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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여름방학 희망과 모임 배움터 운영

by PMN-박준규 2016. 7. 18.

- 무더위 녹이고 논리 ‧창의력 채우는 가평군 도서관 여름방학특강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은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주어지는 여름방학기간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들이 즐거움을 나누며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도서관 여름방학특강′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여름방학특강은 크게 책읽기와 만들기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배양하는 동화 상상여행, 그림책으로 미리 보는 교과서 여행, 자유학기제를 대비한 나의 비밀코드알기, 청소년이면 꼭 알아야할 창의논리와 과학캠프 등이 준비됐다.
 
도서관 여름방학특강은 오는 7월25일부터 8월12일까지 운영되며 개강 전까지 선착순으로 방문 및 전화 접수한다.
 
가평중앙도서관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1~2학년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6~7세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와 입체작업을 통해 표현력을 길러주고 이해와 사고력을 높이는 ′쿨쿨 동화나라′를 주1회 (수요일)진행한다.
 
교과에 흥미를 유발하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초등학교 1~2학년생의 맞춤 프로그램인 미리 보는 교과서여행은 책 읽기와 만들기 등을 통해 쉽게 교과에 다가서 자기주도형 학습으로 자신감을 상승시키게 된다.
 
설악도서관은 미취학아동과 초․중․고생 및 일반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1~2년생들을 위한 요리조리 상상여행, 그림책 이야기 등이 준비됐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동화를 이용한 독후활동과 이를 요리로 완성해 과정과 결과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게 된다.
 
교육과 놀이를 접목해 창의적인 사고와 논리를 익히는 창의논리 교실도 운영된다. 중․고생을 위한 이 교실은 연필, 연필 깎기, 시 등을 이용해 논리를 배우고 익혀 논리의 틀을 쌓게 된다. 이를 통해 수업에 주도적인 참여는 물론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지게 된다.
 
학부모를 위한 북-아트 운영된다. 책 만들기를 통해 자녀와 대화를 시간을 늘리고 독서활성화를 꾀함은 물론 교과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세 시간씩 3회 운영한다.
 
이외에도 청평, 조종도서관에서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 도전정신과 자신감, 리더십과 책임감 등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갖추어야 할 인성과 덕목을 함양하는 생애주기별 도서특강과 과학캠프를 운영한다.
 
군 도서관 관계자는 ″방학기간동안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잠재력과 무한 가능성을 찾아내고 자신만의 꿈과 이상을 펼칠 수 있는 희망‧모임 배움터 를 마련했다″며 ″창의력을 끄집어내 자아발전을 이뤄가는 계기가 되고 도서관 이용을 확산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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