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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216

가평군, 채소공정 육묘장 올해 처음 운영...1석3조 효과 가평군은 질 좋은 육묘를 공급할 수 있는 ‘자동화시설 채소공정 육묘장’이 올해 처음으로 운영돼 농가소득 증대 및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채소생산 기반조성 시범사업으로 지난 해 12월 조종면 신상리 김찬웅 농가에 채소공정 그린육묘장 설치비 1억3000만원을 지원했다. 1,100㎡의 육묘장에서는 고추, 토마토, 김장채소 등 관내에서 주로 생산되는 채소 재배농가에 건강하고 튼튼한 묘를 보급하게 된다. 그간 대부분의 농가에서 육묘를 타지역에서 구입해 운반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 및 물리적 상처로 인한 활착률 저하와 초기생육이 지연되는 등의 고충을 겪어 왔었다. 따라서 그린육묘장을 통해 당일 공급 및 식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우량종묘가 공급되면 조기활착을.. 2018. 4. 30.
가평군, 공무원 故김남현씨 부친 장학금 기탁 지난해 순직한 공무원 故김남현 씨의 가족이 가평군에 장학금을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가평군청에서 2년여간 근무하다 심장마비로 숨을 거둔 공무원 김남현(33, 행정9급)씨의 부친 김병열 씨가 장학금 50만원을 내놓았다. 김씨는 "아들이 힘들때 도와준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모든 공무원들이 건강히 근무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2016년 행정9급으로 임용된 김 씨는 의회사무과와 경제과에서 근무를 해오다 지난해 4월 자전거를 타다가 심장마비로 순직했다. 2018. 4. 27.
가평군, 희복마을 만들기 탄력...마을자원사전 제작 배포 가평군이 마을자원의 체계적인 조사와 정리가 함축된 ‘마을자원사전’을 제작함으로서 지난해부터 주민주도의 상향식으로 전화해 추진하고 있는 희복(희망+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제작한 1만3000여 권의 마을자원사전에는 6개 읍면 126개 행정리의 마을지도를 비롯해 최근 5년간 인구동태, 역사·문화·지리, 경제산업, 생활, 공동체 현황 등이 담겨있다. 군 희복공동체 TF팀은 지난해 말부터 126개리 전체마을에 대한 현장조사 및 자료정리 등을 진행해 왔으며 편집된 마을자원사전은 각 마을 및 유관부서에 배포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마을자원사전 제작을 계기로 디지털 도서관 등 마을자원의 DB구축를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을 만들기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희복공동체 신동진 전문.. 2018. 4. 27.
가평군, 책으로 소통하는 군민...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가평군은 철학·역사·문화 등 인문학 분야를 통하여 군민의 일상속 삶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문화를 확산하고자 ‘수요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5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에 열리는 인문학 아카데미는 남경희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서양철학을 주제로 열린다. 앞서 4월에는 최일범 성균관대 교수가 나와 동양철학을 주제로 한, 일상속 인문학 의미탐색 강의가 50여 명의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요 인문학은 기존 운영한 가평아카데미의 심화시리즈로 지속적인 수요조사를 통한 주민상향식 프로그램이다. 수강 희망자는 평생교육사업소 방문 및 전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군 관계자는 “인문학 아카데미를 통해 책으로 소통하는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 2018. 4. 27.
가평군 4-H연합회, 영농체험활동 마련 가평군 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 4-H 과제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북면 이곡리 공동과제학습포장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강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목동초 명지분교 4-H회원 12명도 함께해 청년농업인과 함께 흙을 만지며 작물을 심는 영농활동체험을 통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깨닫고 땀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4-H연합회 정치호 회장은 “청년농업인 과제학습포 운영을 통해 새로운 작목을 연구하고 회원간 농업 정보교류로 지역의 선도적인 청년농업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제학습포 운영으로 생산한 생강은 판매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8. 4. 26.
가평군, 부동산중개업 모범사무소 14개소 선정 가평군이 부동산중개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중개업소간의 선의의 경쟁력을 유도하고자 관내 129개 부동산중개업소 중 14개소를 모범사무소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범업소로는 강촌공인중개사무소, 서울부동산중개인사무소, 대우공인중개사무소, 그린공인중개사무소, 부동산리치중개사무소, 설악IC공인중개사무소, 현대부동산중개사무소, 조종공인중개사무소, 가평장용숙중개사무소 등 가평읍·설악면·조종면 지역 각각 3곳이다. 또 청평공인중개사무소, 신세림공인중개사무소, 대성공인중개사무소, 세양공인중개사무소, 황소공인중개사무소 등 청평면 5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가평군수 명의의‘모범공인중개사무소’명패가 부착되는 등 타 중개사무소의 귀감이 되며 부동산 거래시장 선진화에 앞장서게 된다... 2018. 4. 26.
가평군, 음식물폐수 처리기술 연구 눈길 가평군이 처리가 까다로운 음식물폐수(이하 음폐수)를 완벽하게 처리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나서 눈길을 끈다. 26일 군에 따르면 환경부 연구과제로 추진중인 전국 소규모지자체의 음폐수 처리문제 해소를 위해 최근 ㈜케이드간 ‘환경기술개발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음폐수를 포함한 이성질폐수의 병합처리 최적기술개발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5억원 상당의 플랜트를 군 재정 투입없이 설치하게 되어 음폐수처리 안정성을 확보하고 케이드는 연구수행에 적합한 장소와 여건을 갖춘 군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안정적 연구가 가능하게 됐다. 군은 2019년까지 케이드가 진행하는 음폐수 병합처리기술개발을 위해 연구 장소 및 전력, 용수 등을 지원한다. 또 연구 종료시에는 연구결과 공유 및 연구플랜트를 무상으로 양여 받을.. 2018. 4. 26.
가평군, 경차 유류세 환급받으세요. - 연간 20만원까지 절감 가평군은 경차 보유자를 대상으로 시행중인 경차 유류세 환급제도를 이용하면 연간 20만원의 세금을 아낄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차 유류세 환급은 경차의 내수보급 확대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류 부가가치세를 돌려주는 제도다. 환급대상은 유가보조금 수혜대상자인 국가유공자를 제외한 주민등록상 동거가족이 소유한 배기량 1000cc 미만의 승용 또는 승합자동차 각각 1대인 경우다. 환급방법은 경형차 환급용 유류구매카드(신한·롯데·현대)를 신청, 발급받아 주유 시 해당카드로 결제하면 청구금액에서 휘발유 및 경유는 리터당 250원, LPG부탄은 kg당 275원의 환급액이 차감돼 청구된다. 체크카드는 통장 인출금액에서 리터당 환급액을 차감하고 인출된다. 군 관계자는 “경차 유류세 환급은 .. 2018. 4. 25.
가평군, 아파트단지 위기가구 일제조사 가평군은 오는 6월 10일까지 공동주택(아파트) 위기가구에 대한 일제조사를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관내 38개소 4천654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조사는 기존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으로는 확인이 되지 않았던 아파트 관리비 3개월 이상 체납가구를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또 최근 가스·수도 사용량이‘0’이거나 거의 없는 세대 등도 조사 대상이다. 조사는 군 무한돌봄센터를 중심으로 공동주택관리사무소, 6개 읍면 맞춤형복지팀 및 사례관리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이장 및 반장, 지역주민 등 민·관 협력으로 이루어진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제도, 무한돌봄사업,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지원을 강화하고 각종 사회서비스 연계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 2018. 4. 25.
6.25전쟁 참전 미군 전사·실종 장병 추모식 6·25전쟁 참전 미군 전사·실종 장병 추모식이 25일 경기 가평군에 위치한 미국참전 기념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6.25전쟁에 참가했던 미군 전사자 및 실종 장병 24명의 유가족 51명을 비롯해 김성기 가평군수, 유관기관단체장, 주한미군 및 미국대사관 관계자, 가평고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미국 국가제창, 묵념, 헌화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추모식에서는 6.25전쟁 당시 포로로 잡혀가 생사를 알지 못하는 존 헨리 매콜 육군 중사의 손녀 스테파니 심스씨가 아직도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편지낭독이 참가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한 유가족들은 오는 28일까지 한국에 머무르며 국립현충원 참배, 창덕궁, 인사동 관광 등을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6년 .. 2018. 4. 25.
가평군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감시 가평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및 고사목에 대한 조사를 위해 임차헬기를 이용한 항공예찰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항공예찰은 재선충병의 주요 피해지역과 북면 이곡리 등 선단지를 중심으로 고사목 등의 추가 발생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군은 이에 앞서 소나무재선충병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지난 3월 2억여원을 들여, 잣나무 및 소나무 고사목 1천여 본을 대상으로 벌채, 수집, 파쇄 작업을 완료한바 있다. 또 피해목 주변 97ha에 대해서는 나무주사 등 방제활동도 실시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이 가공할 위력을 가지고는 있지만 고사목만 완벽하게 제거하면 이론적으로 박멸도 가능하다”며, “헬기를 이용해 소나무재선충병과 설해 피해목 .. 2018. 4. 24.
물 안심하고 마셔요 ‘마을급수시설 안전’OK 가평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마을급수시설 유지관리 사업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24일 군 상수도사업소에 따르면 마을별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는 관내 간이급수시설에 대해 2억원을 들여 배수지 청소, 취수원 주변 오염원 제거, 정수처리시설 기계점검 및 수리 등의 유지관리 업무를 전문업체에 위탁하여 체계적인 점검 및 관리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별도의 수질관리를 위해 분기별 13개 항목, 상·하반기 2회 58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로 인해 소규모수도시설 관리자의 고령화와 전문성 부족으로 인한 운영관리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있다. 현재 읍면 마을급수시설은 가평읍 8개소를 비롯해 설악면 16개소, 청평면 .. 2018.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