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본 내 고향1 악극 ‘꿈에 본 내 고향’…30일 가평서 공연... - 일제시대, 광복 그리고 6・25, 역사 속 애잔한 이야기 담아 일제강점기를 치열하게 거쳐 맞은 뜻깊은 광복 그리고 이어진 6・25전쟁까지 암울했던 역사 속에서 겪어야 했던 아픔과 애환을 구성지게 전하는 악극 ‘꿈에 본 내 고향’이 11월 30일(수) 오후 4시 가평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순수 토종 뮤직컬인 ‘악극’ 형식으로 이뤄진 이 공연은 춤과 노래가 더해져 더욱 다부진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공연의 이야기는 한가한 농촌마을 김진사 댁 딸 순이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그는 경성에서 유학중인 철민과 약혼한 상태다. 순이는 방학을 맞은 철민을 드디어 만나게 됐지만 가네야마의 음모로 철민은 체포되고 순이는 필리핀 위안소로 끌려가게 된다. 그녀가 위안소에서 경험해야 했던 끔찍한 일들과 철민이 겪은 고문.. 2016.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