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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209

따뜻한 온기 채운 맹호(猛虎)1004들 - 감사 나눔으로 주민 건강 채우고 민심 보듬고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한파와 잦은 폭설이 우리들 몸과 마음을 꽁꽁 얼어 붙였다. 동장군의 심술을 잠재우고 따뜻한 불꽃을 피워 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은 진짜 사나이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잠시라도 밖에 있기 힘들 정도로 추위가 매서웠던 지난18일 산소탱크지역 가평의 산간마을인 하면 상판리 마을회관에 강한 젊은이들이 찾아왔다. 이들은 다름 아닌 대한 육군 최강인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돌파대대(대대장 중령 김철생)용사들로 감사 나눔을 실천하기위해 주민 사랑방을 방문한 것이다. 방문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부와 어려움을 물은 이들은 밖으로 나가 눈(雪)을 치우고 시설물을 점검한 후 회관 내에 간이 진료실을 마련했다. 이는 강추위로 인해 노인성 질환 치료와 복지.. 2014. 12. 19.
가평에도 ‘바르게살기운동’ 근거지 마련 - 안영순 창립회장 취임, “도덕성 회복·주민 화합 유도 ‘건강한 지역’ 만들겠다” 가평에도 주민의 화합과 도덕성 회복을 통한 건강한 사회를 유도해 갈 ‘바르게살기운동’의 근거지가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가평군협의회’가 지난 19일 창립총회 및 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협의회 초대 회장은 안영순 대성1리노인회장이 맡는다. 가평군협의회는 지난 8월 경기도협의회의 의견 제시에 따라 본격적인 설립 준비를 시작해 곧바로 고유번호등록 및 임시사무실을 마련하고 각 읍면별 함께 활동할 회원을 모으는 등 협의회 설립에 박차를 가했다. 또 11월 각 읍면회원별 상견례를 진행하고 회장 및 임원을 선발했다. 현재 협의회는 가평읍 23명, 설악면 21명, 청평면 24명, 상면 17명, 하면 2.. 2014. 12. 19.
도서관 대출 및 반납 도우미 8명 모집 중 - 중앙ㆍ설악ㆍ청평ㆍ조종도서관, 4개소 각각 2명씩 - 내년 1월~6월까지 주말 근무 … 접수는 19일까지 가평군립도서관에서 6개월 간 매주 주말 도서관자료대출 및 반납 업무를 도와줄 도우미를 모집하고 있다. 중앙, 설악, 청평, 조종 등 군립도서관 4개소에서 각 2명씩 총 8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접수는 18일, 19일 양일간 진행된다. 관내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문헌정보학과 및 관련학과 전공자, 사서자격증 보유자, 컴퓨터 활용 가능한 경우에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6개월 간 기간제근무자로 일하게 될 이들 도우미는 내년 1월 3일부터 근무를 시작하며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들에게는 기간제근로자 임금 규정에 따른 보수를 지급하되, 일요일과 법정공휴일 근무 시에는 1.5배 .. 2014. 12. 18.
강추위 녹이는 사랑 나눔 릴레이 - 청평양수발전소 어려운 이웃 찾아 5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따뜻한 불 꽃 피워 대부분의 지방에 한파 주의보가 경보가 내려져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여기에 찬바람까지 강해 당분간 강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무게가 더욱 벅찬 시기인 것이다. 삶의 무게를 낮추고 강추위를 녹일 나눔 릴레이 활동이 강추위를 녹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청평양수발전소(소장 설동욱)이 18일 가평읍 복장리 등 주변지역 5개 마을을 찾아 사랑을 나눠 언 마음을 녹이며 따뜻한 불꽃을 피웠다. 이들은 힘들게 겨울을 지내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55세대를 방문해 준비한 생필품, 식료품 등(500만원상당)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표명해 세밑 용기를 북돋았다. 한편 청평양수발전소는 지난달에도 800.. 2014. 12. 18.
가평군·성북구 허니문 - 보태고 더하고 채우고 나눠 공동번영 도모 오는 18일 자매결연 가평군(군수 김성기)과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밀월 관계에 들어선다. 가평군은 18일 성북구와 상호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자매결연 협정을 맺는다고 밝혔다. 양 지자체가 가진 장단점을 보태고 더하고 채우고 나눠 공동번영을 도모하고 상호발전을 이루기 위한 이번 결연은 18일 오전 성북구청 미래기획실에서 열린다. 결연식에는 행정·문화·체육·농업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생활체육회, 친환경연합회, 시설관리공단 등 각 직능단체장도 참석한다. 자매결연은 지난 9월 시장·군수·구청장회의에서 김성기 군수와 김영배 구청장간 의견교환에 이어 성북구청 관계자의 가평군 체육시설벤치마킹과 지난달 김 구청장의 .. 2014. 12. 18.
겨울안전 확보위해 100일 대장정 - 마스터플랜마련하고 현장 확인 강화 겨울철 안전 확보를 위한 마스터 플랜이 마련됐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이 폭설, 한파 등 재난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연말연시 100일 특별재난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군에 따르면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둔 안전대책은 내년 3월10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 동안 24시간 상황체계가 유지돼 강설예보가 있을 경우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정보공유와 협업 기능을 유지해 발 빠르게 대처해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기획반, 현장점검반, 상황관리반 등의 추진단이 운영돼 안전대책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한걸음 앞선 대처와 현장 확인이 겨울온도를 높인다는 슬로건아래 추진되는 이 대.. 2014. 12. 18.
민원모니터, 주민자치 새바람 - 세심한 관점의 민원 총 32건 제보…개선 성과 도드라져 - 군청 누리집 내 제보상황 및 처리결과까지 실시간 확인 가평군청 민원모니터들이 불편 또는 개선사항을 32건이나 개진하는 등 예리한 시각으로 지역 곳곳의 숨은 민원을 제보하고 있어 주민자치 시대의 훈훈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 민원모니터들은 각종 민원 제보뿐 아니라 참여형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앞장 서 선행하자는 의지까지 보여 더욱 빛을 발했다. 지난 17일 민원모니터 20명과 김성기 가평군수 및 관련 공무원은 ‘하반기 가평군 민원모니터 간담회’를 갖고 그간의 활동사항과 군정 개선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민원모니터들은 사고위험 구간에 대한 폭설 대비책을 비롯해 버스정류장 시설보수, 회전교차로에 대한 검토, 주요 관광지 방향 표.. 2014. 12. 18.
상금, 송년회 보다 이웃 사랑… ‘우선’ 상금을 전액을 기탁하고 송년회를 대신해 십시일반 모은 회비를 모아오는 등 강추위가 더해지는 가운데도 이웃을 돕는 손길이 더욱 따뜻했다. 가평군 박영주 환경과장이 경기도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한 이에게 주는 ‘제33회 경인봉사대상’ 상금으로 받은 100만원 전액을 군으로 기탁했다. 이 상금은 무한돌봄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동절기 긴급지원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또한 (사)대한숙박업 중앙회 가평군지부에서 허금범 지부장 등 회원들이 찾아와 송년회를 대신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 400만원을 저소득 가구 난방비로 써달라며 가평군으로 기탁했다. 이들이 기탁한 성금은 25만원씩 16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14. 12. 17.
감성충족 문화놀이터 꿈꾸는 곳 - 미술전시, 음악회, 교육까지 예술문화 집성촌 - 청평호반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경관은 ‘덤’ 청평호반길을 따라 삼회리 방향으로 고즈넉한 언덕길을 지나다보면 만날 수 있는 가일미술관은 때 묻지 않은 깨끗한 자연 ‘가평’과 ‘청평호반’이 어우러진 안락함이 가장 큰 매력이다. ‘미술’을 중심으로 음악, 미술교육 등과 같은 문화활동이 함께 펼쳐지는 이곳은 때론 미술이 메인요리처럼, 또 어떤 이에겐 경관의 풍미를 더하는 향긋한 향신료처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미술 작품을 감상하세요!”라고 강요하기 보다는, 미술과 경관을 편하게 누리고 가라고 가볍게 손 인사를 건네는 곳이라는 얘기다. ■ 아름다운날 가일(嘉日)…‘Oh, Happy Day’ ‘가일’이란 이름은 아름다운 ‘가(嘉)’, 날 ‘일(日)’을 .. 2014. 12. 17.
체육관 붕괴업체 임의 설계 변경이 원인 - 정밀안전진단 결과, 건물구조는 안전해 공사 재개 - 지붕 대안설계 준비…내년 3월 지붕 재착공 예정 가평군은 지난 8월 24일 가평 다목적체육관 신축공사 지붕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대책본부 단장인 김관수 부군수가 기자회견을 갖고, 사고조사위원회 추진상황 및 진단기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결과 보고에 따르면 지붕 설계 및 공사업체에서 별도의 구조검토나 부재의 조정 없이 양쪽 벽체기둥을 고정단(핀 방식)에서 이동단(슬라이딩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 지붕붕괴의 직접적인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붕 설계 및 공사업체가 임의로 지붕 방식을 바꾸고 이를 받치고 있는 지지 구조물은 기존 구조물 설계 그대로 시공해 하중을 버티지 못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또 건축설계, 구조설계, 재료, 시공, 감리.. 2014. 12. 17.
제설활동 주민도 차량도 스마트 - 밤샘제설작업 ➡ 소통OK, 안전OK 주초부터 큰 눈이 내리고 수은주를 끌어내려 한파를 몰고 왔다. 전국이 추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이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 이유는 스마트 제설작업으로 눈에 의한 냉각화 요인을 차단했기 때문이다. 15일 오후 경기북동부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렸으나 제설당국이 밤샘 제설작업을 벌여 정상소통이 이뤄졌다. 가평지역에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16.5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올 들어 가장 많은 량이다. 이날 오후 3시부터 가평군 전역에 날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 5시를 넘어서며 적설량은 늘어나 밤 10시에는 15cm의 눈이 쌓였다. 눈이 내린다는 예보에 가평군 제설을 책임진 제설대책본부에 비상이 걸렸다. 별동대가 움직임이 부산해진 .. 2014. 12. 17.
개인ㆍ단체 등 따뜻한 이웃나눔 줄이어 - 인정 넘치는 지역사랑 곳곳에서 묻어나…찬바람에도 ‘훈훈’ 연말연시를 위한 따뜻한 이웃 나눔이 연일 계속돼 강추위마저 날려버렸다. 가평군 모범운전자회를 비롯해 대한전문건설 가평군협의회, (주)동운택시, 가평군민회 등지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모아온 성금을 군으로 기탁해 연말연시 곳곳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도왔다. 최근 가평 모범운전자회에서는 라면 70박스를 가평군청으로 기탁해 무한돌봄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또한 대한전문건설 가평군협의회에서는 성금 200만원을, (주)동운택시에서도 성금 200만원을 전해왔으며, 가평군민회에서는 불우이웃 모금성금을 위해 9월 30일 진행한 골프대회에서 모아진 성금 600만원을 기탁했다. 상면 덕현리에 거주하는 노인회 정진복 회장은 폐품.. 2014.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