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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소식

청정 가평 애플수박 본격출하

by PMN-박준규 2016. 7. 15.

- 크키는 멜론, 당도 높고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소비확산 기대 높아

 
 
 

 

모양은 수박이지만 크기는 멜론정도인 소형수박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수박은 미니수박이라 불리는 청정 가평 애플수박(이하 애플수박)이다. 특히 작고 가볍고 간편한 것을 선호하는 소비 패턴의 변화와 1인 가구(혼밥‧혼술족) 및 부부가구가 증가하면서 선호도와 소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애플수박은 전 지역이 자연생태공원인 산소탱크지역 가평군이 가평을 찾는 관광 및 여행객에게 직판용 계절상품으로 발굴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부터 농가에 시범재배 했다.
 
기존 수박의 4분기의 1 크기로 1.5kg 내외인 이 수박은 1회 소비에 알맞아 단출한 가족들의 나들이 또는 휴가 시에 부담 없이 구입해 먹을 수 있다. 또한 당도가 높고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다. 또한 크기가 작고 깎아 먹을 수 있어 쓰레기 발생량이 적고 냉장고 보관도 용이하다
 
일반 수박은 한포기당 한 개씩 수확하는 포복재배방식으로 생산되지만 애플수박은 시설 이중하우스에서 공중유인 재배하기 때문에 한 포기에서 6~7개 수확이 가능해 면적당 수확률도 높아 경제성도 우수하다. 뿐 만 아니라 병해충에도 강하고 수확 시에도 허리를 굽히지 않아 농부증 예방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청정 가평 애플수박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액상 및 고형미생물을 사용해 재배한 친환경 상품으로 당도가 높고 아삭 아삭한 식감을 가져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박은 91~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무더운 여름철 수분보충 및 갈증해소에 안성맞춤형 과일이다. 수박의 단맛을 내는 과당과 포도당은 몸에 쉽게 흡수되어 무더위로 인한 피로를 풀어주며 여름감기를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수박은 신장염, 인후염, 편도선염, 방광염, 고혈압, 부종 및 구내염에 효과가 있다고 동의보감(東醫寶鑑)에도 기록되어 있다.
 
청정 가평 애플수박은 15일부터 오는 8월 중순까지 가평읍과 북면지역에서 개당 7천원에 직판된다.
 
군 관계자는 ″가평을 찾는 여행 및 피서객에게 다양한 계절 특산품 판매로 소비자의 욕구와 기대를 충족시키고자 청정 가평 애플수박을 보급하고 있다 ″며″내년에는 칼라 단 호박을 보급해 선보임으로서 볼거리 ․즐길 거리 ․먹 거리가 풍족한 명품관광휴양지역을 뒷받침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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