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수국전시회 열어...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원장·이영자)은 다음달 9일부터 한 달여간 ‘수국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전시회에는 넓은잎수국, 떡갈잎수국, 나무수국, 미국수국, 산수국 등 5가지 계열 180여 품종이 전시된다. 특별히 이번 전시회는 넓은잎 수국에 비해 잎이 작아 지나치기 쉬운 작은잎 수국을 따로 분류하여 원내 산수경온실에서 약 80여 품종을 전시해 보다 집중도 높은 관람을 마련하게 된다. 전시회와 더불어 화려한 숙근식물들의 향연도 이어진다. 자주색, 분홍색, 흰색 등 무리지어 피는 작약을 시작으로 목단, 꽃 양귀비, 아이리스, 노루오줌 등 화려한 여름 꽃들을 만날 수 있다. 한편 매주 금·토·일 원내 J의오두막정원에서 진행되는 코티지 가드닝에서는 트롤프렌즈, 마이포트 등 누구나 쉽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2018. 5. 25.
가평군, 한국戰 최대 승리 '용문산 대첩'을 기리다.
가평군은 25일 설악면 용문산 전적비에서 강현도 부군수를 비롯한 6사단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용문산전우회장, 6·25 참전용사, 지역 기관·단체장, 군 장병, 학생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7주년 용문산대첩 전승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헌화 및 분향, 난타공연, 기념사, 승리의 노래 제창, 장학금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강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참전용사들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용문산 전투는 1951년 5월, 6·25전쟁 당시 춘계 대공세를 맞아 물밀 듯 밀려오는 중공군 3개 사단과 혈투를 벌여 국군 최대의 승리를 거둔 전투다. 당시 6사단 용사들은 결사(..
2018.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