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4 술·담배 판매, ‘19세 미만..판매 금지’ 표시..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술·담배 판매업자에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의무’를 부과하는 ‘청소년보호법’ 제28조 시행(2015년 3월 25일)에 앞서, 이의 표시 방법을 규정한 ‘청소년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3월 10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동 시행령에는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의 판매·대여·배포 금지 표시와 관련 표시 문구·표시 크기·표시 장소 등 상세 방법이 규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술·담배 판매 영업자는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내용을 영업장 안의 잘 보이는 곳 또는 담배자동판매기 앞면에 표시하여야 한다. 표시의무 위반시 여성가족부 장관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시정명령을 할 수 있으며, 시정명령 불이.. 2015. 3. 10. 담배 오래 피고 많이 피면 진료비 부담 커져 보건복지부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과 함께 ’13년 건강검진 수검자 604만명 중 19세 이상 흡연 남성 246만명의 건강보험 진료비 등을 분석한 결과, 흡연자들은 평균 하루에 한 갑씩 약 17년(16.67갑년)을 흡연하고 있고, 저소득층(소득1분위)이 고소득층(소득4분위)보다 더 오래·더 많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1분위(평균 19.04갑년) 흡연자가 소득4분위(평균 17.25갑년) 흡연자보다 전체 흡연기간동안 약 653갑의 담배를 더 피움 * 갑년(Pack Year, PY)이란 하루평균 담배소비량(갑)×흡연기간(년)을 의미하는 것으로, 10갑년은 하루에 한 갑씩 10년 또는 하루에 두 갑씩 5년 동안 흡연하는 것을 의미 (1갑년=365갑) 30갑년(하루 한 갑씩 30년간 흡.. 2014. 10. 30. [사회] 담뱃값 4,500원으로 오르면 담배 끊겠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담뱃값 인상 방침이 발표된 직후(3일) 실시한 담뱃값 인상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사 결과, 9월2일 보건복지부의 담뱃갑 인상(현행보다 2,000원 인상)추진 발표에 대해 75.1%가 들어본 적 있다고 응답해 담뱃값 인상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담배 가격 인상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응답(64.5%)이 반대한다(35.5%)는 응답보다 29%가 높았다. 조사 대상의 20.9%를 차지한 흡연자 중 70.7%는 담배가격 인상을 반대, 29.3%는 찬성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정부가 담배가격을 4,500원으로 인상할 경우 흡연자의 32.3%는 담배를 끊겠다고 응답했고, 계속 피우겠다 51.6%, 모르겠다는 응답은 16.1%로 나타났다. 한편, 조사에 참여.. 2014. 9. 5. [사회] 낮아지는 흡연 연령, 낮은 담배 가격이 원인 우리나라 청소년의 매일흡연 시작 평균 연령이 매년 낮아지고 있다. 제 9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13)에 따르면, 청소년의 첫 흡연 시작 연령은 13.5세로 2005년 첫 조사를 한 이래 매년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담배의 실질가격이 계속 하락하면서, 싼 담배가격으로 인해 중학생들조차 쉽게 담배를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설명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박순우 교수는 “담배가격 인상수준에 따른 흡연청소년 금연의도”라는 연구에서 청소년 금연을 위해서는 가격 인상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보건복지부 2014.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