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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마트폰 보안관’ 출동…밀착 악성앱 차단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경기도가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보안관’ 35명을 양성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폰 보안관’은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해 악성앱 설치를 차단하고 숨겨진 악성앱을 조기 발견해 안전하게 조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담당한다. 지역 내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을 찾아가 스마트폰 보안점검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보이스피싱 최신 수법을 빠르게 전달해 일상 속 밀착 홍보와 보안 강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스마트폰 보안관 사업은 지난해 9월 경기도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약기관 간 협업 사업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주관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이.. 2026. 3. 25.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파란불’…경제성 확보 용역결과 나와 - 경기도, 상반기 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계획. 정부 협의 통해 조기 착공 추진. 양주와 남양주에 설립 예정인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의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용역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경기도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용역을 수행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최종보고에 따르면 남양주 공공병원은 경제성 비용편익비(B/C)가 1.02, 양주 공공병원은 1.20으로 나타났다. B/C값이 1.0 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본다. 병상 계획은 각각 400병상 규모로, 남양주 공공병원은 약 15개 진료과를 중심으로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 2026. 3. 25.
“경기도 기업 재무위험, 첨단 산업과 전통 산업 간 격차 뚜렷” 최근 고금리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 기업의 재무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업 재무위험지수’가 제시됐다. 경기도 내 기업의 재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 기업의 전반적인 재무 상태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이지만 산업별 위험 편차는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보고서 ‘경기도 기업의 산업별・시군별 재무위험지수’를 발간했다. 이번 연구는 기업의 미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기도 기업의 재무위험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지표를 마련하기 위해 수행됐다. 연구진은 한국평가데이터(KoDATA)의 기업정보 DB를 활용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경기도 소재 기업 약 96만 개의.. 2026. 3. 24.
중동 위기 대응 총력, 경기도 600억 원 특별경영자금 긴급 투입 - 융자기간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이차보전율 2.0%P 지원 경기도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공급한다 중동 지역의 위기 심화로 수출·수입 차질 등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에 현지 법인(지점) 또는 공장 설립 등을 통해 진출한 기업과 2025년 이후 중동 지역과 수출(납품) 또는 수입(구매) 거래를 하는 기업 중 경영 애로가 발생한 중소기업이다. 구체적으로 ▲융자 한도는 기업 1곳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조건 ▲은행 대출금리에서 이차보전율 2.0%P .. 2026. 3. 23.
경기도 ‘피해자 중심의 디지털 성범죄 지원체계’ 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 - 24일 오후 2시 제1차 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 유튜브 ‘구읏TV’ 생중계- 경기·인천·부산 등 지역별 현장 경험 공유 및 중앙-지자체 협력 거버넌스 논의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24일 오후 2시 ‘젠더폭력 통합의 관점에서 피해자 중심의 디지털 성범죄 지원체계는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2026년 제1차 정책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https://www.gwff.kr/base/main/view) 공식 유튜브 채널 ‘구읏TV’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날 정책라운드테이블은 젠더폭력 통합 대응이라는 새로운 정책 환경 속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피해자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별 현장 사례 .. 2026. 3. 23.
경기도, 관광취약계층 대상 ‘경기도누릴기회여행’ 참여자 1,200명 모집 경기도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광취약계층의 무료 여행을 지원하는 ‘경기도누릴기회여행’ 참여자 1,200명을 모집한다. ‘경기도누릴기회여행’은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도민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경기도뿐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포함해 식사와 체험이 결합된 당일 단체여행 코스를 운영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준비된 여행상품 중 원하는 코스를 직접 선택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기준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이다. 모집 인원은 총 1,200명으로 ▲저소득층 350명 ▲한부모가족 350명 ▲장애인 및 동반자 50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누릴기회여행 누리집(www.ggitour.net)을 통해 신청할 수.. 2026. 3. 20.
공무원연금공단, 고객경험(CX) 기반 연금서비스 개선 위한 ‘공무원연금수급자 CS서포터즈’ 운영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고객과의 대면·직접 소통을 확대하고자 「공무원연금수급자 CS서포터즈」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모집했다. 이번 CS서포터즈는 3월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공단이 연금수급자와의 소통 강화를 목표로 2025년 신설한 「공무원연금수급자 CS서포터즈」는 지난해 5차례 활동을 통해 150건 이상의 연금서비스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한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CS서포터즈 모집에는 지난해 모집 당시보다 약 2.7배 많은 연금수급자가 지원했으며, 다양한 직종에서 공직 경험을 쌓은 20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올해 11월 말까지 약 8개월간 △연금서비스 모니터링 .. 2026. 3. 20.
공무원연금공단,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업체 합동 워크숍 개최 - 무재해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지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공단과 협력업체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시설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김동극 이사장, 이성희 상록골프앤리조트 대표 등 공단 및 협력업체 안전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공단의 안전경영 발자취를 돌아보고, 안전활동 우수사업장 사례 발표 및 포상을 통해 2025년 안전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단과 협력업체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퍼즐 퍼포먼스를 통해 2026년 무재해 공동 실천을 다짐하는 등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동극 이사장은 “.. 2026. 3. 20.
농촌 불법소각 막는다…경기도, 시군 합동점검으로 산불 예방 총력 경기도가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인 12월부터 3월까지 행정구역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이후 5월 15일까지는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 합동점검단을 집중 운영해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불법소각은 산불 발생과 미세먼지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통합 운영지침에 따라 시군 단위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농촌지역 소각행위를 예방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 시군 농정, 환경, 산림 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점검단은 마을을 직접 방문해 불법소각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주민 대상 홍보와 계도를 진행한다. 필요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행한다. 경기도는 전체 운영 상황.. 2026. 3. 19.
경기도, 경제적 위기로 인한 극단적 선택 막는다…자살예방대책 추진 전담조직 가동 경기도가 채무와 부채 등 경제적 위기로 극단적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도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과 복지, 정신건강을 잇는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경기도는 19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제-금융부채 중심의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전담조직(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금융 취약계층 고위험군을 위한 구체적인 집중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과 경제’를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서민금융지원제도를 통한 경기도 취약계층 지원 ▲경기극저신용대출과 자살예방 ▲경제위기와 금융복지의 중요성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회의가 경제·금융 분야에 집중하게 된 배경에는 실질적인 통계 지표가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 심리부검(자살사망자의 생애 마지막 기간에 작용한.. 2026. 3. 19.
공무원연금공단,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로 고령 독거 연금수급자 돌봄 강화 - 우편망 활용해 소외된 은퇴공무원의 안부 확인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이달부터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와 함께 고령 독거 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공무원연금수급자 중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80세 이상 고령 독거 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집배원이 우편물을 전달하기 위해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하면서 연금수급권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안전 등을 살핀 뒤 공단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서울·경기 지역 가운데 고령층(80세 이상)이 많이 거주하는 5개 지역(250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공단은 사업의 실효성을 분석한 뒤 2027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 2026. 3. 19.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협의회 김판조 회장, ‘최고다늘이’ 수상 영예 지난 3월 17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반기별 가장 귀감이 되는 봉사자를 선정하는 ‘최고 다늘이’ 수상자로 경남지부협의회 김판조 회장이 이름을 올리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고 다늘이’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자원봉사자 가운데 가장 모범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을 펼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특히 법무보호 대상자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데 기여한 공로가 큰 자원봉사자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의 주인공인 김판조 회장은 경남지부협의회 회장으로서 오랜 기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법무보호 대상자들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 왔다. 김판조 회장은 평소에도 “작은 관심과 실천이 한 사람의 인생.. 2026.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