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1 체육관 붕괴업체 임의 설계 변경이 원인 - 정밀안전진단 결과, 건물구조는 안전해 공사 재개 - 지붕 대안설계 준비…내년 3월 지붕 재착공 예정 가평군은 지난 8월 24일 가평 다목적체육관 신축공사 지붕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대책본부 단장인 김관수 부군수가 기자회견을 갖고, 사고조사위원회 추진상황 및 진단기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결과 보고에 따르면 지붕 설계 및 공사업체에서 별도의 구조검토나 부재의 조정 없이 양쪽 벽체기둥을 고정단(핀 방식)에서 이동단(슬라이딩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 지붕붕괴의 직접적인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붕 설계 및 공사업체가 임의로 지붕 방식을 바꾸고 이를 받치고 있는 지지 구조물은 기존 구조물 설계 그대로 시공해 하중을 버티지 못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또 건축설계, 구조설계, 재료, 시공, 감리.. 2014. 12. 17. 이전 1 다음