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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216

가평군, 홀몸노인 위해 ‘카네이션하우스’ 확장 - 1억여원 들여 지상 2층으로 증축 가평군이 지난 2014년 경기도 시범사업으로 신축 운영되고 있는 북면 백둔리 ‘카네이션하우스’를 확장함으로서 홀몸노인들이 보다 안정된 삶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카네이션하우스는 독거노인에게 건강‧여가‧일자리‧숙식 등을 제공해 편안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과 주거복지시설인 노인공동생활가정의 두 가지 기능을 합한 형태다. 군은 11일 현지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김경호 도의원 및 군의원,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둔리 카네이션하우스 증축공사 준공식을 갖었다. 하우스는 약 7개여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건축연면적 192.8㎡ 규모에 지상 2층으로 증축됐으며, 사업비는 1억5600여만원이 들어갔다. 기존 1층은 작업장 및 .. 2019. 2. 11.
가평군, 공공도서관 북카페 호응 - 신간도서에 일반카페 분위기...지식과 휴식이 공존 가평군 공공도서관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북카페(휴카페)가 지역주민 및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문을 연 한석봉 도서관을 비롯해 설악‧청평‧조종 등 4개 도서관에는 마음껏 독서하고 힐링하기 좋은 휴(休)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북(휴)카페는 청소년은 물론 다양한 계층들이 사용하기 좋은 휴게공간으로 꾸며졌다. 다양한 장르의 신간도서를 비치하고 일반카페와 같은 분위기다. 각 도서관별로 야외채광이 가능한 슬라이딩 도어와 청소년을 위한 스탠드 형 열람존, 테라스 담소장소 등도 마련됐다. 특히 조종도서관은 기존 지하 휴게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올해 1월 개장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노후하고 협소했던 지하휴게실을 확장.. 2019. 2. 11.
가평군, 고품질 육묘 구입비 지원 호응 - 매년 신청량 증가...올해 육묘상자 총 18만개 공급예정 가평군이 지자체협력사업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육묘 구입비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고령인, 부녀자, 장애인 등 못자리 설치가 어려운 농가의 고충을 덜어주고 있다. 지자체협력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전략품목 및 농산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사업으로 올해에는 총 5개 사업에 19억45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중 고품질 육묘 지원사업은 농촌의 고령화 및 일손부족 등 노동력 부족현상으로 해마다 신청량이 증가함에 따라 금년에도 공동육묘장 7개소를 지정하고 육묘상자 18만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3,500원인 상자당 1,750원을 보조함으로서 농가의 부담이 절반으로 줄게 되며, 농업인들은 1,000㎡(10a)당 최대 33상자를.. 2019. 2. 8.
가평군, 올해 장학생 147명에게 장학금 2억7000만원 준다. - 10년간 1000여명에게 14억 지급 가평군이 지역우수인재 지원 및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147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2억70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10년간 학생 1100여명에게 총 14억8000여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선발인원은 총 4개 분야 147명으로 으뜸장학생 50명, 특기장학생 8명, 복지장학생 45명, 환경장학생 44명이다. 이중 대학생이 77명, 고등학생 60명, 중학생 10명이다. 장학금 최대 지급액은 전년도와 같은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60만원, 대학생 300만원이며, 연 2회에 나눠 지급된다. 대상자 선발은 3월 15일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평생교육사업소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 2019. 2. 8.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 설 연휴 수요집회 참가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원들이 지난 6일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1373차 정기 수요 집회에 참가해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넋을 기리고 일본의 공식사과와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를 다졌다. 서울 종로구 구)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이날 수요집회는 정의기억연대'(정의기억연대)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주최하는 집회현장에는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 안양여자고등학교 학생 등 500여명의 참가자들이 김 할머니의 뜻을 이어 끝까지 일본 정부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해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는 "설날이면 길원옥 할머니와 김복동 할머니께 세배를 하고 세뱃돈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며 "오늘 수요집회에는 김 할머니가 영정으로 우리와 함.. 2019. 2. 7.
가평군,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신청 - 읍면사무소에 공동접수센터 운영... 가평군은 농업인의 소득안정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쌀·밭·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지급단가는 쌀고정직불금의 경우 진흥지역이 ㎡당 108원, 비진흥지역은 81원이며, 밭고정직불금은 진흥지역이 ㎡당 70원, 비진흥지역이 53원이다. 농업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지역에 지원하는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의 단가는 농지가 ㎡당 65원, 초지가 40원으로 작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직불금을 신청하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가평사무소로 4월 3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논이모작 직불금은 3월 8일까지다. 군은 직불제 사업, 농업경영체 통합 신청 접수와 관련하여 농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3월.. 2019. 2. 7.
가평군, 한자교육 중심도시 조성 - 하늘天, 따地 공무원 한자교육 한다. 가평군이 한자교육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전세대에 한자교육을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한자교육 보급계획은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언어의 80%가 한자로 구성되어 있고 중국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세계의 중심축이 동북아시아 지역에 놓일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면서 한자교육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이에 군은 우선적으로 한자에 취약한 8급 이하 공무원 168명을 대상으로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반을 11일부터 집중 운영해 한자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6차수로 나눠 차수별 2주간 진행되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7급 이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또 향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각 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도 지역주민들의 한자관련 교육이 운영될 계획이다. 군은 .. 2019. 2. 7.
한국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장에 신현유 씨 - 군 최초로 1만4천여명의 경기도농업경영인 대변 가평군은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 농업‧농촌발전을 이끌어 갈 제19대 (사)한국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장에 군 최초로 신현유 씨가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가평읍 두밀리가 고향인 신 회장은 군 4-H연합회장을 시작으로 농업경영인연합회장, 농업인단체협의회 부회장, 한농연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농업을 천직으로 알고 농업일선에서 농촌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신 회장은 임기 2년 동안 1만4천여명의 경기도농업경영인들을 대표해 그동안 농업인 단체 활동으로 몸소 체험한 지역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도나 중앙에 전달하고 농정시책에 반영하는 대변자 역할을 하게 된다. 김성기 군수는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취임식 영상메시지를 통해 축하를 전하고 “연합회의 활.. 2019. 2. 1.
가평군, 자산지키기 ‘빨간불 켜다’ - 전체면적의 83%의 산림보호 총력... 가평군이 전체면적의 83%의 산림보호에 빨간불을 켜고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이 기간 산림과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각 읍면에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82명을 취약지역에 배치해 순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올해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을 동원해 영농 부산물을 수거한 뒤 파쇄기로 처리해 소각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산불발생 요인을 차단키로 했다. 산불초동진화를 위한 준비도 갖췄다. 관내 산불발생시 1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910ℓ급 중형헬기를 운영함으로서 산불예방과 신속한 진화, 철저한 사후관리로 산불피해를 최소화 한다. 아울러 산불기계화시스템 등 최신.. 2019. 2. 1.
치매 및 노인건강문제 통합관리한다. - 교육‧상담실, 쉼터 및 가족카페 등을 갖춘 치매안심센터 개소... 가평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1만4629명으로 이중 10.2%가 치매 추정인구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의 전문적인 치매관리를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치매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치매안심센터는 보건소내 방문형, 거점형 형태로 건립됐다. 지난 10개월간 리모델링 및 증축을 통해 연면적 368㎡ 에 로비, 사무실, 교육‧상담실, 쉼터 및 가족카페 등이 들어섰다. 사업비는 국비 7억여원을 포함해 도비 9천만원, 군비 1억9000만원 등 10억여원이 들어갔다. 앞으로 센터는 치매예방관리의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하면서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정보공유를.. 2019. 2. 1.
가평군 공노조, 청렴실천 캠페인 전개 가평군 공무원노조는 투명하고 청렴한 문화조성을 위해 31일 군청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청렴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에는 김성기 군수, 공노조 장동익 위원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장 및 국과소장들이 참여해 ‘청렴하면 정년까지 청탁하면 여기까지’의 슬로건을 내걸고 출근하는 직원에게 청렴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청렴한 공직분위기를 확산시켰다. 2019. 1. 31.
제2경춘국도 사업추진으로 기대감 높아 - 구간중 80% 가평에서 진행... 가평군은 정부의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제2경춘국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31일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이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가평서 서울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되어 그간 주말마다 악성체증으로 불편을 겪었던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의 환영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기존 경춘국도와 개통 8년만에 연평균 통행 증가량이 전국 평균보다 높아(5.4%) 교통체증 심화속도가 타 고속도로에 비해 빨라지고 있는 서울~양양간 고속도로에 대한 교통량을 적정 분산하고 물류수송비용 절감은 물론 부족한 도로망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2경춘국도는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에서.. 2019.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