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관내 공공도서관 제한적 개관한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2달간 굳게 닫혀있었던 가평군 군립도서관들이 문을 연다. 7일 가평군에 따르면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의 시설유형(위험도)에 따른 단계적 운영재개 방침 등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관내 공공도서관 4개소를 제한적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석봉, 설악, 청평, 조종도서관들은 개인 간 거리유지를 위한 좌석 50% 운영, 마스크착용, 발열검사, 방문자 출입대장 작성 등의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지키며 단축 운영을 실시키로 했다. 운영시간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단축되며 각 도서관별 운영도 도서대출, 반납서비스, 열람실, 디지털 자료실 등으로 한정된다. 향후, 정상개관은 코로나19 감염병 재난위기경보가 경계단계..
2020. 5. 7.
가평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규모 달라
가평군은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이 가평군민들의 경우 지급규모가 달라 질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은 전국 2171만 가구다.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가구 100만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그러나 군의 경우, 경기도 및 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금액 각각 10만 원씩을 제외하고 주어지게 된다. 다른 시·군도 자체 지급금액에 따라 차등지급 된다. 따라서 관내 지원대상은 3만1653가구로 1인가구는 34만8000원, 2인가구는 52만3000원, 3인가구는 69만7000원, 4인가구는 87만1000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달 4일부터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가구 대상 등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
2020. 5. 4.
가평군, 풍수해보험 지원대상 소상공인까지 확대
가평군은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기 위한 풍수해보험 지원대상이 올해 소상공인까지 확대 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앞서 지난 3월부터 자연재난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2천194명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지원사업도 추진키로 하고 동의서와 안내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2년간의 시범사업을 거쳐 전국적으로 확대 지원되는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은 상가 및 공장의 시설, 집기비품, 기계, 재고자산 등이 포함돼 그동안 자연재해를 입어도 보상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험료 지원 규모는 면적 등에 따라 최소 59%에서 최대 92%까지 지원되며, 보상금액은 상가 1억원, 공장 1억5000만원, 재고자산 5000..
2020.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