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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에서 미세먼지 농도 측정하니 도심보다 최대 40% 낮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북한산국립공원 내 미세먼지(PM2.5) 농도를 측정한 결과 같은 기간 인근 도심의 미세먼지 농도에 비해 최대 40%까지 낮게 측정되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연구진은 올해 7월 22일부터 9월 17일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환경학과 에어로졸 연구실(이태형 교수)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 구기지구 2곳에서 5분 간격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 이 지역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8.5㎍/㎥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강북구 우이동, 성북구 길음동, 은평구 불광동, 종로구 종로5가 등 대기오염 측정소 4곳에서 측정된 미세먼지 평균 농도 22.4㎍/㎥에 비해 17% 낮은 수치다. 특히 7월 23일 서울 종로구 측정소에서 관측된 미세먼지 농도는 53㎍/㎥이었으나 .. 2017. 12. 12.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아름다운 소통 8’ 출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가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아름다운 소통 8’을 출시했다. ‘아름다운 소통’은 2010년부터 공공기관 종사자와 성인들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제작하고 있는 영상물이다. 올해는 한국척수장애인협회(회장 구근회)와 공동 제작했다. ‘아름다운 소통 8-우리, 같이 살래요?’는 전도유망한 청년이 교통사고로 인해 척수장애를 갖게 되고 일상홈을 통해 사회복귀훈련을 받아 적응한 뒤 헤어진 연인과 재회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한다는 내용이다. 실제 척수장애를 가진 휠체어럭비 선수의 이야기를 각색한 것으로 주인공은 배우 박성민, 송민지가 맡았다. 장애인먼저실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선경, 김형규, 오수현, 백승도가 출연했으며 실제 휠체어럭비 선수들이 우정 출연했다. ‘아름다운 소통’은 정부.. 2017. 12. 12.
도내 석탄화력 가동중단 한 달, 기관지염 53% 호전 6월 한 달간 충남도내 노후 석탄화력발전 가동을 멈춘 결과 가장 많은 질환인 기관지염의 호전을 경험한 비율이 53.4%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충남연구원 명형남 책임연구원은 충남리포트 285호에서 석탄화력발전소의 일시 가동 중단(셧다운)에 따른 주민건강실태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7월 환경부가 실제 가동 중단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 영향을 발표한 바 있지만 가동 중단된 석탄화력발전소 주변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실태조사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명 연구원은 “이번 조사는 가동 중단되었던 보령화력 1, 2호기와 서천화력 1, 2호기 등 4기의 영향권역으로 선정했고 총 727명을 표본 추출해 일대일 대면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석탄화력발전 가동 중단 기간 동안 미세먼지와 .. 2017. 12. 8.
KT-서울교통공사, ICT 기반 ‘그린 서브웨이’ 만들어 KT와 서울교통공사가 안전하고 깨끗한 지하철을 만들고 미래 교통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KT는 서울교통공사와 8일 서울 성동구 공사 본사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그린 서브웨이(Green Subway) 실증사업과 미래 대중교통기술 공동 연구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에너지 효율화,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 지하철 공기질 개선, 태그 없이 탑승하는 오픈게이트 연구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국내 최대 지방공기업으로 지하철 운영기관 중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사는 보유한 인프라 및 빅데이터가 KT의 앞선 통신기술과 접목된다면 국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 2017. 12. 8.
태안 기름유출 10년 후... - 사고 발생 3~4년 이후… 사고 이전 생태계 회복 2007년 12월 7일 충남 태안 만리포 인근 해상에서 대형 유조선이 해상크레인과 부딪혀 원유 1만2547㎘가 서해로 유출되는 최악의 해상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생태계 회복에 20년 이상 걸릴 것이라는 어두운 예측과 달리 10년이 지난 지금은 대부분 원상회복이 되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윤종주 전임책임연구원 등 연구진은 7일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 후 10년 동안의 충청남도 해안환경 변화’(충남정책지도 제18호) 보고서를 제작해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연구진은 “이번 정책지도는 2007년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 이후 10년 동안의 도내 해안환경 변화를 분석해 유류오염 피해로부터 각 환경 분야별 복원 정도를.. 2017. 12. 7.
피우는 비타민 흡입제,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지정 ‘비타민 담배’로 불리는 피우는 방식의 흡입제류가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지정돼 11일(월)부터(관보고시 예정일) 청소년 대상 판매가 금지된다.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담배와 유사한 형태인 피우는 방식의 흡입제류*를 청소년유해물건으로 지정하는 고시를 신규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품 예: 비타스틱, 릴렉스틱, 비타미니, 비타롱, 타바케어, 체인지 등 피우는 방식의 비타민제는 그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외품’으로 지정해(2016년 10월) 허가를 받은 품목에 한해 판매할 수 있도록 했으나 기존 출시제품에 대한 청소년 대상 판매에 대해서는 처벌규정이 없어 실질적 제재가 어려웠다. 이번 고시지정으로 ‘청소년유해약물과 유사한 형태의 제품으로 청소년의 사용을 제한하지 아니하면 청소년의 청소년유해약물 이용습관을.. 2017. 12. 7.
2018년도 환경부 재정지출 6조6356억원 최종 확정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사람과 자연의 건강성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6조6356억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 12월 6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당초 정부는 예산 5조5878억원, 기금 9275억원 등 총 6조5152억원 규모의 환경 예산 및 기금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국회 심의를 통해 12개 사업 455억 원이 감액되었고 26개 사업 1,659억 원이 증액되어 1,204억 원이 순증되었다. 2017년과 비교하여 예산은 205억 원(0.4%), 기금은 66억 원(0.7%) 감액되어 총 지출은 271억 원(0.4%) 감액되었다. 국회 심의를 통해 증액된 주요 사업들은 다음과 같다. 유독성 침출수가 확산되어 인근 지하수와 지표수를 오염시키고 지역주민.. 2017. 12. 6.
깊은산속옹달샘,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프로그램 실시 - 친환경숙소와 사람 살리는 밥상,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옹달샘 스테이’ 깊은산속 옹달샘이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이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충북 충주에 있는 국내 최고의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올 연말과 연초, 다양한 스테이 프로그램과 온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이하 행가마)을 준비했다. 행가마는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때 온가족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힐링 프로그램이다. 가족들이 함께 하면 좋을 생활명상법을 배우며, 서로를 조금 더 깊이 바라보고 더욱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여러 강의와 체험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행가마는 2박3일 일정으로 2인 이상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2월 사이 특별한 날을 기념하며 총 4차례 진행.. 2017. 12. 6.
60대 이상 여성 10명 중 1명 골다공증 앓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최근 5년간(2012~2016년)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중 ‘골다공증(M80-M82)’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1. 최근 5년간 ‘골다공증’ 질환 진료인원 꾸준히 증가 최근 5년간 건강보험 가입자 중 ‘골다공증’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진료인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79만 505명에서 2016년에는 85만5,975명으로 8.3%(6만 5,470명) 증가하였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012년 5만 7천 명에서 2016년 5만 3천 명으로 5.4%(3,074명) 감소하였고 여성은 2012년 73만4천명에서 2016년 80만2천명으로 9.3%(68,544명) 증가하였다. 2016년 기준으로.. 2017. 12. 6.
SK텔레콤, ‘메리 T-크리스마스 2017’ T멤버십 이벤트 개최 SK텔레콤이 크리스마스 등 12월 연말을 맞이해 인기 멤버십 제휴사 6곳에서 요일별로 최대 50%까지 T멤버십 제휴 할인을 제공하는 ‘메리 T-크리스마스 2017’ 이벤트를 5일부터 개최한다. ‘메리 T-크리스마스 2017’ 이벤트는 T멤버십 고객의 사용패턴을 고려해 연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제휴처 3곳(베이커리, 편의점, 영화)과 12월 중 이용 횟수 증가 제휴처 3곳(피자, 패밀리레스토랑, 테마파크) 등 총 6개의 인기 제휴처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이 2016년 T멤버십 이용 고객을 분석한 결과 방학과 휴가 시즌이 있는 8월과 12월의 멤버십 이용이 증가했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있는 12월은 패밀리레스토랑, 피자, 테마파크 등에서 멤버십 이용이 크게 늘어났다. SK텔레콤은 기존 .. 2017. 12. 5.
삼성전자, 세계 최초 ‘512GB eUFS’ 양산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모바일기기용 ‘512GB(기가바이트) eUFS(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를 양산한다. 2015년 1월 스마트폰용 ‘128GB eUFS’ 양산으로 UFS 시장을 창출한 삼성전자는 2016년 2월 ‘256GB eUFS’에 이어 지난달 업계 유일하게 512GB eUFS 라인업을 출시해 21개월만에 모바일기기의 내장 메모리 용량을 2배로 높였다. 이번 ‘512GB eUFS’는 고성능 64단 512Gb V낸드를 8단 적층하고 전용 컨트롤러를 탑재해 하나의 패키지로 만든 제품으로 기존 48단 256Gb V낸드기반의 256GB 제품 대비 용량은 2배 늘리고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했다. 64단 512Gb 3bit V낸드는 자체 개발한 고성능 컨트롤러를 통.. 2017. 12. 5.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학생 시사회 청소년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기 위해 제작된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학생 시사회가 4일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에서 개최됐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교육부(장관 김상곤) 그리고 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안민수)가 공동 기획한 장애이해교육 드라마는 2008년부터 제작되어 올해 열 번째 작품이다.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은 청각장애를 가진 ‘현성’이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 ‘수아’와 같은 반 짝꿍이 되며 겪는 학교생활을 담은 성장드라마로, ‘수아’가 청각장애를 가진 ‘현성’의 도움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다. 청각장애를 가진 ‘주현성’역에 홍빈(VIXX), ‘이수아’역에 솔빈(라붐), ‘용준’역에 배우 변준석, ‘현성모’역에 배우.. 2017.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