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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216

가평군, 2019년 '희복마을 만들기' 6개마을 선정 가평군은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무너지고 있는 마을 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한 ‘2019년 희복(희망+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희복마을 만들기에는 청평면 고성리, 상면 율길1리, 조종면 현6리, 북면 이곡1리 등 4개리가 희망마을에 설악면 신천4리, 상면 임초1리 등 2개리는 예비단계인 이바지마을에 선정됐다. 주민상호심사를 통해 결정된 6개 마을 주민 30여명은 심사에 앞서 마을만들기 기초교육 6시간과 선진지 견학 9시간을 모두 수료했다. 주민상호심사는 마을대표의 발표와 상호 질의응답 후, 주민이 직접 심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이번 심사에는 외부전문가 2명도 참여해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앞으로 희망마을은 총 8차례의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마을발전계.. 2019. 3. 20.
가평군, 대통령기 전국도로사이클대회 개최 - 이달 26일부터 나흘간 가평투어...4개부 400여명 참여 한국 사이클 발전에 밑거름이 된 ‘2019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 사이클 대회’가 오는 26~29일까지 4일간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다. 가평군이 주최하고 (사)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사이클 대회는 남·여 고등부 및 일반부 등 4개부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개인도로, 힐클라이밍, 크리테리움 경기 등 3종목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26일에는 가평읍 달전리 전원마을입구 삼거리를 출발해 가평수덕원삼거리순환코스기점 80.8km구간을 5회 왕복하는 남‧여고등부 개인도로경기가, 27일에는 남자일반부 144.8km(9회) 및 여자일반부 48.8km(3회) 개인도로경기가 열린다. 이어 28일에는 가평북중학교, 목동삼거리, 화악교, 충만교 등을.. 2019. 3. 19.
가평군, 올해부터 농업인력지원센터 운영 - 연 2천여명 인력알선 목표 가평군이 올해부터 연간 2천여명의 인력알선을 목표로 한 ‘농업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함으로서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군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 면 농업인상담소에 농업인력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농협, 농업인단체 등 관내 기관과 협력해 영농철 본격적인 인력 중개에 나선다. 센터에는 인력지원 상담사 등 전담인력이 배치됐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가 필요한 근로자 연결은 물론 구직자 상담, 농촌인력 데이터베이스 전산시스템 구축, 농작업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 근로자를 고용하는 일정규모 이상의 농가에는 인건비 일부가, 농작업 근로자에게는 안전재해보험 가입비 전액 및 안전용품이 지원된다.. 2019. 3. 19.
가평군,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기술지원 나선다. - 관내 3천여 시설을 대상으로 4월부터 추진 가평군은 관내 수변구역 및 특별대책지역의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실태조사와 기술지원을 실시하는 ‘지역관리대행사업’이 다음달부터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관리대행사업”은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전문성이 부족한 건물주나 임차인을 대신, 수질전문가가 관리를 지도해 주는 사업이다. 이에 군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일일 처리능력 50㎥미만의 오수처리시설이나 일일 사용인원 1천명 미만의 정화조가 관리대상 시설인 3천745개소에 대해 관리대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상반기 실태조사결과 관리상태가 불량한 중점관리대상시설을 선정하고 하반기 중점적인 기술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문업체의 기술인력이 개인하수처.. 2019. 3. 18.
가평군, 어르신 건강관리 및 치매예방 교실 호응 가평군이 농한기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교실’이 건강생활실천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도움을 주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뇌 튼튼’ 치매예방교실은 다양하고 전문화된 인지훈련을 통해 뇌 기능 퇴행 및 치매예방효과를 기대하며 활기찬 노년을 열어가고 있다. 18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각 읍면 14개 보건진료소 지역주민 45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건강체조교실 운영과 보건교육을 진행했다. 대부분 60세에서 90대까지 어르신들로 만족도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어르신들은 주 2회 2시간에 걸쳐 전문강사로부터 노인건강체조, 세라밴드‧덤벨‧공을 이용한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음악과 율동, 게임, 건강박수 및 웃음치료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 기능향.. 2019. 3. 18.
가평군, 농어촌민박 안전점검 실시 - 관내 1천여개 업체 대상 가평군은 일반 숙박업 대비 재난에 취약한 농어촌민박에 대해 소방안전 점검 및 컨설팅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난 12월 강릉펜션 사고 이후 참사의 재발을 막고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관내 농어촌민박 1천110여개 업체를 전수조사 한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소방시설의 적절한 배치 및 비치, 유지관리 여부, 피난 및 방화시설의 크기 적정성 여부, 누전차단기 설치 및 동작 이상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자문 및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농어촌민박을 방문 할 수 있도록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 파악하고 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2019. 3. 15.
가평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가평군은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어 있는 폐비닐과 농약빈병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한 달간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영농폐기물에 대해서는 이물질 함유정도에 따라 A~C 등급으로 분류한 후, kg당 140~160원의 수거 보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 기간 농가에서는 마을별로 경작 후 남은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에 묻은 흙이나 이물질을 털어내고 마을별로 모아 수거요청을 하면 된다. 수거는 민간위탁 수거사업자인 한국환경공단이 맡는다. 군은 지난해에도 영농폐기물 91톤을 수거해 14개 마을단체에 1천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군은 집중 수거기간 중 ‘새 봄맞이 국토 대청소의 날’행사를 병행하여 각종 쓰레기수거, 도로변 환경정비 등에도 나설 계획이다. 영농 폐기물 불법소각 및 매립.. 2019. 3. 15.
가평의병 3.1항일운동 기념행사 열어 - 100년전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등 가평군은 제100주년 3․1절을 기념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15일 가평읍과 북면일원에서 제32회 가평의병 3․1항일운동 기념행사를 가졌다. 본 행사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광복회 유족과 보훈 단체회원, 관계기관 및 단체장, 주민,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은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표창, 일본인 사과문 낭독, 용서 그리고 화해의 시간,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돼 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앞서서는 지난 1919년 가평인(人)들이 독립의지를 만방에 알린 ‘가평 3‧15 독립만세운동’이 북면 목동2리(멱골 싸리재)를 시작으로 가평군청에서 열려 100년전 그날의 함성을 회상했다. 참.. 2019. 3. 15.
가평군, 수산자원 보호에 나선다. - 올해 총 18개 사업에 19억원 투입 가평군이 내수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8개 사업에 약 19억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군은 올해 내수면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동자개를 시작으로 뱀장어, 다슬기 등 수산종묘를 청평호와 공공용수면에 방류할 예정이다. 또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참게, 쏘가리 등의 어종도 추가로 방류하고 효과분석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서는 생태계 교란어종인 배스와 블루길 15톤 이상 수매키로 했다. 끊어진 내수면길(어도)도 복원된다. 지속적으로 조종면 인근의 계청천 일대에 어도 개보수사업을 실시하고 가평읍 달전리에 어선공동선착장을 설치하는 등 내수면어업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군은 무차별포획과 불법어구를 이용.. 2019. 3. 14.
가평군, 지방세 체납정리 우수기관 선정 - 포상금 2천500만원 받아 가평군이 지난해 안정적인 재원확보에 노력한 결과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2천5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2015, 2016, 2017년에 이어 4년연속 선정되는 쾌거로 그동안 강력한 세액 징수활동을 추진한 결과란 평가다. 14일 군에 따르면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세 체납정리 2018년도 평가에서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압류, 범칙사건조사, 기관장관심도 등 20여개 지표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군은 그간 체납기동반을 구성하여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현장징수 독려활동과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를 비롯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 운영, 압류부동산 공매, 예금압류,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등 지속적이고 강력한.. 2019. 3. 14.
가평군, 북면 LPG배관망 구축사업 주민설명회 - 올해 설계비 5억원 확보...상반기 설계거쳐 하반기 착공 가평군이 북면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LPG 배관망 사업을 내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해 실시설계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군은 사업추진배경과 주요 추진사항 등을 홍보하기 위해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지난 2월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첫 단계로 사업 수혜지역과 저장용기 설치 위치, 사업규모 등을 전달했다. 또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기대효과 및 지원대책 등에 대한 심도있는 자리가 되었다. 본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북면 목동1리 및 이곡2리 2개 마을에 LPG 저장설비 탱크(2.45톤) 2기씩 각.. 2019. 3. 13.
가평군, “제2경춘국도” 사업추진 협의체 구성 협의 - 김성기 군수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방문 가평군이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대상으로 확정된 ‘제2경춘국도’사업의 새로운 노선안을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제시하고 당위성을 설명했다. 김 성기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송 기욱 의장은 12일 원주청 박 승기 청장을 만나 경기북부 주요관광지인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남이섬의 접근성 강화와 상권보호를 위해 기존국도 46호선의 선형개량 및 확장하는 노선을 반영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기존도로 확장 및 선형개량 노선은 기존 노선보다 0.9km 줄어 사업비도 절감되고 새로운 자동차전용도로 개통에 따른 기존상권의 피해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을 크게 강조했다. 또 “제2경춘국도 사업추진에 따른 협의체(원주청, 가평군, 경기도) 구성.. 2019.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