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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포도, 블루베리 과수농가 신청 서둘러야

by PMN-박준규 2016. 7. 15.

- “FTA피해보전직불제 및 폐업지원사업 신청 접수”


 
 
가평군은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피해를 보존하는 ‘2016년 FTA피해보전직불제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FTA 피해보전직불제 및 폐업지원사업은 FTA협상체결로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거나 사업을 계속하기 곤란해 경영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품목 등에 대해 일정 부분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의 경영안전을 도보하고 피해를 보전해주는 제도다.
폐업을 원할 경우에는 폐업농가에 폐업 지원금을 지급한다.
 
올해 피해보전직불제 지급대상은 ▲ 당근 ▲ 노지포도 ▲ 시설포도 ▲ 블루베리 4개 품목이며, 폐업지원 사업 대상은 ▲ 노지포도 ▲ 시설포도 ▲ 블루베리 3개 품목이다.
 
시설포도는 2014년 12월 12일 이전, 노지포도는 2013년 5월 1일 이전, 블루베리와 당근은 2012년 3월 15일 이전부터 생산한 농가에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협정 발효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판매했음을 증명하는 서류와 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건에 대해 현지조사 및 위원회 심사를 거쳐 금년 중으로 피해보전직불제 및 폐업지원 사업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지원대상 품목을 판매해 가격하락의 피해를 입은 농업인은 신청 시기를 놓치지 말고 서둘러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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