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남도 꽃 축제’, 코로나19 감염병 여파로 가을로 연기
가평군은 올해 5월 야심찾게 준비했던 ‘자라섬 남도 꽃 축제’가 코로나19 감염병 여파로 취소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당초 5월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20여 일간 자라섬 남도와 봄의 정원에서 열릴 계획이었던 꽃 축제는 올 가을로 연기됐다. 군은 본 행사를 위해 지난 2월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기존 발길이 닿지 않은 곳까지 토양을 개량하고 무성했던 잡초를 제거했다. 여기에 철쭉, 팬지, 양귀비, 유채, 수레국화, 구절초, 루피더스, 비올라 등 다양한 꽃들을 파종해 자라섬 남도 109,500㎡의 면적을 봄꽃들의 향연으로 물들여 왔다. 또 꽃들을 이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위해 우리나라 한반도 지도와 태극기, 환영문구 등도 제작했다. 지난달부터는 자라섬을 찾은 다양한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보안등 ..
2020.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