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소식9216 가평군, 80여 년간 끊어진 가평 보납산~늪산 복원된다. 지역주민이 고대하던 가평읍 보납산과 늪산을 잇는 생태통로 연결 사업이 85년 만에 추진돼 생태계 복원에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가평군은 도로개설로 수십 년간 단절된 가평읍 읍내8리 산 91-4번지 일원 보납산과 늪산을 교량(합성형 라멘교)으로 연결하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올해 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군은 도·군비 등 사업비 약 43억 원을 투입해 길이 28m, 폭 15m의 생태통로를 육교형으로 개설 및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개설로 단절되었던 생태계 가치를 복원하고 야생동물들의 다양성을 높이는 한편 주민들에게 생태계에 대한 교육적, 심미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22년 6월 경기생태마당 조성 사업으로 선정이 후.. 2024. 3. 25. 가평군 ‘탄소 중립 지원센터’ 내달 본격 운영 지역사회 탄소 중립 이행 정책을 지원할 전담 조직으로 가평군 ‘탄소 중립 지원센터’ 지정기관이 선정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가평군은 탄소 중립 실현의 실질적 이행 주체인 지방자치단체의 주도적 역할이 강화됨에 따라 올해 첫 탄소 중립 지원센터 지정기관으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최근 탄소 중립 지원센터 지정 재공모를 거쳐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지정기관을 최종 선정했으며, 앞으로 사업계획 승인 및 민간 위탁금 지급에 이어 4월 중 군청 인근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사업비로는 군비 1억 원이 지원되며, 내년에는 근무 인원 확충 등 센터 활성화를 위해 국비 1억 원을 추가 신청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50 탄소 중립 실현에 큰 역할이 기대되는 탄소 중립 .. 2024. 3. 25. 가평군 자라섬에 영상미디어센터 들어선다. 가평군이 문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는 있는 가운데 영상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영상미디어센터’ 조성 소식이 들려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최근 경기도 영상미디어센터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도비 14억 등 총사업이 28억 원을 투입해 자라섬 수상레포츠센터 내에 영상미디어센터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영상미디어센터가 들어서면 지역주민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 강화 및 영상문화 활성화 등 문화 예술의 핵심지역을 추구하는 가평군의 특화된 콘텐츠 생산 및 유통을 통한 새로운 산업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운영 인력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영상미디어를 통한 세대 통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영상미디어센터는 가평군 대표 관광명소인 자라섬 수상레포츠센터 .. 2024. 3. 21. 가평군, 다양한 인센티브로 국내외 관광객 유입한다. 가평군이 여행의 즐거움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달부터 주민등록상 관외 거주자인 가평 여행객을 대상으로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15만 원 이상 사용 시 인센티브로 1만 원을 최대 4회에 걸쳐 지급하는 ‘가평 맛집·멋집 챙겨 투어’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가평 맛집·멋집 챙겨 투어 홍보용 QR코드에 접속해 지역화폐 카드를 신청 발급받아야 한다. 이후에는 카드 수령 및 등록과 일정 금액을 충전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지급에 따른 사용 유효기간은 3개월로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이와 함께 군은 글로벌 관광객 유치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고자 올해 외국인 관광객 2.. 2024. 3. 21. 가평군 인구감소 위기 극복, 적극 요청 “인구감소에 이어 소멸 지역으로 지정받은 가평군은 수도권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관련 제도에 많이 배제된 상황이다. 지역 특성을 감안한 제도가 반드시 적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 서태원 가평군수가 최근 인구감소 지역 정부-지자체 토론회에 참석해 인구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 토론회에서 서 군수는 정부가 인구감소 지역 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 기준을 재정이 어려운 지자체 현실에 따라 현행 5만㎡ 이상에서 3만㎡로 낮춰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인구감소 지역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는 소규모 관광단지 도입 취지에 맞게 적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 규모는 총면적 5만㎡ 이상 3.. 2024. 3. 20. 가평군, 경기도 대규모 음악 축제 가평군에서 연다.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약 10억 규모의 ‘경기 뮤직 페스티벌’을 가평군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하면서 가평군이 음악·문화 도시로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가평군은 도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음악 축제인 2024년 경기 모아(more) 뮤직 페스티벌 공모사업에 최종적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인 가평 자라섬에서는 오는 6월 중, 도비 7억5000만 원 등 총사업비 9억5000만 원이 투입돼 대형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에는 자라섬에서 준비된 타 프로그램과의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군은 경기도와 축제 일정 등을 협의해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앞.. 2024. 3. 20. 가평군, 상권도 살리고 최고 공연도 무료로 본다. 가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및 음악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내 상권 이용자에게 수준 있는 음악공연을 무료로 제공해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군은 매해 다양한 구성으로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가평 Saturday 라이브(이하 G-SL)’가 올해도 상하반기 각 6회씩 총 12회에 걸쳐 진행하여, 관람객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모든 G-LS 공연은 음악을 주제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가평 뮤직 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열리는 가운데 군에서 일주일 이내로 소비한 1만 원 이상의 영수증만 있으면 무료로 입장 할 수 있어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상생의 무대가 될 것이다. 상반기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화려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G-LS 대규모.. 2024. 3. 19. 가평역 터널, 모두가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 수많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찾고 있는 가평역 주변 터널 3개소가 두려운 공간에서 모두가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가평군은 올해 상반기 안에 가평전철역으로 통하는 인근 터널 3개 구간에 대한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곳은 가평역 전철을 이용하는 이용객과 보행자의 주요 동선 내 위치 하고 있으나 보행 안전시설 등이 없어 사고위험이 늘 존재해 왔고 어둡고 좁은 보행로로 인해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높은 곳이었다. 또 관리되지 않은 시설물 방치로 보행환경을 해치고 있어 심리적·물리적 환경개선을 통한 안전 확보가 시급한 공간으로 관광 가평에 맞는 이미지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군은 각종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가평역 터널 3개소 총연장 34.. 2024. 3. 19. 가평군, 치매 예방관리 맞춤형 서비스 제공 가평군이 초고령사회를 맞아 치매 증상 악화 방지와 환자 본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 예방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6일 기준 관내에는 737명이 치매 환자로 등록된 가운데 가평읍이 239명으로 제일 높고 그다음으로 청평면 175명, 설악면 101명, 상·조조면 각 75명, 북면 72명 순으로 나타났다. 먼저 군은 오는 11월까지 9개여 월간 37주 108회에 걸쳐‘기억 키움 쉼터’를 운영하는 등 장기 요양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치매 환자들에게 돌봄 및 인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기간 군 치매안심센터 및 청평면 보건지소 등 2개소에 마련된 쉼터에서는 주 2회 3시간에 걸쳐 인지치료, 음악 및 노래교실, 미술, 운동, 체험학습 등 전문적인 재활 및 활동을.. 2024. 3. 18. 가평군, 식물과 곤충·파충류의 만남으로 시너지 효과 업 가평군이 자라섬 인근에 동·서양의 식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식물원 이화원(二和園)에 곤충·파충류 전시관을 열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이화원 방문객은 6만7천476명으로 가평 인구보다 많은 수치다. 올해에는 색다른 시설이 추가됨으로써 관람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화원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생태문화 전시관’을 오픈해(개방)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을 이뤄 나가고 있다. 식물원 안에 마련된 전시관에는 가고일 및 크리스티드 게코 등 파충류 2종과 장수풍뎅이 및 애벌레, 사슴벌레 등 곤충 3종 등 파충류·곤충 총 5종이 전시돼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장수풍.. 2024. 3. 18. 가평 잣고을 시장 창업경제타운 활력 찾는다. 가평 잣고을 시장 내 창업경제타운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먹거리 및 휴게공간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등 전통시장의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신규 입점자 모집에 나선다. 가평군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쟁력 있는 점포를 유입하고자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잣고을 시장 창업경제타운 관리실에서 입점자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공간은 1층 공실 2개소로 시장 먹거리 다양화를 위해 직영점을 제외한 프랜차이즈 입점이 가능하다. 현재 이곳에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소매점 등 총 13곳이 들어와 있다. 1·2차 평가접수를 합산한 고득점자 순위로 신청 구역별 입점자를 선정하게 되는 가운데 1차 서류심사에서는 군 거주 기간, 신청한 .. 2024. 3. 14. 가평군, 2024년 관광정책 사업에 121억 투입 경기 가평군은 농촌지역임에도 북한강 수변 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전체 사업체의 65%, 종사원의 47%가 관광 관련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런 지역 특성에 따라 가평군이 올해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기존 관광사업 관리와 더불어 새로운 관광정책 추진에 121억여 원을 쏟아붓기로 했다. 군은 금년도 관광정책 계속사업으로 자라섬 꽃 축제 개최, 수변 생태관광 벨트(수역) 조성, 캠핑장 공동이용시설 정비 등 지역과 상생하는 자라섬 브랜드화(상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 관광 트렌드(유행) 반영 맞춤형 홍보 강화, 차별화된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발굴, 주요 관광거점연결 관광지 순환버스 운영, 관광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안내 체계구축 등 맞춤형 관광콘텐츠.. 2024. 3. 14. 이전 1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7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