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가평소식

벼 농작물재해보험으로 재해 대비하세요

by PMN-박준규 2016. 4. 14.

- 무사고 환급보장특약 가입 신설, 최대 70% 환급

 
 
 

 

이상기후 등 빈번한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국비, 지방비를 지원해 추진하는 ‘벼 농작물 재해보험’이 올해 ‘무사고 환급 보장’ 특약이 신설돼 농민의 부담을 한층 더 줄였다.
 
이에 가평군은 각종 자연재해와 화재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경영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벼 농작물 재해보험은 벼 품목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피해에 대해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특약을 통해 병충해, 무사고환급보장까지 받을 수 있다.
 
보험대상은 벼 품목을 4,000㎡이상 경작하는 농업인 또는 법인으로 지역 농·축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가입 가능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다.
 
올해 처음 도입된 무사고 환급제도는 재해로 인한 피해가 없이 보험기간이 만료된 경우 보험료의 일부를 보험금으로 지급한다. 예를 들어 농가가 부담하는 보험료의 70%보장특약에 가입하고 사고가 발행하지 않았다면 냈던 보험료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게 되는 것이다.
 
한편, 군은 최근 이상기후 등 빈번한 자연재해에도 불구하고 보험가입이 저조한 실정인 현실을 감안해 지난 2011년부터 국비, 지방비를 포함해 보험료의 80%를 지원하고 있으며 가입자는 보험료의 20%만 부담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무사고 환급보장과 같은 특약사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며 ″지금 당장은 농가가 보험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할 수 있지만늘어나는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각종 재해에 대비하고 농가 수익의 안정을 위해 재해보험에 꼭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