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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시장·병원 주변에서 많이 발생” 행정안전부가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자체,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점검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49곳 중에서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시장 주변으로 총 18건이 발생하였다. 작년 기준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4185명 중 보행 사망자는 1675명(40%)이며 그 중 노인 보행 사망자는 906명(54%)으로 노인들이 보행자 교통사고에 가장 취약한 실정이다. 한편 3년간 노인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장소는 시장, 병원 주변 등 노인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나타났다.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에서 발생한 전체 323건에 대한 사고발생 유형을 살펴보면 도로 횡.. 2018. 10. 18.
국토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기반 C-ITS 서비스 개발 착수 국토교통부가 10월 19일(금) 스마트폰 서비스 개발사와 협업하여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이하 C-ITS)를 활용한 보행자 안전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 *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ITS에 양방향 통신을 접목하여 교통사고 예방, 자율협력주행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 ** C-ITS 시범사업을 통해 추진하며 19일부터 사업자 선정 등 착수 이 서비스가 개발되면 보행자는 버스정류장이나 신호등사거리 등 교통이 복잡한 곳에서 인근에서 접근하는 차량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교통신호를 지키지 않고 주행하는 차량의 정보도 제공받아 보행자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운전자도 무단횡단 등 보행자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되며, 고속도로·.. 2018. 10. 18.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제9회 뽀꼬 아 뽀꼬 음악회 개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장애청소년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선보여질 ‘뽀꼬 아 뽀꼬’ 음악회가 11월 14일 오후 7시 KBS 홀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뽀꼬 아 뽀꼬’ 음악회는 2009년부터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의 음악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뽀꼬 아 뽀꼬’ 캠프를 바탕으로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예비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주기회를 제공하고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국립특수교육원, 삼성화재가 공동으로 2010년부터 주최하여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였다. ‘뽀꼬 아 뽀꼬’는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이탈리아 음악용어로서 장애청소년들이 음악가로 꿈을 이루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여 사회와 교감하고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Musik ken.. 2018. 10. 17.
10분희곡 페스티벌 개최… 31명 신진작가의 32편 단막극 한자리에 서울문화재단 서울연극센터가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제5회 ‘10분희곡 페스티벌’을 센터 1층과 2층 아카데미룸에서 개최하고 32편의 희곡 작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10분희곡 페스티벌’은 연극전문 웹진 ‘연극in’에 게재된 신진작가와 지망생들의 10분짜리 단편 희곡을 무대화하는 단막극 축제다. 올해는 역대 최다 작품이 ‘종이에서 무대까지’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르며 작가와의 대화, ‘10분희곡’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대담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축제에서 무대에 오르는 작품들은 △집 한 채 마련하기 어려운 현시대 이야기를 다룬 ‘결혼서약(차인영 작)’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의 대화를 통해 전개되는 ‘눈(김근홍 작)’ △삼포세대를 지나 후세를 포기하고 자발적 멸.. 2018. 10. 16.
여가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신고포상금제도 적극 참여 요청 여성가족부가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 등 성범죄를 신고하는 경우 신고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참여를 요청했다.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신고포상금제’는 2012년 3월 처음 도입돼 아동·청소년 성매수 및 성매매 유인·권유·알선, 장애아동·청소년 간음 등 범죄를 저질러 신고된 자가 기소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경우 신고자는 70만원 또는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받도록 하고 있다. 실제 성매매를 하지 않았더라도, 아동·청소년에게 성매매를 하도록 유인하거나 권유하는 의사를 표현하기만 해도 성범죄에 해당해 포상금 지급대상이 된다. 여성가족부는 아동·청소년대상 성매매 등 성범죄는 채팅앱 등에서 개인 간 대화, 쪽지를 통해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수사기관의 발견이 어려운 만큼, 적.. 2018. 10. 16.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 - 10월의 한글자막 화면해설 영화 선정 - 10월 한글자막 화면해설 영화로 ‘물괴’, ‘안시성’, ‘명당’ 선정 -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바탕으로 탄생한 최초 크리쳐 액션 사극 ‘물괴’ - 당나라와 고구려의 치열했던 88일간의 전투를 그려낸 초대형 블록버스터 ‘안시성’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각양각색의 사극 세편이 10월 한글자막 화면해설 영화로 선정되어 시·청각 장애인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화 ‘물괴’는 대한민국 최초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정체불명의 괴생명체를 추격하는 크리쳐 액션 사극이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바탕으로 풍부한 상상력이 가미된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괴생명체를 생동감 있게 연출한 완성도 높은 CG가 돋보인다. 관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한국 사극영화의 새.. 2018. 10. 16.
문체부,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시안 공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외교부가 2020년부터 발급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 시안을 공개했다. 차세대 여권 디자인은 2007년 문체부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관한 ‘여권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서울대 디자인학부 김수정 교수)을 기초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수정·보완됐다. ◇여권 표지 색상과 속지(사증면) 디자인 대폭 개선 및 보안성 강화 현행 일반여권 표지의 색상이 녹색에서 남색으로 바뀌고 디자인도 개선된다. 디자인 개발 책임자인 김수정 교수는 “표지 이면은 한국의 상징적 이미지와 문양들을 다양한 크기의 점들로 무늬(패턴)화해 전통미와 미래적인 느낌을 동시에 표현했다”며 “속지(사증면)도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해 다채로운 느낌이 들도록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2018. 10. 15.
버스·택시·화물 등 운수업계 구직자 맞춤 앱 15일부터 제공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버스, 택시, 화물 등 운수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한 모바일 맞춤 앱 서비스가 15일부터 제공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운수회사와 운수업계에 종사하고자 하는 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운수종사자 취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15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운수종사자 취업지원 플랫폼은 온라인에서 구직자의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과 운수회사의 구직정보를 제공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일자리 정보)가 있고 오프라인에서 일자리 상담을 할 수 있는 ‘일자리 맺음센터’로 구성된다. 먼저 운수종사자 취업지원 앱은 스마트폰에서 구직자가 취업을 원하는 업종, 지역 등 검색조건을 입력하면 업체를 찾아 준다. 구.. 2018. 10. 15.
악성 온라인 광고로 유포되는 랜섬웨어 주의 당부 - 온라인 광고시스템 악용한 ‘멀버타이징’ 기법으로 ‘크라켄’ 랜섬웨어 유포 - 악성 광고가 게시된 웹페이지 방문 시 랜섬웨어 감염 가능 - 감염시 파일 시스템에 남은 원본 파일 흔적도 제거해 파일 복구 시도 방해 안랩은 최근 온라인 광고를 악용해 ‘크라켄크립토(KrakenCryptor) 랜섬웨어’의 1.6 버전이 유포되고 있어 사용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15일 밝혔다. 공격자는 멀버타이징 기법으로 해당 랜섬웨어를 유포했다. 공격자는 무료게임, 토렌트, 포르노 관련 사이트 등 다양한 웹사이트에 악성 광고를 올려 사용자가 해당 악성 광고가 포함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악성코드 제작 및 유포 도구인 ‘폴아웃 익스플로잇 킷’으로 사용자의 접속 환경을 분석한다. 감염 가능한 조건일 경우 랜섬웨어가 설치되는 페이지로.. 2018. 10. 15.
대한변리사회 “변리사시험 수험생 93%, 변리사 실무형문제 철회 또는 미뤄야” - “특허청 공무원에게만 유리, 일반수험생과 형평성 맞지 않아” - “변리사시험 주관기관 변경 목소리 커져” - 우원식 국회의원-대한변리사회 공동 조사 결과 특허청이 내년부터 도입키로 한 변리사 자격시험의 ‘실무형문제’가 특허청 공무원 출신 수험생들에게만 유리한 ‘제 식구 챙기기’라는 비난이 커지고 있다. 또한 실무형문제 출제는 단순 문제 유형 차원이 아니라 변리사 시험의 기능과 성격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조치라는 점에서 수험생과 업계의 우려가 크다. 특히 다수의 수험생을 보유한 특허청이 시험을 주관하고 있는 현행 변리사 시험제도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특허청은 1980년 시험 주관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시험 면제되는 경력자의 확대, 시험과목 축소 및 변경, 선택과목 선택권 특혜 등 .. 2018. 10. 12.
KMI한국의학연구소,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 2016년부터 3년째 소외계층 정보격차 해소 위한 사회공헌 이어가 KMI 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보소외층을 위한 미디어 실천 모임인 ‘휴먼에이드’와 사랑나눔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휴먼에이드는 언론사와 함께 재능기부 청소년들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고 발달장애인이 감수위원으로 직접 참여해 정보소외계층인 수요자 눈높이의 뉴스들을 제작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KMI는 2016년 업무협약 이후 3년째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휴먼에이드 정규직 직원 및 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채용)과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 등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휴먼에이드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 2018. 10. 12.
무주택 실수요자 우선 공급 등을 위한 주택공급제도 개선안 입법예고 -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 후속조치 국토교통부는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 등에 따라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신규 주택이 우선 공급되도록 하고, 분양권 등의 소유자도 유주택자로 간주하는 등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 일부개정안’을 12일 입법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입법예고 기간은 12일부터 11월 21일까지이며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11월 말경 공포·시행할 계획이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주요개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분양권등 소유자는 무주택자에서 제외) 현재 청약(조합원 관리처분 포함)에 당첨된 경우, 소유권 이전 등기시부터 유주택자로 간주되고 있으나, 제도 개선 이후에는 분양권·입주권*을 최초 공급받아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날 또는 해당 분양권 등을 매수하여 매.. 2018.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