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1 베트남댁들, 수다로 진면목을 드러내 - 베트남댁 한바탕 수다 펼치는 이색 다문화지원프로그램 - 수다를 창작연극으로 구성…작은 발표회도 12월중 열어 “우리도 이제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이 새로운 고향이죠. 베트남에서 왔다고 무시하거나 의심하고 경계하는데, 많이 불편해요. 우리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한국말은 서툴러도 다 느낄 수 있어요. 말을 잘 못한다고 수준 낮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결혼하기 전에는 하노이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던 꿈 많은 학생이었던 시절이 있었다고요. 저는 한국이 좋은데, 한국 사람도 저를 차별하지 않고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베트남며느리들이 고향이야기와 한국 생활에서 느낀 속마음, 꿈 등 그들의 진면목을 드러낼 수 있는 작은 연극발표회가 열릴 예정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8월부터 11.. 2014.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