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사리 어르신들이 정성껏 키워 말린 겨울철 별미
가평군 희복마을 공동일터사업의 일환으로 상면 항사리 어르신들이 정성껏 키워 말린 겨울철 별미 벌말시래기가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농가마을의 겨울철 건강을 책임졌던 기특한 겨울별미 음식 ‘시래기’를 마을 어르신들이 대량으로 말려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이 시래기는 마을에서 직접 정성껏 키운 무청을 그늘에서 말려 녹색의 색감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약간 촉촉이 마른상태라 부서짐 없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구수한 맛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맛깔스러운 겨울철 건강식품이다.
겨울에 모자라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소가 골고루 들어가 있는 웰빙식품인 시래기는 칼로리가 낮고 변비에도 좋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그만이다.
특히 시래기의 대표성분인 식이섬유는 건조과정에서 함량이 3~4배 늘어나게 돼 배변활동 및 체중관리에 도움이 된다. 또 철분이 많아 빈혈 개선에 좋으며 칼슘 및 식이섬유소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주는 효자 식품이다.
시래기는 지금이 딱 먹기 좋은 시기로, 시래기 밥, 나물, 된장국을 비롯해 시래기 고등어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상면 항사리 마을 어르신들의 정성이 담긴 시래기는 500g에 5,000원, 무말랭이는 150g에ㅍ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구입 문의는 상면사무소(580-4180) 또는 경제과(580-2957)로 하면 된다.
이밖에도 가평군내 농가에서는 ‘희복마을 공동일터 사업’에 참여해 만든 식품 및 친환경 제품이 판매 중에 있다.
▲ 조종면에서는 피부에 부담이 없고 환경에도 좋은 ‘착한 비누’인 수제빨래비누(1,500원), 천연주방세제(10,000원), 리얼죽염치약(12,000원) 등을 ▲ 청평면 호명리에서는 입에서 살살 녹는 손두부(5,000원)와 동그랑땡(5,000원)을 판매하고 있다.
▲ 청평면 하천리에서는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하천리 쌀과 유기농 엿기름을 이용해 만든 수제조청(22,000원)을 판매하고 있으며 ▲ 북면 적목리에서는 옛날 할머니 손맛 그대로 담긴 김치손만두(10,000원)를 ▲ 가평읍 승안2리에서는 겨울의 별미 잣찐빵(10개 10,000원)을 ▲ 설악면 송산2리에서는 마을의 연방을 이용해 만든 연리스(10,000원)를 판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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