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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9216

가평군, 토종 지킨다. 야생식물 퇴치에 구슬땀 연일 폭염에도 불구하고 가평읍 새마을부녀회 등 3개 사회단체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퇴치에 나서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16일 가평군에 따르면 자연생태계 보전 및 토종 식물의 서식 공간을 확보하고자 지난달부터 가평읍 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 등 4개 단체가 외래식물 제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 회원들은 하루 60여 명씩 작업인력을 나눠 하천변, 도로변 등 주민 밀집도가 높은 가평읍 일원에서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외래식물 개화기 직전 집중제거와 생육초기 대체식물 식재를 병행하고 있다. 회원들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종자 결실 이전인 8월말까지 뿌리째 뽑기를 완료해 토종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또 연일 계속되는 폭염.. 2023. 8. 16.
가평군, ‘자연을 경제로 꽃 피운다.’ 굴뚝 없는 산업인 관광산업 속도전 가평군은 북한강 수변을 활용한 관광사업체가 전체 사업체의 65%를 차지하고 사업체 종사원의 47%가 관광관련 업체에서 일하고 있다. 또 각종 규제 때문에 개발에 어려움도 있지만 잘 보전된 청정자연환경은 미래전략사업으로 추진할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군은 이런 지역특성을 활용하기 위한 청사진으로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실현에 방점을 찍고 굴뚝 없는 산업인 관광산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자라섬 남도와 남이섬, 물미연꽃마을, 청평나루 등 북한강 일대 주요 관광지를 뱃길(왕복 35~40㎞)로 연결하는 유람선을 오는 10월부터 단계적으로 운항하고 내년까지 ‘북한강 천년뱃길’ 사업을 완성키로 했다. 또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안보, 보훈 시설 등을 활용한 상품도 개발.. 2023. 8. 16.
가평군, 어린이들이 꿈꾸는 놀이터 만든다. 가평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생활권역별 어린이 놀이체험시설을 추진키로 한 가운데 시설이용 당사자인 어린이들이 꿈꾸는 놀이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어린이들의 생각과 의견을 사업 등에 반영하고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함께 만들어요! 우리가 꿈꾸는 놀이체험시설’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그림 그리기와 발표로 이루어 졌으며, 시설 주인인 어린이들의 희망사항으로는 신체활동 위주의 놀이기구를 선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오는 2026년까지 4개 읍면 권역별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건립으로 가평읍에 치우쳐진 문화공간에 대한 지역격차를 해소해 아동의 놀 권리 보장 및 아동의 행복지수를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 2023. 8. 14.
가평숲공소, 나무와 공존하는 행복한 삶 제공 가평숲공소협동조합(이하 숲공소)이 나무와 공존하는 우리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등 환경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4일 가평군에 따르면 가평주민 10여명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는 숲공소는 목재 교육전문가 자격증 등 대부분이 산림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산림 그루 경영체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평읍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내에 마련된 목공 체험장에서는 올해 지역주민 및 칼봉산자연휴영림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목공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등 기후위기 시대에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목재문화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매주 토․일요일 하루 4시간씩 진행된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모집공고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 2023. 8. 14.
잼버리 참가 청소년, 다양한 지원에 호응 “저희는 떠나지만 가평에서 있었던 아름다운 추억은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저희를 보살펴준 가평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태풍 ‘카눈’ 상륙으로 새만금 영지를 떠나 가평군에서 잼버리 활동을 이어가던 70여명의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11일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하고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폐영식과 '케이팝 슈퍼 라이브'가 열리는 서울 월드컵 경기장으로 떠났다. 가평군은 관내에 머무르던 잼버리 대원들이 이동할 때도 버스에 탑승해 안전한 인솔을 이어가는 등 돌아가는 순간까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 앞서 군은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상륙으로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수도권으로 기반을 옮기면서 지난 8일 가평지역으로 이동한 70여명의 청소년들의 숙소와 .. 2023. 8. 11.
가평발전 견인, 서울사무소 본격 운영 정부와의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가평군 서울사무소’가 11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정치 1번지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가평 서울사무소는 약 70여㎡의 오피스텔을 임차하였으며, 사무실 2개와 미팅룸, 회의실, 화장실, 탕비실 등을 갖췄다. 서울사무소에는 5급 상당 임기제 소장과 직원 등 총 2명이 상주하며,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대외협력, 농산물 판로개척, 국비예산확보 등에 나서게 된다. 앞서 군은 지난해 10월 서울사무소 설치계획을 수립하고 대규모 시책사업추진에 필요한 국비확보와 정부 공모사업 신청, 입법동향 및 군정홍보 등을 위해 서울사무소 설치를 추진해 왔다.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가평 서울사무소가 여의도에 개소됨에 따라 서태원 군수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 수시로 국회,.. 2023. 8. 11.
가평군, 읍면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가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천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생활현장과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복지와 안전의 최일선으로 삼아 주민을 편리하게 해줄 IT기능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군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올해 가평읍과 청평면 등 2개 읍면을 시범적으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신속한 재난대응을 이뤄 나갈 방침이다. 안전협의체는 지역사정에 밝은 이장, 안전관련 단체 간의 협의체로 주민생활현장과 가장 가까운 읍면에서 재난상황에 대한 사전 예찰 및 대응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최근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진행한 ‘재난․안전기능을 포함한 새로운 읍면동 조직모델’개발에 따른 읍면 안전협의체 구.. 2023. 8. 10.
가평군, 소상공인 홍보 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가평군은 경제환경 변화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홍보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바이럴마케팅(블로그, 카페 체험단), 네어버 스마트 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 등 온라인 홍보와 메뉴판, 쇼핑백, LED 라이트 배너 디자인 제작 등 오프라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으로 업소당 최대 200만원이 지원되는 가운데 대상은 접수시작 전일 기준 관내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지난해 총 연매출액이 10억 원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군 소상공인연합회 및 한국생산성본부 소상공인성장센터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 홈페이지 사업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앞서 군은 올해 초, 경제적 어려움을.. 2023. 8. 10.
가평군, 제6호 태풍 ‘카눈’ 대비에 총력 가평군은 제6호 태풍 ‘카눈’의 피해예방을 위해 사전 대비태세에 들어갔다. 9일 군에 따르면 현재 북상중인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호우 및 강풍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기상특보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유동적인 상황별로 긴밀하게 대처하고 인명구조를 위한 인력과 장비를 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 방안에 나서고 있다. 또한 태풍에 대비해 부서별 소관 시설과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과 농경지 등 침수 우려지역에 대해 전수 점검 조치에 들어갔다. 특히 군은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사전조치를 위해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이 빈번한 가로 및 상가밀집지역 내에 있는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자주이용간판, 불법 .. 2023. 8. 9.
가평군, 다문화가족 중장기 정책방안 마련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가평군이 지역의 인구유출을 막고 이주민을 비롯한 인구 유입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다문화가족 정책수요와 중장기 정책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현재의 다문화가족정책 여건과 현황을 분석하고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중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등 인구감소시대 맞춤형 인구정책 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다. 보고서에서는 오는 2027년까지 다문화가족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다문화가족 중장기 정책방안으로 4대 목표 10개 정책과제, 30개 세부사업이 제시됐다. 먼저 다문화가족 미래세대 기반조성으로 ▶산전․후 다문화가족 산모 및 배우자 상담 등 다문화가족 산모 및 영유아 지원 ▶이중언어 환경 조성사업, 학.. 2023. 8. 9.
가평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하고 재즈 티켓도 받자 가평군이 내 고향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할인권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재즈페스티벌 티켓 할인권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한 사람에게 답례품으로 부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기부자는 티켓 할인과 세액공제 등을 통해 13만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군은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공식 음료인 ‘자라섬 뱅쇼’를 축제 기간에만 특별한정 답례품으로 제공키로 했다. 관람객들이 현장 기부시 뱅쇼를 바로 전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재즈 답례품을 올해 축제기간 제공에만 끝나지 않고 매년 실시해 단발성 기부가 아닌 장기적인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2023. 8. 8.
가평군, 치유 약속 지킨다. ‘숲의 약속’ 인기 상승 가평군은 전체 면적의 83%가 산으로 환경성 질환 치유의 최적의 자연환경을 지녀 정서적 안정감은 물론 높은 치료 순응도를 기대할 수 있고 힐링 효과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과 치유의 공간인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에 7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환경 유해인자로부터 환경성질환을 예방 관리해 질환의 유병률 감소 등을 위한 숲은 약속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올해 7월말까지 7천749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년 목표인원 8천100여명을 육박하는 것으로 앞으로 금년 하반기 두 배 가까운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남녀노소, 어른부터 어린이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2023.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