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철아 놀자1 “동철아 놀자”… 은빛극단의 빛나는 1년 - ‘연극’으로 젊음과 열정 되찾은 70대 아마추어 극단 연극으로 젊음을 되찾아 가는 평균나이 70대의 아마추어 극단 ‘동철아 놀자’가 지난 1년간 총 10개 공연을 펼치는 등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을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극단은 올해도 계속된다. 지난해 1월 20일 주민중심 커뮤니티 연극 활성화를 위해 창단한 은빛극단 ‘동철아 놀자’는 점차 고령화되는 마을 주민들의 주체적인 문화 향유를 시도하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가평군에서 기획, 추진됐다. 극단 멤버는 총 9명으로, 평균나이가 70세에 달한다. 최고령 멤버는 나이가 76세에 이르지만, 연극할 때만큼은 멤버 모두 이팔청춘이다. 극단이름은 유일한 남성멤버이자 단장인 김동철(73세) 어르신의 이름을 활용했다. 멤버의 만장일치로 지어진 이.. 2017.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