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1 감귤 기능성분의 피부 개선 효능 밝혀내 감귤의 기능성분이 피부 탄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감귤의 기능성분인 노밀린과 6, 7-디하이드록시 베르가모틴이 피부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제주대학교와 공동연구로 밝혀냈다. 감귤에 든 노밀린(nomilin)은 쓴맛 성분 중 하나로 항비만 효과가 있다. 또한 6, 7-디하이드록시 베르가모틴(6, 7-dihydroxy bergamottin) 성분은 항암 효과를 가지는 기능이 있다. 이 두 성분은 감귤 껍질에 많이 들어 있다. 인간 섬유아세포(HDFn)를 이용한 실험으로 노밀린과 6, 7-디하이드록시 베르가모틴 성분을 세포배양액에 넣고 콜라겐 합성과 콜라겐 분해 효소(MMP-1)의 억제 정도를 관찰했다. 먼저 노밀린 성분은 엘라스테이제의 활성을 억제하고 피부 콜라겐.. 2017.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