 결과 우리 산림의 81.3%는 건강했으며 건강성이 다소 떨어지는 산림은 17.2%, 쇠약한 산림은 1.5%로 나타났다. 평가항목별 결과를 보면 나무들의 건강 상태인 수관활력도의 경우 건강한 등급이 89.9%로 나타났고 쇠약한 등급이 0.6%로 분석됐.. 2017. 5. 25.
산업안전보건 교육에 가상현실 도입 밝혀 올해부터 산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직접 경험하지 않고도 실감나는 체험이 가능해진다.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이영순)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안전보건교육을 6월부터 전국 5개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보건 교육에 가상현실 콘텐츠를 접목하여 근로자들에게 실제 작업 현장과 같은 가상공간에서 안전사고를 직접 체험케 함으로써 안전의식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에 도입된 가상체험 콘텐츠는 산업현장에서 사망사고 위험이 큰 사고유형 중 가상현실 체험효과가 큰 크레인작업 사고, 로봇작업 사고, 떨어짐 사고 등 3종으로 구성된다. 콘텐츠 개발은 지난해 10월 공단과 삼성안전환경연구소가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추진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공단.. 2017. 5. 25.
1분기 국내선 지연율 11.6% 전년 동기보다 감소 다양한 조건의 항공운임, 항공권 초과판매, 항공 노선별 지연율, 소비자 피해 현황 등 항공서비스의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2017년 1분기 보고서가 이달 25일에 발표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가 2014년부터 매년 발표했던 항공서비스 보고서를 올해부터는 더욱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분기별로 발표하기로 결정하고 첫 번째 보고서가 나온 것이다. 올해 1분기 항공교통서비스의 국내선·국제선 지연율, 피해 유형 등 주요 현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정시운항과 관련하여 '17년 1분기 국내선 지연율(이·착륙 기준, 30분 초과)은 전체 운항횟수의 11.6%로 전년 동기 15.0% 대비 3.4%p 감소했으며 국적사의 국제선 지연율(이·착륙 기준, 1시간 초과)은 6.7%로 전년 동기 5.5%.. 2017. 5. 24.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달달 프로젝트’ 실시 - 지역사회 아동센터 보듬기 어린이 날에만 행복한 아이들. 아이들이 365일을 행복하면 어떨까.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23일 ‘달(月)달(Sweet)프로젝트’를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기흥디딤돌지역아동센터에서 실시했다. 기흥구와의 첫 번째 사업으로 기흥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운동화 300켤레를 전달했으며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와 조성훈 경기지부장과 홍애심 용인지회장, 용인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김상준 회장 외 11개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는 “우리나라가 아동 빈곤율이 낮은 이유는 출산을 줄임으로 빈곤에 빠지지 않으려는 회피전략”이라며 “정부가 저출산의 원인을 아동에 대한 가족 지출 비용을 늘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민간에서.. 2017. 5. 24.
불공정 조달기업 4개사에 46억 원 환수 - 직접생산 의무 위반, 규격 미달제품 납품 등으로 부당이득 취해 조달청이 국가계약법규를 위반해 부당이득을 취한 4개사(3개 품목)에 대해 약 46억 원의 부당이득 환수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직접생산을 전제로 계약을 체결하고 하청업체를 통해 전량 생산·납품하여 직접생산 의무를 위반한 A사에 대해 34억 원, 조명 밝기조절(디밍, dimming) 기능으로 우수조달물품을 지정받은 후 계약규격과 달리 납품한 B사에 대해 10억 원, 식생매트를 조달계약 가격보다 시중에 싸게 판매한 C사·D사에 대해 1억 7천만 원을 부당이득금으로 확정하고 각각 환수 조치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이번 환수조치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공정조달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의결했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이번 .. 2017. 5. 24.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배후로 라자루스 그룹... - 워너크라이에 사용된 코드와 인프라 분석 결과, 소니픽처스 및 방글라데시 은행을 공격한 라자루스 그룹과 높은 기술적 연관성 확인 글로벌 사이버 보안 선도기업 시만텍이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Ransom.Wannacry)’의 분석 결과 사이버 공격 집단인 라자루스(Lazarus) 그룹과의 높은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시만텍은 면밀한 조사 결과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에 사용된 툴과 인프라가 소니 픽처스(Sony Pictures) 해킹과 방글라데시 중앙은행에서 8,100만달러의 절도를 감행한 라자루스 그룹이 사용한 기술과 상당히 유사해 동일 그룹의 소행으로 확신하며 이에 따라 워너크라이 공격의 배후가 라자루스 그룹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시만텍은 지난 몇개월간의 워너크라.. 2017. 5. 23.
교육수준별 출생·사망·혼인·이혼 분석 발표 통계청이 23일 교육수준별 출생·사망·혼인·이혼에 대한 분석을 발표했다. 2015년 20세 이상 남자 전체의 혼인율(1천 명당 혼인건수)은 15.1건, 대졸이상(24.5건)이 가장 높고 고졸(9.8건), 중졸 이하(3.6건) 순으로 낮아졌다. 남자 대졸 이상의 평균초혼연령(32.5세)이 가장 낮고 고졸(32.8세), 중졸 이하(36.5세) 순으로 높아졌다. 2015년 여자 고졸의 합계출산율은 1.02명, 대졸 이상보다 0.3명 적었다. 2015년 20~49세 여자 전체의 합계출산율은 1.23명, 중졸 이하(1.60명)가 가장 높고 대졸 이상(1.32명), 고졸(1.02명) 순으로 낮아졌다. 여자 고졸의 출산율은 대졸 이상에 비해 20대 후반에는 1.1배 더 높지만 30대부터는 0.6배 수준으로 낮아졌다... 2017. 5. 23.
국내 최초 버스혼잡도 안내 서비스 개시 앞으로는 기다리는 버스 중에서 혼잡하지 않은 버스를 골라 탈 수 있게 됐다. 서울시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버스 차내 혼잡도 안내서비스’를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버스 차내 혼잡도는 서울시내 일반버스(간선, 지선, 순환)의 재차 인원을 ‘여유’, ‘보통’, ‘혼잡’ 3단계 수준으로 구분하여 안내한다. 이번 서비스 안내 대상은 서울 시내버스 중 입석형 버스인 간선/지선/순환 버스를 대상으로 안내하며 좌석형 버스인 광역버스와 마을버스는 향후 서비스 제공을 검토할 예정이다. ‘여유’는 좌석에 앉을 수 있는 정도, ‘보통’은 입석 승객이 손잡이를 하나씩 잡고 서 있을 수 있는 정도, ‘혼잡’은 입석 승객들 사이 통로에 까지 승객이 서 있고 입석 승객의 몸이 맞닿는 정도(이상) 수준이다. 혼잡도는 단말기에 .. 2017. 5. 23.
여성연구원 채용 벤처기업에 750만원 지원 - WISET, ‘신진여성연구원 산업현장진출 지원사업’ 공고 이공계 여성 연구원을 채용하는 중소·벤처기업에 1인당 750만원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 이하 WISET)는 사회에 처음 진출하는 이공계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신진여성연구원 산업현장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벤처 기업을 모집한다. ‘신진여성연구원 산업현장진출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이 신진여성연구원을 채용(예정)할 경우 이 여성의 인건비 일부와 연구역량 교육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이 여성 연구개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여성 진출이 저조한 산업현장에 여성인력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 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기업은 사업신청일 기준으로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 2017. 5. 23.
국내 다발골수종 환자 10명 중 9명... - “다양한 1차 치료 옵션 절실히 필요” 국내 다발골수종 환자 및 가족 10명 중 9명 이상이 보다 다양한 1차 치료 옵션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다발골수종 신약들이 출시되며 다발골수종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한국다발성골수종환우회(회장 백민환, 이하 환우회)는 4월 국내 다발골수종 환자들의 치료 행태와 인식을 진단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다발골수종 환자 및 가족 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결과 환자들이 1차 치료 시 가장 많이 사용한 치료 방법은 ‘벨케이드+탈리도마이드+덱사메타손 병용요법’(35%)이었으며 ‘벨케이드+멜팔란+프레드니손 병용요법’(17%), 조혈모세포이식(15%), ‘벨케이드+덱사메타손 병용.. 2017. 5. 23.
“육아휴직 직장복귀율 증가세”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한국 여성의 고용과 경력단절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을 사용한 여성근로자 가운데 육아휴직 기간이 끝나고 직장에 복귀한 비율이 2008년 68.7%에서 2015년 76.9%으로 증가했다. 연도별 육아휴직 사용률과 복귀율을 살펴보면 2001년 육아휴직제도 도입 이후 육아휴직 사용률이 높아지는 것과 달리 복귀율은 낮아지는 흐름을 이어갔지만 2008년부터는 육아휴직 사용률과 육아휴직 후 복귀율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09년에 출산을 하고 산전후휴가를 쓴 여성 근로자 가운데 52.5%가 육아휴직에 들어갔으며 육아휴직 사용자 중 69%가 육아휴직 후에 직장으로 복귀했다. 이에 비해 2015년에 출산을 하고 산전후휴가를 활용한 여성 근로자들 중에서 59.2%.. 2017.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