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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가평군, 설 명절 앞두고 청렴주의보 발령

by PMN-박준규 2017. 1. 23.

설 명절 대비 강도 높은 공직기강 감찰 고삐 조여

- ‘금품・향응・금지’ 등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근절

 

 


가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군은 20일부터 설 명절을 대비해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안정대책 추진실태를 점검하는 특별감찰활동에 들어갔다.

 

이는 설 명절을 맞이해 설 인사 명목의 선물, 금품 수수, 향응접대 등 청탁금지법 규제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자칫 이완되기 쉬운 공무원들의 공직기강을 확립해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감찰활동에는 기획감사실장을 반장으로 한 4명의 감찰반이 본청 및 전 산하기관과 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비노출 암행감찰활동을 다음달 2일까지 전개한다.

 

특히 직무 관련자로부터 부정청탁 및 부당지시, 공정한 직무수행 저해행위, 과도한 외부강의료 수수행위 등 청탁금지법 규제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집중 감찰한다.

 

또한 음주운전, 도박, 폭행 등 공직기강 문란 행위 교육 및 홍보 강화하고, 불법 무질서 방치 및 기업애로, 주민불편 유발 등 소극적 행정행위 등도 업무처리 부적정 및 공직기강 이완 사례를 사전에 차단한다.

 

한편 가평군은 청렴韓(한) 가평으로 거듭나기 위해 소통과 참여를 기초에 둔 부패 바이러스대책을 추진한다. 이 대책은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활성화와 부정부패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 대책은 반부패 DNA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고자 부조리신고센터와 내부고발 시스템 운영을 활성화하고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공직자자 기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업무처리 전반을 모니터링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청탁금지법 규제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고강도의 감찰을 통해 비리의 근원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감찰활동을 펼치겠다.”며 “청렴하고 생산성 높은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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